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술관에 가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초보 미술 관객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 10년 간 큐레이터 활동을 하며 미술 관객들과 만나온 저자 공주형이 이론 위주의 미술 감상이 아닌 진정으로 미술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감상법을 소개한다.
미술감상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며, 내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함으로써 팍팍한 삶에서 감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은 관람할 미술관을 알아보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미술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또 초보 관객들을 주눅들게 하는 전문적인 미술 용어들에 대한 궁금증을 친절하게 풀어준다. 쉽게 설명한 미술사, 화가들의 에피소드를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작가 조장은의 발랄한 그림은 명화가 주는 부담감을 덜어주고 어떤 명화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미술과 가까워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상큼발랄 대학생 K양, 중학교 때 체험 학습 과제로 미술 전시회를 방문한 경험 말고는 미술관에 간 이력이 없다. 새 학기를 맞아 교양인으로서 문화생활을 즐기자는 일념 아래 미술관을 찾아가 보기로 결심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엇을 알아봐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마음은 이미 미술관에 가 있는데 발은 잘 떨어지지 않는다. 지금까지 미술시간에 배웠던 이론들은 시험을 치기 위한 것들이었을 뿐이란 걸 다시 한 번 깨닫는다.
화창한 어느 일요일 아침, 일곱 살짜리 딸을 둔 슬기 엄마는 유명한 전시라면 모두 찾아다니는 주변 엄마들과 아이들을 이끌고 예술의 전당으로 향한다.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라는 명분 아래 미술관을 찾지만 신나서 왁왁 대는 아이들을 그림 앞에 억지로 세워 놓고 엄마들은 아무 말이 없다. 아이들에게 무슨 설명을 해주려고 해도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아이들 귀에 오디오 가이드 이어폰을 하나씩 꽂아 주고 그림 앞에서 지루해 하는 아이들 뒤에서 엄마들은 한량없는 수다를 떤다.
최근 국내의 유명 미술관에서 세계적인 대가들의 명화 전시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일반 관객들의 반응도 그 어느 때보다 좋아 보인다. 하지만 정작 미술 감상은 이렇듯 여전히 우리에게서 멀리 있는 것만 같다.
지금까지의 껍데기 미술 감상은 가라.
이제 작품에 당당히 마주할 수 있는, 진짜 감상이다.
“미술은 어떻게 감상해야 하지요?”
글쓴이 공주형은 미술의 숲으로 들어가는 데 주저하고 있는 수많은 초보 미술 관객들에게 작은 용기를 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동안 미술 감상에는 정답이 없다는 막연한 대답을 반복해 왔지만, 더 이상 그러한 대답은 진정한 미술 감상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딸을 키우며 대중들에게 친절하고 편안하게 미술을 소개하고 있는 공주형의 따뜻한 시각이 이 책에 녹아들었다.
이 책은 미술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이론 위주의 미술 감상 안내서와도 다르다. 이 책은 시중의 미술책에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을 이야기한다.
미술 이론에 대해 모르면 작품을 감상할 수 없다? 절대 아니다. 음악 이론에 대해 전혀 몰라도 음악을 좋아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미술 감상 역시 그렇다. 작품 앞에 서서 그저 내가 본 대로 느끼면 되고, 그 느낌이 좋다면 작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면 된다. 단지 그것이, 미술 감상의 시작이자 전부이다.
좋은 그림은 나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는 그림이다.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보고 ‘어? 음… 굉장히… 크네…’라고만 느껴 버린 당신. 가까이서 보고 멀리서 보고 옆에서 봐도, 상상했던 감동의 물결은 몰려오지 않는다. “나는 예술적 감흥이 없어”라며 좌절하고 난 후 미술 감상을 두려워하는 당신. 그러나 그 그림은 ‘당신에게’ 좋은 그림이 아닐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좌절 속에서 미술 감상과 거리를 두고 마는데, 글쓴이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좋은 그림은 이름 있는 작가의 널리 알려진 것이 아니다. ‘나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는 그림이다.(본문 100번) 아무리 유명한 그림이라고 해도 내가 감동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 그림은 내게는 좋은 그림이 아니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정신에도 적절한 배설이 필요하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미술 감상은 배부른 소리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당신. 그러나 당신은 미술 감상이 우리에게 주는 효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육체뿐 아니라 정신도 적절한 배설이 필요하다.(본문 10번) 바로 이것을 ‘카타르시스’라고 하는데, 글쓴이는 이것을 “울적한 감정을 배설하여 정신의 압박으로부터 정신을 해방하고 즐거움을 유발하는 미적 효과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다양한 방법으로 푼다. 격렬한 운동을 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를 떨고 쇼핑을 하기도 한다. 넋 놓고 텔레비전을 보기도 한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미술 감상으로 풀어 보는 것은 어떨까? 충분히 건강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술 감상은 우리를 훌륭한 미술가로 만들어 줄 수는 없다. 다만 그들의 개성 있는 감성을 배울 수는 있다.(본문 98번) 팍팍한 삶 속에서 감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돕는 것이 바로 미술 감상이다. 다른 예술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미술을 통해 그동안 잊고 살았던 내면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미술 감상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한 사람들은, 미술을 통해서 삶의 활력과 희망을 얻을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미술은 삶과 동떨어진 것이라는 거부감에 미술 감상을 회피해왔던 당신, 지금 당장 미술 감상을 시작해 보자.
처음은 다 어렵다.
미술관에 가고는 싶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당신. 그리고 미술관에 가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빨리 나가고 싶기만 한 당신. 이 책은 관람할 미술관을 알아보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미술관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이 순서대로 미술관 나들이를 떠나 보자.
#1 미술관에 가기 전: 감상에도 준비가 필요하다.(본문 54번) 무턱대고 나서기 보다는 어떤 전시를 볼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 좋다. 이 책에서는 전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과 정보 제공처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일정표는 여행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본문 56번) 하나의 전시만을 볼 것인지, 여러 개의 전시를 함께 볼 것인지를 미리 결정하는 것이 좋다. 전시장의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를 이용해 동선을 계획하자.
#2 미술관에서: 전시 설명도 듣고, 궁금한 것도 물어보자.(본문 57번) 전시장에 갔을 때 모르는 게 많다고 당황하지 말자. 전시의 개요와 미술가의 생애 그리고 주요 미술품에 대해 체계적인 설명을 듣고 싶다면 전시 전문 안내인 도슨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쑥스러워하지 말고 안내 요원들에게 물어봐도 친절히 답해줄 것이다. 전시를 보는 동선(본문 84번)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전시를 보는 동선은 바닥에 화살표로 표시된 경우 그 지시를 따르고, 특별한 유도 동선이 없으면 당황하지 말고 한 방향을 정해 관람하면 된다. 그렇다고 줄 서서 앞 사람을 따라 미술관을 도는 일은 하지 말자. 내 마음을 움직인 그림 앞에서는 오래 머물고, 아니라고 느낀 그림에서는 머물지 않아도 좋다. 감상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수레에 담아 나오는 게임이 아니다(본문 90번)라고 말하는 글쓴이의 충고를 잊지 말고, 즐겁게 미술관을 누비자!
#3 미술관을 다녀온 후: 전시는 시작일 뿐이다.(본문 91번) 한 번의 전시 감상으로 특정 미술가를 이해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미술관에서 마음에 드는 미술가나 작품과 만났다면, 그리고 그 만남이 조금이라도 아쉽게 느껴진다면, 집에 돌아와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마음에 드는 작품, 작가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를 하나씩 쌓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미술 이야기로 대화를 이끌어 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미술은 큰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다.
이제 미술과 조금은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주눅 들게 하는 것이 있다. 다름 아닌 작품에 대한 전문적인 미술 용어들이다. 누구라도 한 번쯤은 아래와 같은 궁금증을 가졌을 것이다.
(Q1) 화가 ○○○의 무제. 무제, 무제… 제목이라도 있어야 이해하기 쉬울 텐데, 무제는 대체 무슨 의미일까? 화가가 제목 짓기 귀찮아서 그냥 되는대로 붙여 놓은 것은 아닐까?
(Q2) 작품 옆 라벨에 써 있는 수많은 재료의 종류. 도대체 어떤 것인지 상상이 안 된다?
(Q3) 판화의 모서리에 조그맣게 써 있는 분수는 무슨 의미일까?
(Q4) 전시 안내문에서 평론가들이 주구장창 말하는 ‘아방가르드’처럼 알쏭달쏭한 단어들은 대체 무슨 뜻일까?
(Q5) 미술관이나 갤러리나 다 똑같은 것 아닌가?
이러한 용어들은 작품 앞에서 우리를 위축시킨다. 하지만 전시 안내문이나 미술 전문 서적에 나오는 이해되지도 않는 어려운 용어들을 머리를 싸매며 괴롭게 암기해야 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진정한 감상에 방해만 될 뿐이다. 이것들을 몰라도 미술 감상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래도 여전히 용어들 때문에 작품에 집중하기 힘들다는 이들을 위해 이 책에서는 미술 전문 용어, 미술 양식과 형식 등을 이해하기 쉽게, 친절하고도 간략하게 설명하였다.
(A1) 〈무제〉는 감상자들이 온전히 미술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붙인 제목이다.(본문 86번) 제목은 미술품의 의미를 선명하게 하지만 때로는 그것을 왜곡할 여지도 있기 때문이다.
(A2) 미디엄(고착제)의 종류에 따라 재료가 달라진다.(본문 65번) 수성 물감은 풀, 아교, 아라비아고무, 젤라틴처럼 물에 녹는 성분을 고착제로 사용한 것이고, 유성 물감은 린시드, 왁스 같은 기름 성분을 쓴 것이다. 템페라는 달걀노른자를 섞은 것이다.
(A3) 판화의 모서리에 있는 분수 표시는 에디션 넘버링이다.(본문 66번) 현재까지 찍은 판화 중 몇 번째 판화인지를 알 수 있다.
(A4) 오늘의 주류는 어제의 아방가르드였다.(본문 25번) 아방가르드는 급진적 성향의 예술적 실천을 대표하는 용어로, 20세기 초 이후부터 사용되었다. 잘 정돈된 주류 미술계의 권위에 대한 경멸과 반감이 아방가르드의 출발점이었다.
(A5) 전시장이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니다. 미술관과 갤러리는 다르다.(본문 82번) 미술관은 소장품 100점 이상에 학예연구원 한 명 이상, 일정 크기의 건물에 전시장과 수장고, 사무실 또는 연구실과 자료실, 도서실, 강당 중 한 개 시설 이상을 갖추어야 설립될 수 있다. 이 조건을 하나라도 만족시키지 못하는 전시장이 갤러리다.
물감 덮인 캔버스, 그 안을 직시하라.
즐거운 마음으로 미술 감상을 시작한 당신, 그러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렇게 미술 감상을 이어가다가 마음에 드는 작품을 발견하고 그것에 대해 조금 더 풍부하게 알고 싶을 때, 처음부터 어려운 미술 전문서를 봐야 한다는 강박은 버려라.(본문 55번) 이 책에서 쉽게 설명한 미술사 지식을 발판으로 삼아 차근차근 나아가면 된다.
한편 피카소, 곰브리치, 마티스, 프리드리히 등 대가들의 명언은 예술가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림은 생물처럼 살고, 날마다 변화한다. 그림은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을 통해서만 살기 때문이다.”(본문 87번)는 피카소의 명언은 미술가의 창조적 행위에 관람객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말해 준다. 또한 작품과 화가들의 에피소드와 당대의 시대상을 읽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미술은 비상식량이 아니라 간식이다. 인생이라는 고단하고 지루한 산행에서.
이 책은 아주 친절하다. 군더더기가 없다. 그러면서도 그동안 미술 감상에 관련해서 답답했던 모든 부분을 속 시원하게 뚫어 준다. 이 101가지의 열쇠 꾸러미는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 둘 것이 아니다. 부담 없이 가방 안에 쏙 넣고 미술관 나들이를 갈 때, 혹은 일상의 언제 어디서든 꺼내 들고 곱씹다 보면 미술 감상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미술 책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명화 원작은 하나도 없다. 이 책에서 명화들은 ‘명화’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주는 그 부담감 자체를 던져 버리기 위해 작가 조장은의 발랄한 그림으로 재탄생하였다. 어떤 명화보다도 재미있고 친근하여 미술과 부담 없이 가까워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추천평
이 책의 저자가 가꾸는 미술의 정원에는 늘 바람이 분다. 감동의 바람이다. 오늘도 바람이 좋아 따라갔더니, 와! 새로 심은 나무에 101개의 탐스런 열매가 달려 있었다. 미술시간에 가르쳐 주지 않은 101가지! 우리가 사는 세상에 숨겨진 101가지의 요술 암호와 같을 지도 모른다. 인생이 먼 기차 여행이라면 배낭 속에 꼭 넣고 가야 할 무공해 과일들이다. 깜깜한 터널을 통과할 때, 봄비가 차창을 때릴 때, 날이 갠 후 낯선 동네 위로 뜬 무지개를 보았을 때, 그리고 미술이 어렵다고 생각될 때 정말 필요한 비타민이다.
- 강익중 (화가)
이 책은 내가 느끼는 ‘아름다움’이 곧 미술이라고 말해 준다. 나는 그것이 고맙다. 그 덕에 나는 작업을 할 때나, 감상을 할 때 더 용감해질 수 있었다.
- 김선두 (화가)
몇 해 전 서울의 어느 화랑에서 송현숙의 전시회가 열렸을 때, 그녀는 고향에서 함께 자랐던 어린 시절 친구를 초대했다. 그 친구는 평화시장에서 제봉사로 일을 했는데 한 번도 미술 전시회장에 가 본 적이 없었다. 단지 친구를 보겠다는 생각에서 오기는 했지만 들어갈 용기가 없어 밖에서 그녀를 불러 내었다. 그러나 그림을 마주하고서 비로소 안도감을 찾았다. “아이고매,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구먼. 이 그림들은 어쩐지 나에게 낯익은 듯허다야.” 나는 이 책이 예술의 문턱을 높게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두려움을 극복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리라고 믿는다.(번역 최현덕)
- 요켄 힐트만 (함부르크대 명예교수)
조각가 브랑쿠시는, 우리가 물고기를 볼 때 그 비늘이나 지느러미를 먼저 보지 않고 빠른 움직임이나 유연한 형상을 먼저 본다고 말했다. 이 책은 미술의 비늘이나 지느러미가 아니라 미술의 번뜩이는 움직임과 유연한 실체를 보여 준다. 핵심을 찌르는 짧은 글들이 미술의 본질을 쉽고 명료하게 이해하게 해 준다.
- 이주헌 (미술평론가)
미술이란 별 생각없이 보고만 있어도 된다거나, 그렇다고 반드시 지적 무장을 해야만 된다거나하는 판단이 과연 절대적인 것일까? 이 책은 다양한 성격과 얼굴의 미술세계에 대하여 잔잔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 각자 나름대로의 미술세계로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열쇠들을 제시하고 있다.
- 최승훈 (인천아트플랫폼 관장, 前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작가 소개
저자 : 공주형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수근론’으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고재 갤러리 큐레이터로 10년간 활동하였고, 2001년에는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으로 등단했다. 저서로는 『사랑한다면 그림을 보여줘』, 『아이와 함께 한 그림』, 『색깔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 『천재들의 미술노트』, 『착한 그림 선한 화가 박수근』 등이 있으며, 현재는 인천대학교 기초교육원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yoopy71
그림 : 조장은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전공하였고, 세 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저서로는 『골 때리는 스물다섯』이 있으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주는 그림일기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