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미치도록 너만을>, <애타는 로맨스>의 작가 이지연 장편소설. 구닥다리 뿔테 안경에 교정기까지 끼면 어느새 아름답던 배우 정하라는 사라지고, 의사 유하연으로 변신한다. 아프리카로 의료봉사를 떠난 그녀는 피 흘리는 남자를 맞닥뜨리게 되는데…….
"운도 좋아. 어떻게 납치를 해도 의사를 납치했대?" 칼에 찔린 그의 목숨을 구하고 홀연히 사라진 그녀. 그에게 남은 건 하트 목걸이 하나뿐. 한국으로 돌아와 악명 높은 영화 제작자 차태환으로 복귀한 그는 그녀를 찾아 헤맨다. 우연히 보게 된 건방진 여배우의 사진 속 목걸이. 다른 사람, 같은 목걸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운명으로 두 사람은 다시 얽히는데……. "지금 이 감촉이 당신이 그녀라는 걸 증명하니까."
출판사 리뷰
2018년 네이버 웹소설 화제의 인기작
연재 미공개 에피소드, 에필로그 수록
연재 시작과 동시에 독자들에게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 상위권에 자리 잡은 『아주 은밀한 연애』가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2017년 12월 첫 주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마다 섬세하고 감성적인 문장으로 3040 세대의 여성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
전작 『애타는 로맨스』로 기존의 이지연 작가의 글에서 벗어난 새로운 도전을 보여주었다면, 이번 『아주 은밀한 연애』에서는 이지연 작가 특유의 감성이 폭발하는 문체를 보여주며 그동안 정통 로맨스에 목말라있던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것이다. 첫 만남부터 생사의 고비를 넘나드는 남자 '차태환'과 그의 목숨을 살려준 비밀스러운 여자 '유하연'은 서로에게 운명적인 끌림을 느낀다. 서서히 서로에게 깊게 빠져들어 가는 두 사람의 감정선에 집중한 고품격 스토리를 그려낸 『아주 은밀한 연애』는 깊은 감성을 무기로 로맨스 명작들의 계보를 잇는 새로운 정통 로맨스를 보여 줄 것이다.
『아주 은밀한 연애』는 엔딩 에필로그 이후 모습을 담은 미공개 외전과 더불어 웹소설 연재 때보다 섬세하고 깊어진 묘사로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웹소설 일러스트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NOVA 작가가 책 표지 일러스트를 맡아 작품을 고스란히 녹여낸 표지로 더욱 소장 가치를 올렸다.
* 추천평
태환이가 하연이를 만나 행복을 찾은 것처럼 저도 이 작품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재스민 향
으로 시작된 운명적인 로맨스, 저도 그런 로맨스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lbd10488 님》
#운명 #사랑 #심쿵사 # 설렘사 #치유 #꼭보셈 #노후회 #화,금 #나의힐링제 #재탕 #태환하트하연 ---《ELLEN 엘렌 님》
중간 중간 연재를 기다릴 수 없어 미리보기로 단숨에 정독했어요. 버스에서 읽으면서 혼자 피식피식 웃기도 하고, 오늘은 헤어지는 장면 때문에 울기도 했어요.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아요 >_< 종이책에는 숨겨둔 이야기가 있다고 하니 엄청 기대되고, 구매 욕구를 자극시키네요! ---《메이킹쑤 님》
연재 시작부터 매주 챙겨본 저의 최애작인『 아주 은밀한 연애』♡ 재스민 향에 이끌려 시작
된 태환과 하연의 달달한 로맨스! 이 이야기를 읽은 건 저의 큰 행복입니다♡ ---《iliza_1220 님》
겉으로 보이는 조건이 아닌 향기로 나를 기억하는 사랑……. 만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되어 있다! 내 짝은 어디에? ---《sunny0264 님》
육아에 돌입하면서 말라버린 줄 알았던 연애 세포를 들썩들썩 살아나게 만든 그들의 은밀한(?) 연애! 심쿵 로맨스에 엄지 척! ---《소소 님》
“이번 영화 제목이 ‘따뜻한 심장’ 아니냐. 말라위가 바로 아프리카의 따뜻한 심장이라고.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도 있어. 호수가 국토의 1/5을 차지해. 너도 반할 거야.”
태환은 내키지 않는 표정이었지만, 굳이 반대의 말은 꺼내지 않았다.
“그럼 함께 로케이션 헌팅하러 가는 거다?” ---1권
“됐어. 매번 거절할 땐 언제고. 9월과 10월 사이엔 활동하지 않는다며?”
정하라. 사진과 영상으로밖에 보지 못했지만, 태환의 머릿속에 새겨진 그녀는 한마디로 정의된다.
건방지다!
내로라하는 배우도 자신들과 작업하고 싶어 매달리는데, 신인 정하라는 시나리오를 읽지도 않고 배역을 사양했다. 9~10월 사이에는 활동하지 않는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를 들며. ---1권
저리도 아름다운 피사체가 몇 년 전만 해도 헐렁한 의사 가운에 가려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팠다. 상원은 불의의 사고로 외과 의사의 꿈이 좌절된 유하연을 지금의 여신 정하라로 키워냈다.
그런데 그 보석이 지금 아프리카로 연중행사를 떠나신단다. 고인이 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의료 봉사를 하겠다는데, 뭐라 반대할 수도 없고. 오지로 떠났다가 혹시 어디라도 잘못될까 봐, 상원의 속이 바짝바짝 타들어갔다. ---1권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지연
영화의 모든 요소를 사랑한다.그중에서도 으뜸은 극을 이끌어 나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수많은 영화 이야기를 만들어내던 중 더 많은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영화 시나리오를 소설로 쓰기 시작했다.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하고, 비디오 편집을 하는 순간에도 문득 떠오르는 생각…….“It’s all about storytelling.”이야기 없는 세상은 너무나도 지루하다.[출간작]《뒤바뀐 신부와 결혼한 남자》 《황태자 잡아오기!》 《슬픈 영화 따윈》 《첫눈 속을 걷다》 《결혼은 운명이다》 《녹아들다》 《북촌 유엔하우스》 《미치도록 너만을》 《애타는 로맨스》
목차
1권
1. 어떻게 납치를 해도, 의사를 납치했대?
2. 그가 어떻게 여기에?
3. 지금은 말할 시기가 아니야
4. 쉿! 긴장하지 말아요
5. 감정을 내보이는 건 사치야
6. 어떤 감촉일까? 솜사탕처럼 부드러울까?
7. 입술이 닿아 버렸다!
8. 방금 뭐라고 그랬어? 베드 신?
9. 이번엔 쌍방 과실로 하지
10. 이제부터 은혜를 갚아가기로 하죠
11. 키스신 흔적 지우기
12. 키스해도 됩니까?
13. 잘못하다간 스캔들 날 것 같아!
14. 이렇게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요
15. 그냥 가버리면 큰 실례겠죠?
2권
16. 이곳은 안전할 것 같아서
17. 이번엔 립스틱 챙겨왔지?
18. 제 발목을 잡을 생각인가요?
19. 여기서 자고 가요!
20. 베드 신 흔적, 어떻게 지워줄까?
21. 여기서요?
22. 유혹하는 거지. 아니면 고문하는 건가?
23. 절대로 상처받게 하지 않아요
24. 이런 관계를 원한 건 아니었을까?
25. 포기하는 게 옳아. 가슴이 무너지게 아프더라도
26. 아직 결정하지 못했죠? 그래서 내가 결정하려고요
27. 아주 은밀한 결혼이란
에필로그
외전: 지옥에서 온 꼬마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