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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상한 구일호
잇츠북어린이 | 3-4학년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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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학년은 책이 좋아 4권. 자아존중감이 주제로 자신을 가치 없는 존재라고 느끼는 주인공이 구일호를 만나, 자신의 가치를 알아가는 과정의 이야기다. 자아존중감은 자기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고, ‘다른 사람도 자신을 좋아할 것’이라고 믿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한다.

크리스마스에 단 한 번도 선물을 받은 적이 없을 정도로 자신을 가치가 없는 아이라고 여기는 주인공 선호가, 크리스마스 다음 날 수상한 아이 구일호를 만나면서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 그리고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느낀다. 독자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나는 누군가의 산타가 될 수 있을까?”

자아존중감이 주제로
자신을 가치 없는 존재라고 느끼는 주인공이
구일호를 만나, 자신의 가치를 알아가는 과정의 이야기입니다.


자아존중감은 자기 자신을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고, ‘다른 사람도 자신을 좋아할 것’이라고 믿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크리스마스에 단 한 번도 선물을 받은 적이 없을 정도로 자신을 가치가 없는 아이라고 여기는 주인공 선호가, 크리스마스 다음 날 수상한 아이 구일호를 만나면서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인지, 그리고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느낍니다. 독자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 어른들이 정한 ‘착하다’, ‘착하지 않다’와 우정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산타가 하얀 수염의 할아버지가 아니라 귀여운 땅꼬마라면? 그리고 꼬마 산타가 오늘 우리 집에 온다면?’ 우리 어린이들은 땅꼬마 산타를 어떻게 대할까요?
빨간 옷에 빨간 모자를 쓰고 겨울 방학 이틀 전에 갑자기 학교에 나타난 구일호! 구일호는 아이들이 비웃거나 말거나 자기를 산타라고 소개합니다. 사고로 미처 배달하지 못한 선물을 준다고 급기야 구선호네 집까지 찾아옵니다. 과연 구일호는 산타일까요? 구선호는 수상한 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헷갈립니다. 구일호와 구선호는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알아가며 의지하게 됩니다. 어른들이 정해 놓은 ‘착한 아이’와 ‘안 착한 아이’의 경계를 허물고 소중한 친구가 됩니다.

▶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것. 자존감 높이기의 시작입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데 뜻대로 안 되면 포기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오히려 정반대되는 행동으로 아예 눈밖에 나버리는 것이지요. 이른바 어른 기준의 ‘나쁜 아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어른의 잣대와 달리 유연하게 친구를 사귀고 마음을 열어젖힙니다. 서로에게 소중한 산타가 되어주는 것이지요. 친구에게 건네는 따듯한 말 한마디, 관심어린 눈길 한 번은 그 어떤 선물보다 큰 힘을 발휘합니다. 구일호와 구선호가 주고받은 선물은 바로 이런 것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나는 누군가의 산타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기회를 줍니다.




구일호 얼굴이 밝아졌다. 뜯어보길 기다리는 눈치였다. 살살 포장지를 뜯었다. 도무지 뭐가 들어 있을 것 같지 않아 불안했다.
‘속였단 봐라. 당장 코를 납작하게 뭉개 버릴 테다.’
마음과 달리 가슴이 콩닥거렸다, 바보처럼. 상자 뚜껑을 열었다. 나는 얼음이 되고 말았다.
‘뭐야! 텅 비었잖아…….’
한동안 얼음인 채로 있었다. 할머니가 참다못해 상자 안을 들여다볼 때까지도.
구일호는 생글생글 웃었다.
빡! 나는 구일호 머리를 들이받았다. 아악! 구일호가 뒤로 넘어갔다. 할머니가 말리지 않았으면 코피가
터질 때까지 때려 줬을 거다. 한참 만에 일어난 구일호는 뚝뚝 흐르는 눈물을 닦아 냈다. 소리 내어 울지
않으려는 듯 입술을 깨물었다.
“이게 누굴 속여, 응”
“선호야,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나 본데 친구를 그렇게 때려눕히면 써”
할머니가 눈을 흘겼다. 나는 구일호를 노려보았다.
“왜 그래? 네가 갖고 싶어 하던…….”
나는 구일호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발로 걷어찼다. 구일호가 배를 잡고 앞으로 고꾸라졌다. 놀란 할
머니가 나와 구일호 사이를 막아서서 내 옷깃을 움켜잡았다. 빠져나오려고 발버둥 치다 나도 고꾸라지고
말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허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작가 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습니다. 2015년 제1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지은 책으로 『아빠가 감기 걸린 날』 『나는 언니니까』 『붕어빵 형제』 『불을 훔친 피그미』 『따로를 찾아라!』 『쩌렁쩌렁 박자청, 경회루를 세우다』 『마귀할멈과 그냥할멈&해적고양이』 『세 개의 시간』 『우리 동네 위험인물 1호, 2호』 『복실이와 고구마 도둑』 『딱 10분만!』 『굿바이 6학년』이 있습니다.

  목차

1. 시시한 날
2. 수상한 아이, 구일호
3. 충격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일
4. 마음이 다 보여
5. 진짜, 진짜 믿을 수 없는 일
6. 돌아가는 길
7. 구일호에게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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