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홍당무는 빨간 머리카락과 주근깨투성이의 못생긴 얼굴 때문에 얻은 별명이에요. 어머니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이 아무리 구박하고 힘들게 해도 홍당무는 쉽게 절망하지 않는 답니다. 오히려 즐겁게 지내려고 애쓰고 재치 있게 위기를 넘기지요. 책 속에서는 홍당무의 감추어진 슬픔과 그 속의 진짜 마음을 느낄수 있답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의 우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쥘 르나르 (Jules Renard) :
1864년 프랑스 샬롱 뒤 멘에서 태어났다. 소설집 <마을의 범죄>를 출간하면서 작가활동을 시작한 그는 <홍당무>, <박물지>, <포도밭의 포도 재배인> 등과 희곡 <이별의 기쁨>, <나날의 빵> 등을 발표했다.
김은희 (그림) :
대학에서 응용미술을 공부하였습니다. 글과 그림이 재미있게 짜여진 그림책을 그리고 만드는 게 꿈이랍니다.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이상한 나라의 엘리스」「톰 아저씨의 오두막 집」「똑같이 예뼈요」「도라지 꽃」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