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달라도 너무 다른 부모님과 자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토론하는 그림동화책'이다. 부모님과 자녀의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과 자기만의 생각이 많아지는 아이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특히, 독서토론전문가인 저자는 작품 속에 토론할 수 있는 요소를 작품 이곳저곳에 숨겨놓았다.
출판사 리뷰
달라도 너무 다른 부모님과 자녀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토론하는 그림동화책'
부모님과 자녀의 갈등을 다룬 작품입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열심히 하는 쁘뉴와 이런 쁘뉴를 걱정하는 고양이 부부,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모님이 시키는 것을 어쩔 수 없이 하는 프닐람과 이런 프닐람을 못마땅해 하는 거북이 부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과 자기만의 생각이 많아지는 아이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독서토론전문가인 저자는 작품 속에 토론할 수 있는 요소를 작품 이곳저곳에 숨겨놓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쁘뉴와 프닐람, 그리고 고양이 부부와 거북이 부부를 응원해주세요!
■ 고양이 부부의 아이 ‘쁘뉴’는 거북이를 닮아 잠수는 잘하지만 나무타기를 못하고, 거북이 부부의 아이 ‘프닐람’은 고양이를 닮아 나무 타기는 잘하지만 잠수하기를 싫어하죠.
부모와 너무 달라 고양이 부부와 거북이 부부는 늘 고민이랍니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다른 것을 종종 틀렸다고 말하곤 합니다. 부모들의 모습과 성격이 너무도 다른 두 아이 쁘뉴와 프닐람은 어떻게 주변의 선입견을 극복할까요? 또 그들의 부모는 어떻게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수용하게 될까요?
다름을 인정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권해드립니다.
《달라도 너무 달라》는 말레이시아에서 다이빙을 했던 작가의 경험이 녹아있는 작품입니다. 여러 가지 모르는 말들이 있었을 텐데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쁘뉴(penyu) 말레이시아어로 바다거북이라는 뜻입니다.
·프닐람(penyelam) 말레이시아어로 잠수부라는 뜻입니다.
· 시파단 섬(Sipadan island) 말레이시아 시바 지역에 있는 섬으로 연평균 섭씨 30~32도를 유지하며 수온은 27~30도 정도이다. 태풍이 없어 1년 내내 바닷속 깊은 곳에서 스킨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다. 시파단 섬은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하루에 다이빙할 수 있는 다이버 수를 12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잭 피쉬, 바라쿠다, 거북이, 라이온 피쉬, 크로커다일 피쉬, 프로그 피쉬 등을 볼 수 있다.
· 잭 피쉬(Jack fish) 우리말로 전갱이라고 불리며 낮은 수심에서 살고 있다. 몸길이는 70㎝정도이고 무리 지어 생활한다. 시파단 섬에서 흔히 잭 피쉬를 볼 수 있다.
· 바라쿠다(Barrakuda) 몸이 길고 납작하며 주둥이가 길게 뻗어 있다. 시파단에서 볼 수 있는 바라쿠다종은 길이가 1m 정도로 크기가 크다. 무리를 지어 다니며 약 1만 마리가 함께 다니고 있으며 시파단 섬에 있는 바라쿠다 포인트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지윤주
독서토론과 스쿠버 다이빙을 좋아하며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다양한 고민을 하고 또 즐거운 경험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동화책을 만들었습니다.부모님과 너무나도 다른 쁘뉴와 프닐람을 통해 우리도 부모님과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이력]한국외국어대학교 언어학 박사수료토론연구개발원 책임연구원한국외대 응용언어학연구센터 연구원저서 《나의 첫 독서토론모임》블로그: blog.naver.com/upsungju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