출판사 리뷰
한 번밖에 없는 오늘을 기억하고
한 번밖에 없는 내일을 기다리며
텀블벅 논픽션 분야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마음이 체해서』 일기장이 키트로 돌아왔다매일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예쁜 글씨와 아기자기한 스티커로 페이지를 채워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글씨체가 예쁘지 않아도,
다채로운 색깔의 펜을 사용하지 않아도,
매일같이 쓰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마음이 체해서』 일기장은 어렸을 적 매일같이 검사받던 ‘숙제’가 아닌,
오늘의 두려움과 불안함이 내일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당신을 도와 줄 하나의 ‘수단’입니다.
끊임없는 자책에서 나와 어떤 일에도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넘기는 법을 배워가고 있는
『마음이 체해서』 김설기 작가는 일기를 쓰는 건,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하루 중에 무엇이 나를 괴롭혔는지, 누가 나를 힘들게 했는지, 마음에 걸리는 말은 무엇인지… 얹힌 마음을 털어내는 것만으로도 엉킨 마음의 실타래가 풀린다고 합니다.
나의 비밀이 소문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시간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으며, 대화 속 실수를 곱씹어볼 필요가 없는 것은 일기만의 매력입니다.
『마음이 체해서』 일기장은 다가오는 내일을 힘차게 살아갈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는 책 속 한 문장과 함께 알 수 없는 불안감, 두려움, 죄책감을 덜어내고,
바쁘고 거친 세상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대견한 ‘나’에게 보내는 선물입니다.
그저 이 일기장이 매서운 칼바람이 휘몰아치는 바깥세상에서 돌아온 당신에게 따듯하고
아늑한 나만의 쉼터가 되길 바라며, 사소하지만 시시하지 않은 삶을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구성 상품-마음 일기장(145x187) 1권 :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생각을 도와주는 질문 및 메시지로 구성된 ‘마음 다이어리’
-마음 연습장(110x150) 1권 : 그날의 감정에 대한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써 내려가거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마음 연습장’
-마음 정리 스티커(70x75) 8종 : ‘우울한 거지 불행한 게 아니에요’ 도서의 일러스트 남승현 작가의 따뜻한 마음 스티커
-엽서형 사용설명서(100x140) : ‘마음 일기장’ 사용방법이 적힌 엽서형 사용설명서
“터치 한 번으로 방금 보낸 메시지를 지울 수 있고,
보기 싫은 사람도 차단할 수 있는데,
왜 마음은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걸까?”나보다 타인이 궁금한 마음, 남과 비교하며 나를 비난 하는 습관,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심, 무엇이든 잘해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마음속에서 쉽게 지워지지도,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2013」속 주인공 론 우드루프는 “가끔은 살려고 노력하느라
진짜 살 시간이 없는 것 같아”라고 말합니다.
세상이 정글이라는 말에 끔찍이도 공감하며, 조금이라도 쉬면 도태될까 두려워 습관처럼 무엇이든 잘하려고 애쓰는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타인의 의사(意思)와 조언’이 아닌
‘내 마음’속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자신이 자신을 위해 주지 않으면 누가 당신을 위해 줄 것인가”라는 랍비 히렐의 말처럼
우리는 타인의 마음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돌봐야 합니다.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고 질책하며,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걱정에서 벗어나
내가 원하는 내 모습으로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용기를 얻길 바랍니다.
『마음이 체해서』 일기장에서 나만을 생각하며 자유로워질 수 있던 것처럼,
일기장 밖에서의 마음도 자유롭길 응원하겠습니다.
사용 방법1. 처음 일기장을 펼치면 할 말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땐 이렇게 물어봐주세요.
2. “지금 기분은 어때? 왜 그런 기분이 들었어? 무슨 일 있었어?”
3.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이 여러 차례 쌓이면 내 마음이 어떤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게 될 거예요.
4. 굳이 페이지를 다 채울 필요도, 매일 쓸 필요도 없어요.
5. 종이 위에 글을 써도 되고, 그림을 그려도 되고, 사진을 붙여도 좋아요.
6. 1분이라도 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단순한 감정의 나열도 괜찮습니다.
7. 일기장에 마음을 적을 때만큼은, 어떤 압박도 없이 자유로워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