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소설.
눈으로 읽으려 하지마라.
어차피 눈으로 읽어 내려간다 해도 어느 순간, 가슴이 먼저 읽어내려 갈 것이다.
형제의 의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작가의 질문.
작품에 대한 소개는 이미 독자들이 대신 해주고 있다.
미디어 다음 ‘문학 속 세상’에 연재되어 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 감동소설.
거창한 말이 필요 없는 소설로 눈이 아닌 가슴으로 읽는 책!
작가는 말한다.
의좋은 형제라는 전래동화의 이야기는 이 시대의 형제를 대변하고 있는지를.
울고 싶다면, 하염없는 눈물을 통해 옛 가슴의 따뜻함을 찾고 싶다면, 지금 당신에게 ‘형제’는 아주 소중하고 간직해야 할 작품이 될 것이다.
세상 가장 아름다운, 그 누구도 써내려 가지 못했던 아름다운 이야기!
출판사 리뷰
가족. 가볍다면 가벼운 이야기.
모든 작가들이 한 번쯤은 적어 내려가는 이야기.
하지만 가족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이렇게 시원하게 풀어낸 작가는 없었다.
형제! 가장 흔하지만 어느 작가도 손대기 꺼려하는 소재!
그것을 소재원은 해냈다.
수많은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에 이 작품을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 한 가지였다.
형제라는 아주 흔하면서도 너무도 어려운 주제에 대한 작품이었기에.
흔하디흔한 직업의 맏형. 소심한 여동생과 까칠한 남동생.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막내.
이들의 이야기 속에 우리는 한 번쯤 생각했던 형제라는 의미의 무언가를 꺼내어 본다. 성인이 되고 한 번쯤은 생각했던 형제의 의미. 우리가 각자의 삶을 걸어가면서 누구나 형제들과 격어보았던 이야기들이 공감과 함께 가슴속 슬픈 눈물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이것만이 작품 출간의 이유라면 섣부른, 아주 치명적인 오만함일 것이다.
소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아름다운 시와 같은, 시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공존하는 시대에 보기 드문 명작이었다.
출간의 결정은 어렵지 않았다. 이 작품의 출간은 나와 작가가 만들어가는 또 하나의 시대의 창조라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작가는 작품 속에서 우리에게 수많은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작가는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수많은 질문들을 쏟아낸다. 그리고 그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하는 독자들은 스스로의 죄의식과 아픔에 눈물을 흘리며 후회한다.
소설이 진행될수록 이야기 속 무언가는 우리의 가슴을 도려내는 아픔과 감동, 심장의 뜨거움을 선물한다.
작가 자신도, 우리 모두도 이 소설에 대한 질문에 모두가 고개를 숙일 뿐이다.
-연기자, 박하선.
어떠한 표현으로도 소재원 작가의 형제를 이야기할 수 없다.
아! 과연 이 작품을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
남의 이야기 같지 않은 이야기? 나의 이야기? 나의 부모님 이야기?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읽으면 읽을수록 뜨겁게 솟구치는 눈물을 참기 힘들었다.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결국 우리 곁에 남는 것은, 끝까지 나를 위해 없는 힘을 주는 것은 피를 나눈 형제일지언데, 왜 그렇게 우리는 스스로들이 모질어지며 서로를 외면하는 것일까?
성인이 되고 나서야, 조금의 여유가 생기고 나서야, 나는 가족과 동생을 챙기기 시작했다.
작품을 읽으며 느껴지는 죄책감과 미움, 사랑에 얼마나 몸서리가 쳐지던지.
왜 다 지나고 나서야 후회를 하고 있는 것인지.
왜 곁에 존재하지 않는 존재가 되어서야 보고 싶어 하고 그리워하는 건지.?
소재원의 형제는 이러한 후회에 대한 따끔한 채찍질을 나에게 선물했다.
그리고 나는 더 이상 후회로 삶의 여정을 걷지 않을 거라 다짐하게 만들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지금 이 순간뿐,
주변의 좋은 사람들에게, 가족들에게 이 책을 꼭 선물하고 싶다.
-(교사) 장윤지.
삶의 여정 속에 잊고 사는 모든 것을 후회하는 것이 나뿐인지요.
이 사무치는 형제의 노래. 잊지 않겠습니다.
저에게 너무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선물해 주신 소재원 작가님.
잊고 사는 우리의 가슴을 다시 일깨워 주는 소중한 소설 형제!
이 시대.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우리의 이야기.
정말 천재 작가의 수식어가 어울리는 사람.
바로 당신입니다.
-(독자)미하보살
글 읽는 동안 내내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이 시대의 맏이들의 모습을 보는 동안 너무나 가슴이 아팠고, 내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나 반성도 하고, 해야 할 일을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평범한 가정의 맏이도 힘들 텐데 특별한 가정의 맏이 노릇이란…….저 세상에서는 모든 것 내려놓고 편안하시기만 바랍니다,마음속에 하고픈 말은 많은데 표현이 안 되어 속상하네요이 글을 읽고부터 남편을 더 많이 이해하고 포용하리라고 결심해 봅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독자)슬픔이여 안녕님.
가슴이 미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글이었습니다.
소설 속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져 저절로 눈시울 뜨거워집니다. 매일 놓치지 않고 읽었습니다. 잊고 살았던 부분들을 더 늦기 전에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독자)덩이님
꼭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되면 주위 지인들에게 선물하렵니다.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독자) 조제님
아버지께서 8남매의 장남이라 남의 일 같지 않게 맘 졸이며 읽어 내려갔습니다.그 무게를 어찌 다 읊을 수 있겠습니까!눈이 아닌 가슴으로 읽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독자)알 수 없음.
꼭 소장하고 싶은 소설!
나의 오빠와 나의 올케 언니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했던 유일한 소설이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성함을 알려주지 않은 불청객의 소중한 40대 삼촌 독자.
오늘 나는 직접 소재원 작가를 찾아갔다.
나는 소재원 작가와 일면식도 없는 40대 중반의 이름 없는 가장이요 맏형이다.
나에게 소중함을 일깨워 준, 형제라는 작품을 선물해 준 소재원 작가!
소재원 작가는 이런 나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소재원 작가가 물었다. ‘형제는 어떤 작품이었는가?’라고. 독자들에게 어떤 작품이었는지 이야기해 줄 수 있느냐고.
나는 가슴속 있는 이야기를 그대로 전했다.
형제는 이 시대가 낳은 최고의 선물이라고.
작가 소개
저자 : 소재원
2008년 영화 비스트보이즈 원안 소설 「나는 텐프로였다」로 화려하게 데뷔하였다. 첫 작품부터 사랑을 받은 그는 연이어 르포소설 「아비」를 출판하며 끊임없는 도전을 시작한다. 그 뒤, 「밤의 대한민국」,「살아가려면 이들처럼」을 최근 선보이며 20대 작가라고는 생각지 못할 정도로 독자들의 과분한 사랑을 독차지하였다. 그의 글은 진솔함이 많이 엿보인다. 자신이 느끼지 않은 작품은 쓰지 않는다는 철칙을 안고 있는 고집 있는 작가이다.
목차
형의 노래
1장 엄수현
2장 엄상진
3장 엄현태
4장 염
5장 형수님(언니)
6장 고해성사
7장 발인
8장 49제
9장 형제
10장 임종전야
11장 저승길
이야기를 마치며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