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소년조선일보에 11년 동안 연재되었던 <꺼벙이>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일기. 늘 졸린 눈으로 하루 종일 동네를 누비며 온갖 장난을 치는 꺼벙이는 호기심 많고 재치가 풍부한 개구쟁이이다. 어른들은 상상도 못 할 기상 천외한 말썽을 부리는 꺼벙이가 신선한 웃음을 던져 준다.
작가 소개
길창덕 :
1930년 평북 선천에서 태어나 1955년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1970~80년대를 보냈던 사람들의 기억 속에 분명하게 각인되어 있는 만화가이자 한국 명랑 만화의 대표 작가로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던 길창덕 선생은 당시 어린이들의 감수성에 가장 근접한 만화를 그린 만화가로 평가받고 있다. 길창덕 선생님의 작품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와 인물이 등장한다. 모범생보다는 말썽꾸러기, 똑똑하기보다는 좀 어리숙해 보이는 주인공들이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만화의 재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