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멧도요새 이야기  이미지

멧도요새 이야기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새움 | 부모님 | 2018.11.23
  • 정가
  • 9,800원
  • 판매가
  • 8,820원 (10% 할인)
  • S포인트
  • 490P (5% 적립)
  • 상세정보
  • 19.6x12.7 | 0.321Kg | 288p
  • ISBN
  • 979118927130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새움 세계문학 시리즈 2권. 1883년에 모파상이 출간한 <멧도요새 이야기> 판본의 17편을 고스란히 실었다. 출간 당시 온 파리가 극찬하며 모파상을 단번에 대가의 반열에 오르게 한 그의 데뷔작 '비곗덩어리'도 함께 수록했다. 번역가 백선희가 번역을 맡았다.

<멧도요새 이야기>는 노르망디 시골과 바다, 전쟁을 배경으로 농부, 사냥꾼, 뱃사람 등 보잘것없는 주변인들을 인물로 등장시켜 인간의 본성을 포착해낸 작품이다. 인간의 이중성, 탐욕과 교만, 어리석음과 잔인함… 평범한 듯한 사건도 그의 예리한 눈빛 아래 놓이면 어둡고 능글맞은 실체를 드러낸다.

여자 앞에서 본능을 숨기지 못하고 돼지처럼 행동하는 남자를 그린 '저 돼지 같은 모랭', 세금이 아까워 키우던 강아지를 우물 속으로 던져버린 여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피에로', 남편과 아들들에게 평생 멸시와 무시를 당하며 생쥐처럼 살아가던 한 어머니의 고백이 담긴 '유언장', 자신의 어선을 지키려고 동생의 한쪽 팔을 스스로 자르게 만든 형의 이야기를 그린 '바다에서' 등.

그가 그려낸 17편의 이야기 속에는 인간의 삶에서 빠질 수 없는 문학의 소중한 주제가 골고루 실려 있다. 성과 본능, 부르주아의 위선, 전쟁과 사랑, 남녀의 인생, 돈……. 재미있고 때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모파상은 우리에게 인간의 어두운 본성뿐만 아니라 사랑, 연민, 용기, 헌신 등의 인간 본성 또한 상기시킨다.

  출판사 리뷰

길 위의 사자, 세계 최고의 단편 작가
“모파상을 읽는 것은 인간의 낮과 밤을 관찰하는 것이다.”


“혜성처럼 문학의 삶에 들어와 벼락처럼 떠난” 최고의 단편 작가 기 드 모파상. 10년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에 그는 단편소설 3백여 편, 장편소설 6편, 희곡 5편 등을 써내려갔다. 시력 장애와 척추 통증, 전신마비증세 등의 지독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집요할 정도로 작품 집필에 매달렸다. 문학의 어떤 힘이, 그의 속에 있는 어떤 열정이 모파상으로 하여금 계속 쓰게 만들었을까.
“길 위의 사자!” 심리적 사실주의의 대표 작가 헨리 제임스는 모파상을 길목에 버티고 선 사자 같은 존재에 비유했다. 같은 길을 걸으려는 이들은 모파상을 피해 돌아가거나 다른 길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언어학자 샤를 브뤼노는 “모파상의 언어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언어, 오늘의 언어이자 내일의 언어’이며, 그것이 그의 작품이 늙지 않는 이유이다.”라고 모파상을 평가했으며, 콩쿠르문학상 수상 작가인 로제 베르셀은 “거의 병적이다 싶을 정도로 놀라운 감수성을 타고나서 본능적으로 삶의 세밀한 디테일을 발견해 내는 경이로운 예술가, 군더더기 하나 없이 본질만 남은 모파상의 문체는 시간에 부식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작품을 읽어 보면 모파상에 대한 이런 평들이 과연 과장된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그만큼 모파상의 필력은 실로 엄청나다. 백 년이 훌쩍 지났지만, 시대적 거리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문체는 세련되고 내용은 신선하게 다가온다. 그 당시에 이런 이야기가 탄생했다는 게 놀라울 정도. 모파상 작품에는 ‘막장 드라마’라고 볼 수 있을 만한 요소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그것을 클래식하고 우아하게, 낭만적으로 소설 속에 녹여 써내려갔다.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트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이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놀라운 반전과 통찰로 많은 독자들의 뒤통수를 때리며 삶의 진실을 보여준 작가 ‘모파상’. 그의 작품을 재미있게 읽은 독자라면 『멧도요새 이야기』를 통해 모파상의 예리한 눈 속에 빠져보아도 좋을 것이다.

국내 최초 『멧도요새 이야기』 완역 출간!
그의 빛나는 데뷔작 「비곗덩어리」 특별 수록
유려한 번역과 풍부한 해설로 만나는 모파상의 걸작 단편


『멧도요새 이야기』는 고전소설 번역의 직역을 주장하며 섬세한 번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새움 세계문학 시리즈 중 하나로 번역된 책이다. 많은 독자와 전문가 사이에서 명징한 문장과 섬세한 번역으로 인정받는 번역가 백선희 씨가 번역을 맡았다. 그녀는 “번역을 하다 보면 ‘끼어들고 싶은’, ‘덧붙이고 싶은’, 혹은 ‘바꾸고 싶은’ 유혹을 느낄 때가 있다. 배반의 유혹이다. 저자의 것이 아닌 내 목소리를, 내 색채를 내고 싶은 배반의 유혹을 누르고 저자 뒤로 물러나는 것이 번역자가 취해야 할 태도라고 나는 믿는다. 그렇지 않으면 ‘작품’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자신의 번역 원칙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이 책은 1883년에 모파상이 출간한 『멧도요새 이야기』 판본의 17편을 고스란히 실었다. 또한 출간 당시 온 파리가 극찬하며 모파상을 단번에 대가의 반열에 오르게 한 그의 데뷔작 「비곗덩어리」도 함께 수록했다.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알고 싶다면 모파상을 들여다보라.

『멧도요새 이야기』는 노르망디 시골과 바다, 전쟁을 배경으로 농부, 사냥꾼, 뱃사람 등 보잘것없는 주변인들을 인물로 등장시켜 인간의 본성을 포착해낸 작품이다. 인간의 이중성, 탐욕과 교만, 어리석음과 잔인함… 평범한 듯한 사건도 그의 예리한 눈빛 아래 놓이면 어둡고 능글맞은 실체를 드러낸다.
여자 앞에서 본능을 숨기지 못하고 돼지처럼 행동하는 남자를 그린 ‘저 돼지 같은 모랭’, 세금이 아까워 키우던 강아지를 우물 속으로 던져버린 여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피에로’, 남편과 아들들에게 평생 멸시와 무시를 당하며 생쥐처럼 살아가던 한 어머니의 고백이 담긴 ‘유언장’, 자신의 어선을 지키려고 동생의 한쪽 팔을 스스로 자르게 만든 형의 이야기를 그린 ‘바다에서’ 등. 그가 그려낸 17편의 이야기 속에는 인간의 삶에서 빠질 수 없는 문학의 소중한 주제가 골고루 실려 있다. 성과 본능, 부르주아의 위선, 전쟁과 사랑, 남녀의 인생, 돈……. 재미있고 때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통해 모파상은 우리에게 인간의 어두운 본성뿐만 아니라 사랑, 연민, 용기, 헌신 등의 인간 본성 또한 상기시킨다.
어떤 상황과 시대에서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프랑스 문학의 고전 『멧도요새 이야기』. 한 시대가 지나도 놀랄 정도로 과감하고 신선한 모파상의 이야기는 지루할 틈 없이 독자들을 휘어잡듯 매혹시킬 것이다.

나는 농담하듯 말을 이었다. “보세요, 마드무아젤. 당신처럼 아름다운 분 앞에서는 입맞춤을 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는 게 전적으로 정당하니 그자도 용서받을 만하다고 인정하시지요.”
그녀는 치아를 있는 대로 드러내고 더욱 크게 웃었다. “욕구와 행동 사이에는 존중을 위한 자리가 있지요.” (‘저 돼지 같은 모랭’)

두려움이, 끔찍한 두려움이 내 안에 엄습했습니다. 무엇에 대한 두려움이었냐고요? 제가 어찌 알까요? 그것은 그저 두려움이었습니다. 그뿐입니다. (‘두려움’)

사랑하는 사람도 술꾼과 마찬가지입니다. 마셔 본 사람이 마시듯이 사랑해 본 사람이 사랑합니다. (‘의자 고치는 여자’)

  작가 소개

지은이 : 기 드 모파상
1850년 노르망디의 미로메닐에서 태어났다. 1869년부터 파리에서 법률 공부를 시작했으나, 1870년에 보불전쟁이 일어나자 군에 자원입대했다. 종전 후 1872년에 해군성 및 문부성에서 근무하며 어머니의 친구인 플로베르에게서 문학 지도를 받았다. 1874년 플로베르의 소개로 에밀 졸라를 알게 되면서 당시의 젊은 문학가들과도 사귀었다. 1880년 6명의 젊은 작가가 쓴 단편을 모은 『메당 야화』에 「비곗덩어리」(1880)를 발표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그 후 『메종 텔리에』(1881), 『피피 양』(1882) 등의 단편집을 내며 문단에서의 지위를 굳혔고, 장편소설 『여자의 일생』(1883)으로 프랑스 사실주의 문학이 낳은 걸작이라는 평을 들었다.모파상은 10년이라는 짧은 문단 생활에서 약 300편의 단편소설과 기행문, 시집, 희곡 등을 발표했으며 그 외에도 『벨아미』(1885), 『피에르와 장』(1888) 등의 장편소설을 썼다. 그러나 모파상은 작품으로 명성을 얻으면서도 신경질환 및 갖가지 질병에 시달렸고, 1891년에는 전신 마비 증세까지 찾아왔다. 1892년 자살 기도를 한 후 정신병원에 수용되었으나 끝내 회복되지 못하고 이듬해인 1893년 4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사진출처 - 창비 제공

  목차

멧도요새
저 돼지 같은 모랭
미친 여자
피에로
미뉴에트
두려움
노르망디식 장난
나막신
의자 고치는 여자
바다에서
노르망디 사람
유언장
들에서
닭이 울었다
어느 아들
성 앙투안
발터 슈나프스의 모험
- 비곗덩어리

역자의 말
기 드 모파상 연보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