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그림책
도서관 짓는 할아버지 이미지

도서관 짓는 할아버지
도토리나무 | 3-4학년 | 2018.11.12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24.5x24.5 | 0.390Kg | 32p
  • ISBN
  • 979119533979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김수연 할아버지가 전국 곳곳을 다니며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작은도서관을 만들면서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김수연 할아버지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책을 통해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그림책 읽기로 소통하고 있는 김인자 작가의 따스한 글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책 할아버지 김수연 할아버지 이야기를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도서관을 만드는 ‘책 할아버지’ 김수연 할아버지 이야기

지금은 학교, 아파트, 주민센터 같은 우리 동네와 가까운 곳에서 ‘작은도서관’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작은도서관은 도시뿐만 아니 시골에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작은도서관은 우리가 가까이서 책을 보다 더 쉽게 만날 수 있게 하고, 마을 사랑방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작지만 필요한 작은도서관을 지어서 특히 어린이들이 책과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분이 있습니다. ‘책 할아버지’라고 불리는 김수연 할아버지입니다. 김수연 할아버지는 ‘책 읽는 버스’를 타고 먼 시골이나 산간벽지 작은 학교를 찾아가 아이들을 만나서 책이야기를 들려주고 작은도서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수연 할아버지는 기자로 전 세계를 다녔고, 책읽기를 좋아한 둘째 아들이 여섯 살에 세상을 떠난 뒤, 둘째 아들을 생각하며 1987년부터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 만들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전국에 300개가 넘는 작은 도서관을 만들었고, 지금도 좋은 도서관을 만들며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단체도 만들어서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짓는 할아버지》는 김수연 할아버지가 전국 곳곳을 다니며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작은도서관을 만들면서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김수연 할아버지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책을 통해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그림책 읽기로 소통하고 있는 김인자 작가의 따스한 글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책 할아버지 김수연 할아버지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어린이의 상처받은 마음의 치유와 따뜻함 위로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

오늘은 동호가 다니는 학교에 도서관이 생기는 날입니다. 하지만 동호는 아침부터 할아버지에게 혼이 나서 심술이 잔뜩 나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자기 마음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동호는 합주 반에서 큰북을 치고 싶은데, 심벌즈를 치니 흥이 나지 않습니다. 큰북을 치는 장군이네가 부자라서 자기는 심벌즈를 치게 하는 거 같아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동호는 이런 자기 속마음을 잘 모르는 할아버지 생각에 학교를 가면서도 괜히 심술을 부립니다. 돌도 차고 깡통도 찹니다. 그리고 학교 등굣길에 학교 가는 길을 물어 보는 어떤 할아버지에게는 길을 일부터 반대쪽으로 알려줍니다. 하지만 동호는 길을 잘못 알려드린 할아버지 생각에 신경이 쓰입니다. 곧 있을 학교도서관이 생긴 기념으로 연주할 합주 연습시간에도 큰북을 치는 장군이와 할아버지 생각에 연습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이 학교도서관을 지어주신 김수연 할아버지를 소개를 하는 순간, 동호는 김수연 할아버지를 보고 깜짝 놀랍니다. 바로 아침에 길을 잘못 알려드릴 할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김수연 할아버지는 깜짝 놀란 동호를 보고 다정하게 바라보며 손을 흔들어줍니다. 동호는 웃어 주는 할아버지를 보고, 즐겁게 심벌즈를 칩니다.

《도서관을 짓는 할아버지》는 김수연 할아버지와 동호 이야기를 통해 마음에 상처를 받거나, 힘들어서 주저앉아 울고 싶을 때, 손을 내밀어 상처를 쓰다듬어 주는 따뜻한 위로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안 들어가. 안 들어가. 할아버지 혼자서 잘 먹고 잘 살아.”
할아버지에게 잔뜩 혼이 난 동호는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잔뜩 심술이 난 동호는 괜히 발밑의 돌만 툭툭 걷어찹니다.
“도대체 누가 이른 거야? 아무도 본 사람이 없는데‥‥‥.”

그때 동호 앞에 차가 한 대가 섭니다.
차문이 열리고 유명한 치킨 집 간판에 나오는 사람이랑 똑닮은 할아버지가 동호에게 길을 묻습니다.
“얘야, 신동초등학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니?”
동호는 학교 가는 길을 가르쳐 주다, 불같이 화를 내던 할아버지가 생각이 났습니다.
“저기‥‥‥”
동호는 할아버지에게 학교 가는 길을 반대로 가르쳐 줍니다.
“이쪽?”
“아니, 아니. 저어기. 저쪽으로 쭈욱 가시면 돼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인자
그림책을 좋아하고 30년 넘게 온 세상 사람에게 그림책을 재미있게 읽어 주고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정말 좋아해서, 온 세상 할머니와 할아버지 이야기를 부지런히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지은 책으로는 《우리 할머니는 비싸요!》, 《책 읽어 주는 할머니》, 《라쌤껌딱지》, 《사랑해 꼭꼭꼭》, 《친할머니 외할머니》, 《털어라 참깨》,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 《엄마 왜 그래?》, 《할머니는 1학년》, 《누꼬?》 등이 있고, 에세이집으로 《김인자의 그림책을 통한 유쾌한 소통》, 《꽃보다 할매 할배》 등이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