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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소졸 창 도정 증인
창비 | 부모님 |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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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세기 한국소설문학을 총결산하는 전집. 근대소설의 요람기인 1920년대부터 해방, 한국전쟁, 분단을 거쳐 4.19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우는 1960년대까지를 1차분으로 묶어 22권에 담았다. 총 94명의 작가, 189편의 중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기존의 대표작과 작가의 변모를 보여주는 문제작, 사회상을 잘 반영하는 작품들을 골고루 실었다. 1910~20년대와 해방 전후의 소설, 월북작가들의 소설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품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각 권의 말미에 낱말풀이를 실었으며, 현장 교사와 전문연구자들이 e메일 인터뷰를 통해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

13권에는 이봉구, 이선희, 임옥인, 최태웅, 박연희, 김학철, 지하련의 대표작들을 수록했다. 김학철의 '균열', '무명소졸'은 항일무장투쟁에 직접 참여한 바 있는 작가의 삶이 투영된 자전소설이다. 김영수는 '혈맥'에서 광복 직후 신탁통치안에 대한 찬반양론을 부자간의 대립으로 묘사했다.

북한의 토지개혁을 다룬 이선희의 '창', 소시민 지식인이 자신의 계급적 한계를 극복하고 역사 발전에 동참하는 모습을 그린 지하련의 '도정' 등은 작가들이 월북했던 탓에 해금조치가 풀린 후에야 일반에 공개된 작품들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학철
1916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출생했다. 보성고보 재학중 상하이로 건너가서, 중국 중앙육군군관학교를 졸업한 후 조선의용대에 입대했다. 1914년 태항산전투에서 일본군과 교전중 부상으로 포로가 되어 일본 나가사끼 형무소에서 수감생활을 했다. 1945년 조선독립동맹에 참여했고, 「주보건설」에 단편소설 '지네'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다.1946년 월북하여 「로동신문」기자로 일하다가 1950년 중국으로 망명하였고, 문화대혁명 와중에 <20세기의 신화> 필화사건으로 10년간 옥살이를 했다. 1980년 복권되어 창작활동을 재개하다 <우렁이 속 같은 세상>을 마지막으로 2001년 작고했다. 지은책으로 장편소설 <격정시대>, <20세기의 신화>, <해란강아 말하라>, 소설집 <무명소설>, 자서전 <최후의 분대장> 등이 있다.

저자 : 이봉구
1916년 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고, 1932년에 중동학교를 중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문단에 데뷔한 것은 1934년 단편 <출발>을 ≪중앙≫에 발표하면서다. 이후 신문과 잡지에 시와 소설을 다수 게재했다. 1936년에 단편 <광풍객(狂風客)>을 ≪조선문학≫에 발표했고, ‘시인부락’, ‘풍림’, ‘자오선’의 동인으로 활동했다. 1939년부터는 명동을 주요 활동 무대로 삼았고, ‘단층’ 동인인 김이석과 ‘삼사문학’ 동인인 신백수, 이시우, 장서언, 그리고 ‘무기’를 경영하던 이상과 친분이 있었다. 1941년에는 문예 전문 서점을 경영하기도 했고, 1943년에는 매일신보사에 근무했다. 해방이 되자 소설 <도정>을 비롯해서 <속·도정>과 <명동 엘레지>, <언덕>, <부라운과 시계>, <보리와 대포>, <우수>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고, 태양신문사 문화부장, 한성일보사 편집부국장 대우, 사회부장 겸 문화부장, 경기신문사 문화부장 대우 등을 역임했다. 그는 소설 ≪그리운 이름 따라―명동 20년≫을 비롯해서 ≪명동≫, ≪명동 비 내리다≫ 등 명동의 다방과 술집을 배경으로 실제 시인, 소설가, 기자, 화가, 배우가 사는 이야기를 일화 형식으로 썼다. 이러한 작품 경향으로 인해서 그는 ‘명동시장’으로 불렸다. 명동에서 거의 평생을 지낸 그는 1983년에 사망했다.

저자 : 임옥인
1911년 함북 길주 출생. 함흥 영생여자고등보통학교, 일본 나라여자사범학교 졸업한 뒤 귀국하여 함흥영생여자고보, 원산 루씨여고보에서 교원으로 일하였다. 《문장》에 투고한 '봉선화'가 이태준에 의해 추천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고영', '후처기'로 추천이 완료되었다. 해방 후 혜산진에 대오천가정여학교를 설립하고 농촌부녀계몽운동에 헌신하다가 1946년 4월 월남하였다. 이화여자대학교 강사, 건국대학교 교수를 역임했고, 대한민국 예술원상 문학공로상, 대한민국보관 문화훈장을 받았으며, 크리스천 문학가협회 회장, 한국여류문학인회 회장을 지냈다. <힘의 서정>, <일상의 모험> 등의 장편을 발표하였고, <후처기> 등의 창작집을 남겼다. 1995년 별세하였다.

저자 : 이선희
1911년 한남 함흥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전을 졸업하고 1936년 「신가정」에 '오후 11시'를 발표하면서 문단활동을 시작했다. 해방 직후 남편 박영호(희곡작가)와 함께 월북했다. 대표작으로 '매소부', '창' 등이 있다.

저자 : 지하련
1940년 백철의 추천으로 단편 <결별>을 ≪문장≫에 발표하며 등단했다. 초기에는 소시민의 자의식을 드러낸 작품들을 썼으나 해방 직후 창작한 <도정>과 <광나루>에서는 새 시대가 요구하는 삶의 방향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해방 이후 남편 임화와 함께 ‘조선문학가동맹’에 가담했고, 1947년 남편과 함께 월북했다.

저자 : 김영수
김영수는 191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후 일본에서 와세다대학 제2고등학원을 수료하고 와세다대학 영문과에 들어갔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34년에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막극 <광풍>과 <동맥>이 각각 당선하면서 등단했다. 대학 졸업 후 동경학생예술좌 동인으로 활동했고, 귀국한 뒤에는 문학 수업에 전념하며 단편소설 <용녀>를 써서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다시 한 번 당선했다. 한동안 ≪조선일보≫ 기자로 재직하며 소설과 희곡을 발표하다 신문이 폐간되자 동양극장 전속 작가가 되어 신파 극본을 썼다. 해방 이후에는 라디오 드라마를 비롯한 대중적인 작품들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1947년에는 극단 신청년을 조직해 전속 작가로서 장막극 수 편을 발표하기도 했다. 비극적인 세태를 사실적 수법으로 묘사한 작품이 많으며, 우리나라 근대 연극사에서 가장 뚜렷한 환경극 작가로 꼽힌다. 대표작에는 희곡 <혈맥>, <단층>, <돼지>와 소설 <파도> 등이 있다. 1977년 별세했다.

저자 : 최태응
1917년 황해 은율에서 태어나 일본 니혼대학 문과를 수료했다. 해방 후 월남했으며 '바보 용칠이', '봄', '항구'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전후파>, '허기', '샌프란시스코는 비' 등의 작품을 남겼다.

저자 : 박연희
1918년 함남 함흥에서 태어났다. 한학을 공부한 후 월남해 「자유세계」, 「동아일보」 등에서 근무했고 '쌀'로 등단했다.

  목차

간행사

이선희


이봉구
선소리

김영수
혈맥

최태응
항구

임옥인
후처기(後妻記)

지하련
도정

김학철
균열
무명소졸

박연희
증인

이메일 해설 - 이현종, 김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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