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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그렇고 말고
암의 치유에서 삶의 치유까지, 한의사이자 암 환자로 산 17년의 기록
열린책들 | 부모님 |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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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경력 17년의 암환자이자 경력 25년의 한의사인 박태열은 '암은 나에게 나쁜 친구이자 좋은 스승이었다'고 말한다. 암환자인 동시에 한의사로 살아온 그는 자신의 몸을 실험 대상으로 삼고 한방과 양방을 넘나들며 최선의 치유책을 찾고자 노력했다. 그는 암환자로 살아왔던 시간은 가장 열정적인 연구기간이었고 정신적 고통을 극복하며 참 \'나\'를 발견하는 성숙의 시간이었다고 고백한다.

수술만도 14번. 기적적 치유와 절망적 재발이 반복되었던 그의 살이 녹아있는 이 책에서 지금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독자들은 이안과 함께 올바른 치유의 길을 선택할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참된 치유의 길은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데 있다는 그의 메시지는 지금 건강한 사람들도 귀 기울여야 할 부분일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박태열
진주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동의 대학교 대학원에서 「섬수 추출물의 T24 인체 방광암 세포증식 억제 및 Apoptosis 유발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의 외치 요법 학회 부회장과 대한 한방 피부미용학회 부회장, 한의 외치 제형 학회 감사, 한의 안면 성형학회 감사를 역임했으며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에서 외래교수를 지낸 바 있다. 저서로는 『한의 외치 제형학회 외용약의 조제 지침』이 있다. 현재 경인한의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왜 하필 나에게
암 환자가 되다
나의 병, 우리의 병
첫 수술
이 순간만 지나가면
그리고, 재발

2. 한번 해 봅시다
희망을 만들다
내 몸을 스승 삼아
백척간두 진일보

3. 내 몸은 내가 지킨다
그냥 느끼는 것
기이한 일
내 친구 인보
무조건 열심히
마디 맺음

4. 암은 앎이다
삼만배, 삶만 돌보라
마지막 수술
내가 해야 할 일

5. 기적 같은 일
근치적 방광 적출술
참 나
01학번 대학원생
암의 그물
보탬이 될 삶

6. 프로 암 환자
멀리건!
불량 환자
열네 번째 수술
어떤 친구

7. 의술은 인술이다
암에 걸린 한의사
마닐라행 비행기
환자와 의사/병을 고치는 힘
살리는 삶
한-양방 병합 치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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