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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블랙 러시안 리기다소나무 숲에 갔다가 곰팡이꽃 외 이미지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블랙 러시안 리기다소나무 숲에 갔다가 곰팡이꽃 외
창비 | 부모님 |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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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창비 '20세기 한국소설 전집' 제50권. 다양한 스펙트럼의 지적 편력과 서사적 실험을 거치면서 지난 시대의 풍경이나 사건 등을 실감 나게 재현하고,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문명과 야만 등을 넘나들며 삶의 미래를 탐색해온 작가 김연수를 비롯, 총 다섯 명 작가의 일곱 작품이 실렸다.

배수아의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그 사람의 첫사랑'은 몽환적 이미지와 냉소적인 문체로 일탈하고 방황하는 인물들을 그려낸다. 김연수의 '르네 마그리트', '빛의 제국', '1954년', '리기다소나무 숲에 갔다가'는 작가의 다양한 지적 편력을 보여준다.

이원적 전개로 영상세대의 감수성을 드러낸 김경욱의 '블랙 러시안', 삭막한 현대 사회 속에서도 진정한 소통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하성란의 '곰팡이꽃', 은유를 통해 외로운 현대인의 자의식을 보여주는 조경란의 '망원경' 등의 작품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생은 내가 원하는 것처럼은 하나도 돼주지를 않았으니까. 부모가 사랑하지 않는 어린 시절을 보내고, 학교에서는 성적도 좋지 않고 눈에 띄지도 않는다는 늘 그런식이다. 그리고 자라서는 불안한 마음으로 산부인과를 기웃거리고, 남자가 약속 장소에 나타나기를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기다리면서 연한 커피를 세 잔이나 마신 다음에 밤의 카페를 나오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어느 날의 한적한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에서 눈앞을 지나간 고양이는 검은 고양이가 된다. - 배수아,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중에서아버지나 어머니는 이 봉투를 내게 건네줌으로써 이제 편안하게 잠들 수 있으리라.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 누군가는 책임져야 한다. 핏줄이라는 이름으로 한 젊은 영혼에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입혔다면, 그랬다면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났다 하더라도 누군가는 책임져야만 한다. 돈 따위로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 - 김연수, '르네 마그리트, 「빛의 제국」, 1954년'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김경욱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문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 「아웃사이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소설집 『바그다드 카페에는 커피가 없다』 『베티를 만나러 가다』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장국영이 죽었다고?』 『위험한 독서』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장편소설 『아크로폴리스』 『모리슨 호텔』 『황금 사과』 『천년의 왕국』 『동화처럼』 『야구란 무엇인가』 『소년은 늙지 않는다』를 펴냈다. 한국일보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종합예술학교 협동과정 서사창작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배수아
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소설과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으로 “해석과 틀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감성과 개성적인 문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2004년 『독학자』로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훌』 『올빼미의 없음』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뱀과 물』, 장편소설 『부주의한 사랑』 『에세이스트의 책상』 『북쪽 거실』 『서울의 낮은 언덕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등이 있다.

저자 : 조경란
1969년 12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단편소설 「불란서 안경원」으로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불란서 안경원』『나의 자줏빛 소파』『코끼리를 찾아서』『국자 이야기』『풍선을 샀어』『일요일의 철학』, 중편소설 『움직임』,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가족의 기원』『우리는 만난 적이 있다』『혀』『복어』, 산문집 『조경란의 악어이야기』『백화점―그리고 사물·세계·사람』을 펴냈다. 문학동네작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하성란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풀>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 <웨하스> <여름의 맛>, 장편소설 <식사의 즐거움> <삿뽀로 여인숙> <내 영화의 주인공> <A>, 산문집 <왈왈>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1996), 한국일보문학상(2000), 이수문학상(2004), 오영수문학상(2008), 현대문학상(2009), 황순원문학상(2013)을 수상했다.

저자 : 김연수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계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동인문학상을,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제13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청춘의 문장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안경 끼고 랄랄라》, 《조지, 마법의 약을 만들다》, 《별이 된 큰 곰》 들이 있다.

  목차

간행사

배수아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그 사람의 첫사랑

김경욱
블랙 러시안

김연수
르네 마그리트, 「빛의 제국」, 1954년
리기다소나무 숲에 갔다가

하성란
곰팡이꽃

조경란
망원경

이메일 해설 - 한은영, 손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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