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법 동물과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학교생활 이야기를 담은 마법 동물 학교. 2권에서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 엄한 할아버지와 지내는 초키, 소심한 성격의 레나가 마법 동물을 받게 된다. 단짝이 된 마법 동물의 도움으로 초키는 할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며, 레나는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고 연극의 주인공으로 거듭난다.
<마법 동물 학교> 시리즈는 학교생활, 우정, 반려동물 등 평범함 속에 신비로운 설정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전개를 더해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법이라고 해서 완전한 판타지 세계를 그리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법 동물의 도움으로 해결해 나가기 때문에 아이들의 공감을 쉽게 이끌어낸다.
출판사 리뷰
- 나하고만 말이 통하는 특별한 반려동물 이야기!
- 평범한 학교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신비로운 모험 이야기!
- 2권에서는 귀여운 멧돼지 페페로니, 색색의 카멜레온 카스파르가 마법 동물로 등장!
- 독일에서만 80만 부 이상 판매, 12개국에서 출간!
마법 동물과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학교생활 이야기!
어린이와 반려동물, 학교생활을 아우르는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반려동물은 사람 곁에서 주인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사려 깊은 존재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반려동물은 가족 혹은 친구와 다름없이 인식되기 때문에, 반려동물과의 상호 교감은 어린이의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 아이들은 쉽게 반려동물에게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고, 비밀 이야기도 서슴없이 한다. 반려동물이 비밀을 지켜 준다고 믿기 때문에 자유롭게 감정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렇게 단짝 친구보다 친밀한 반려동물이 만약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 그것도 나하고만 말이 통한다면? 그런 흥미진진한 상상력이 그대로 반영된 책이 바로 <마법 동물 학교>이다. <마법 동물 학교> 시리즈는 독일에서 2013년에 처음 출간되어 지금까지 10권이 출간되었고, 12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되었으며, 독일에서만 8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미니버스를 몰고 전 세계를 다니며 마법 동물을 모아 오는 모리슨 아저씨. 2권에서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 엄한 할아버지와 지내는 초키, 소심한 성격의 레나가 마법 동물을 받게 된다. 단짝이 된 마법 동물의 도움으로 초키는 할아버지와 화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며, 레나는 소심한 성격을 극복하고 연극의 주인공으로 거듭난다.
<마법 동물 학교> 시리즈는 학교생활, 우정, 반려동물 등 평범함 속에 신비로운 설정과 호기심을 유발하는 전개를 더해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법이라고 해서 완전한 판타지 세계를 그리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법 동물의 도움으로 해결해 나가기 때문에 아이들의 공감을 쉽게 이끌어낸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편이 되어 주는 친구, 그리고 그것이 나하고만 말이 통하는 마법 동물이라면, 그걸 원치 않는 아이가 있을까?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주인공과 마법 동물의 활약을 보며 통쾌함과 재미를 느낄 것이며, 나에게는 어떤 마법 동물이 어울릴까 상상해 보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갑자기 페페로니가 날듯이 재빠르게 모퉁이를 돌아 달려왔다.
그러고는 흥분해서 겅중거리며 초키에게 뛰어올랐다.
“페페로니가 섬세한 코로 관리인 아저씨 사택 뒤쪽에서 발견한 게 있대!”
초키가 말했다.
“새로운 구멍이래!”
아이들은 모두 모퉁이를 돌아 달려가 보았다. 정말이었다! 거대한 구멍들이었다!
라바트가 즉각 흙더미 속에 코를 파묻었다.
“오래되어 봤자 10분 정도 된 구멍이야.”
그 순간 아이들과 아주 가까운 곳에서 엔진 소리가 들렸다.
“주차장으로 가자.”
이다가 아이들을 이끌었다. 아이들은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아이들이 본 것은 자동차의 빨간 후미등 불빛뿐이었다.
“구멍 일당이다!”
그러자 이다와 초키가 아이들이 다 듣도록 반복해서 말했다.
“구멍 일당이 나타났대!”
아이들은 모두 밖으로 달려 나갔다.
초키와 베니는 강당에 남아 조명을 창가로 돌렸다.
학교 북쪽에 있는 잔디밭이 환하게 밝혀졌다.
삽으로 땅을 파고 있는 다섯 사람의 형체가 보였다.
라바트와 페페로니가 구멍 일당의 범행 현장을 잡은 것이다!
아이들은 구멍 일당을 에워쌌지만, 초키와 베니는 당황해서 조명등 곁에 꼼짝없이 서 있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마르키트 아우어
1967년에 태어났으며, 아이히슈테트 가톨릭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편집자 겸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과 독일에서 가장 큰 통신사 DPA에 시사 관련 글을 기고하면서 언론인으로 활동했다. 세 명의 아들이 태어난 뒤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는 《마법 동물 학교》시리즈, 《로마의 비밀결사단》《잊혀진 경기》《성곽의 결탁》《마법의 저주에 걸리다》 등이 있다.
목차
제 1장. 비밀 _15
제 2장. 학교에서 _29
제 3장. 베니네 버터케이크 _41
제 4장. 로빈 후드 역할은 누가 맡을까? _52
제 5장. 초키, 도망치다 _62
제 6장. 고장 난 모리슨 버스 _68
제 7장. 배우 테오도르 할아버지 _78
제 8장. 모리슨이라고 합니다 _88
제 9장. 여기도 구멍, 저기도 구멍, 구멍투성이야! _97
제 10장. 카멜레온 카스파르 _108
제 11장. 헬레네와 레나 _115
제 12장. 초키에게 온 소포 _127
제 13장. 덤불멧돼지 페페로니 _137
제 14장. 천둥 번개 _144
제 15장. 거대 문어 사냥 _153
제 16장. 총연습 _161
제 17장. 공연 _177
제 18장. 황금 사냥꾼 _183
제 19장. 한밤의 대화 _189
마지막 장. _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