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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을 위하여 착한 사람 문성현 열린 사회와 그 적들 목마른 계절 외
창비 | 부모님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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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창비 '20세기 한국소설 전집' 제47권.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다양한 계층들의 여러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80년 5월의 광주 체험을 문학적 모태로 삼아 우리 사회 여성들의 신산한 삶과 질긴 모성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삶 등을 생생하게 그려온 작가 공선옥을 비롯, 총 다섯 명 작가의 일곱 작품이 실렸다.

새로 이사한 부유층 아파트에 적응하려고 무리하는 아내의 모습을 그린 이선의 '티타임을 위하여'와, 재개발되는 옛집에 갔다가 만난 동네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다룬 김소진의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는 벗어나고 싶었던 과거를 새롭게 깨닫는 과정을 그린다.

노동 운동에서조차 소외되는 날품팔이들을 보여준 김소진의 '열린 사회와 그 적들', 광주항쟁 당시 시민군으로 참여했다가 현재는 몰락한 사람들을 그린 공선옥의 '씨앗불', 광주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하층민들의 이야기인 '목마른 계절'은 역사 속에서도 거세된 하층민들의 현실을 고발하는 작품들이다.

지체장애인의 일생을 담담하게 담아낸 윤영수의 '착한 사람 문성현', 시골 주부들의 건강한 삶을 보여준 한창훈의 '목련꽃 그늘 아래서', 어머니이자 여자이기 때문에 지는 이중의 무게를 느끼게 하는 '술 먹고 담배 피우는 엄마'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다듬어가는 숭고함을 드러낸다."... 민주화운동 세력은 일반 국민이나 시민들과, 말하자면 물고기와 물의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듯 우리 민족민주 세력은 대중의 지지 없이는 존립할 수 없죠. 그런데 자신과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아무한테나 심한 욕설을 퍼부어서 토론 분위기를 망치거나 국민대회가 끝났는데도 계속 지나가는 차량에 돌을 던지며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것, 그리고 같이 죽자는 말로 공포 분위기를 부추기는 일이 솔직히 많지 않았습니까? 심지어 어떤 분은 한국은행을 불태우러 가자는 얼토당토않은 발언도 하시더군요." - 김소진, '열린 사회와 그 적들' 중에서"우리 같은 놈들이 만나봤자 뭔 얘기 나오겄냐?""그런 생각들은 스스로 버려.""스스로 버릴라고 해도 다시 옭아매지는 게 이 사회 아니여?""그러니 그런 사회를 까뒤집든지 해야지.""노동자도 아님서 이런 밑바닥 인생들이 뭔 힘으로?""공장노동자뿐만이 아니고 우리 같은 놈팽이들도 자본주의 세상의 희생물이여. 우리 일자리, 우리 권리, 우리 인생 스스로 되찾아야 해.""어치케?""차근차근 천천히 힘을 모으자. 결국은 싸울 수밖에 없어, 민중이." - 공선옥, '씨앗불'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공선옥
1963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습니다. 1991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중편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설집으로 『피어라 수선화』 『명랑한 밤길』 『나는 죽지 않겠다』, 장편소설로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꽃 같은 시절』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등을 냈습니다. 신동엽문학상, 백신애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저자 : 김소진
1963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쥐잡기」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한겨레신문사에서 5년 동안 기자로 재직하며 작품활동을 병행하다가 사임한 후, 1995년부터 1997년에 타계하기 직전까지 오로지 창작에만 전념했다. 1996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불과 6년여에 불과한 활동 기간 동안 소설집 4권, 장편소설 2편과 미완성 장편소설 1편, 콩트집 2권, 동화 1권, 산문집 1권에 이르는 열정적인 집필활동을 보여주었다. 소설집 『열린 사회와 그 적들』 『고아떤 뺑덕어멈』 『자전거 도둑』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장편소설 『장석조네 사람들』 『양파』, 장편 창작동화 『열한 살의 푸른 바다』, 짧은 소설집 『바람 부는 쪽으로 가라』 『달팽이 사랑』, 미완성 장편소설 『동물원』, 산문집 『아버지의 미소』가 있다.

저자 : 윤영수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5년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였다. 1980년 교직을 그만두고 1990년 《현대소설》에 단편 「생태관찰」이 실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30회 한국일보문학상(1997), 제3회 남촌문학상(2008), 제23회 만해문학상(2008)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착한 사람 문성현』 『소설 쓰는 밤』 『내 안의 황무지』 『귀가도』 등이 있다.

저자 : 이선
1953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1987년 「소설문학」 신인상을 받고 등단,1990년 '기억의 장례'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기억의 장례>, <행촌 아파트>, <우리가 쏘아 올린 파이어니어호>, <프라우드 메리를 기억하는가> 등이 있고, 소설집으로 <배꽃> 등이 있다.

저자 : 한창훈
1992년 대전일보로 등단. 소설집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 『가던 새 본다』 『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 『청춘가를 불러요』 『나는 여기가 좋다』 『그 남자의 연애사』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 장편소설 『홍합』 『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 『열 여섯의 섬』 『꽃의 나라』 『순정』, 산문집 『내 밥상위의 자산어보』 『내 술상위의 자산어보』 『한창훈의 나는 왜 쓰는가』 『공부는 이쯤에서 마치는 거로 한다』 등이 있다. 한겨레문학상, 요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간행사

이선
티타임을 위하여

윤영수
착한 사람 문성현

김소진
열린 사회와 그 적들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공선옥
씨앗불
목마른 계절
술 먹고 담배 피우는 엄마

한창훈
목련꽃 그늘 아래서

이메일 해설 - 김규중, 이선옥
낱말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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