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멸종해 사라진 동물들이 현대에 살아 있다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저마다 자신들의 시대를 열심히 살다 자취를 감춘 동물들을 화석이나 뼈 같은 흔적으로만 확인할 수 있다. 고대 생물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이런 흔적으로 찾아낸 고대 생물의 정보에 상상력을 더해 ‘판게아 동물 파크’라는 상상의 동물원을 만들었다.
아주 오래전, 지구의 대륙은 모두 연결된 하나의 땅덩어리였다. 우리는 이 하나의 땅을 초대륙 ‘판게아’라고 부른다. 거대한 대륙의 이름에서 따온 ‘판게아 동물 파크’에는 캄브리아기부터 고생대, 중생대를 거쳐 신생대까지 시대를 대표했던 고대 생물이 살고 있다.
이 책은 30종에 이르는 다양한 고대 생물의 종류와 살았던 시기, 서식 장소와 특징은 물론 그 생물이 진화한 현재 생물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동물의 진화와 멸종, 지구의 대륙 이동 과정 등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개념을 기발한 상상력과 그림으로 풀어내어 한층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아주 오래전에 멸종한 고대 생물이
현대에 살아 있다면……?!”
상상의 동물원, 판게아 동물 파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중생대에 멸종했던 마멘키사우루스가 지금도 살아 있다면 어디에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50만 년 전에 살았던 품 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코끼리 팔래오록소돈 팔코네리를 반려동물로 키울 수 있을까요? 고생대에 해양에서 살던 무서운 포식자 둔클레오스테우스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판게아 동물 파크’에서는 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이 세상 어딘가에 살다가 멸종했음이 분명한 고대 동물들을 모아 놓은 이상한 테마 파크입니다. 배 대신 거대한 거북을 타고 입장하고 목이 긴 공룡의 식사 장면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또 소보다 큰 나무늘보를 만날 수 있고, 암모나이트를 구워 먹기도 합니다. 심지어 3미터짜리 지네에게 모닝콜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는데……. 지금부터 무시무시하면서도 어딘지 친근한 고대 생물들을 만나 볼까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고대 생물학자의 진화와 멸종 이야기!《대단한 고대 생물 도감》은 멸종해 사라진 동물들이 현대에 살아 있다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저마다 자신들의 시대를 열심히 살다 자취를 감춘 동물들을 화석이나 뼈 같은 흔적으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대 생물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이런 흔적으로 찾아낸 고대 생물의 정보에 상상력을 더해 ‘판게아 동물 파크’라는 상상의 동물원을 만들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지구의 대륙은 모두 연결된 하나의 땅덩어리였습니다. 우리는 이 하나의 땅을 초대륙 ‘판게아’라고 부릅니다. 거대한 대륙의 이름에서 따온 ‘판게아 동물 파크’에는 캄브리아기부터 고생대, 중생대를 거쳐 신생대까지 시대를 대표했던 고대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30종에 이르는 다양한 고대 생물의 종류와 살았던 시기, 서식 장소와 특징은 물론 그 생물이 진화한 현재 생물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동물의 진화와 멸종, 지구의 대륙 이동 과정 등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개념을 기발한 상상력과 그림으로 풀어내어 한층 쉽고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고대에 살던, 그 많던 동물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지구를 집어 삼킨 ‘대량 멸종기’는 이제 끝난 걸까?지구는 지금까지 다섯 번의 ‘대량 멸종기’를 겪었습니다. 대량 멸종기가 올 때마다 지구의 기후나 토양 등 환경이 변해 살아가는 생물도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대량 멸종기는 공룡이 멸종된 백악기 말, 그러니까 약 6600만 년 전입니다. 그런데 이 이후에도 어찌된 일인지 수많은 고대 동물들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4만 7000년 전의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1만 3000년 전의 아메리카 대륙에서 대형 포유류들이 자취를 감춘 것입니다. 거대 캥거루 프로콥토돈, 맹수 틸라콜레오, 대형 나무늘보 메가테리움 등 혹독한 추위와 온난한 기후를 모두 극복한 동물들마저 사라졌습니다. 이들은 모두 어디로 간 걸까요? 우연일지 모르겠지만 4만 7000년 전, 1만 3000년 전은 각 대륙에 인류가 처음 등장한 시기와 일치합니다.
현재 지구에는 150만 종의 생물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숫자는 지구 역사에서 보면 적은 숫자일지 모릅니다. 많은 학자들이 지금이 여섯 번째 대량 멸종기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의 멸종기는 모두 환경 변화 때문에 일어났지만 이번에는 인류의 무분별한 활동 때문이라는 것에 학자들의 견해가 일치한다고 합니다. 수백만 종의 생물들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던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대단한 고대 생물 도감》은 언젠가 지구의 모든 생물이 인류로 대체될지 모른다는 경각심을 일깨우며,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생물의 공존에 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가와사키 사토시
1973년 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대 생물과 공룡의 매력에 이끌려 고대 생물 연구가로 활동하며 책을 여러 권 펴냈습니다. 또 고대 생물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약 중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이 책으로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목차
신기한 동물원 ‘판게아 고대 동물 파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판게아 고대 동물 파크 지도
고대는 언제쯤? 지구의 역사와 그 시대의 생물들
2억 5000만 년 전의 지구
1억 5000만 년 전의 지구
2∼3만 년 전의 지구
사육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1. 고대 유라시아 파크(로라시아 대륙)
마멘키사우루스
플라티벨로돈
큰뿔사슴
파라케라테리움
팔래오록소돈 팔코네리
미크로랍토르 구이
칼럼1_매머드 스텝, 옛것을 잃어버린 야생 왕국
2. 고대 북아메리카 동물원(로라시아 대륙)
제니시비스
오르니메갈로닉스
케찰코아틀루스
스밀로돈(검치호랑이)
아이피카멜루스
칼럼2_수렵 민족이 저지른 동물 대량 학살
3. 고대 아프리카 사파리 파크(곤드와나 대륙)
에피오르니스
다이익토돈
스토마토수쿠스
도도새
칼럼3_진화는 운에 달렸다?
4. 고대 남아메리카 동물원(곤드와나 대륙)
스투펜데미스
포루스라코스
메가테리움
틸라콜레오
아르마딜로수쿠스
칼럼4_대륙과 동물들의 독특한 관계
5. 고대 오스트레일리아 동물원(곤드와나 대륙)
팔로르케스테스
안트로포르니스
프로콥토돈
칼럼5_편한 환경이 멸종으로 이어질 수도……
새들의 낙원
6. 테티스 고대 수족관(그 밖의 지역)
이크치오사우루스
오도베노케톱스
모사사우루스
둔클레오스테우스
암모나이트
칼럼6_광물 자원이 된 고래들
7. 고대 곤충관(그 밖의 지역)
메가네우라
아르트로플레우라
칼럼7_가축이 되어 버린 곤충
맺음말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