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바쁜 아빠를 이해하지 못했던 딸이 아빠의 일을 해보면서 아빠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은 직업 동화. 주인공 영은이는 우연한 계기로 아빠의 직업과 같은 방송국 PD를 체험할 기회를 갖고, 방송국 PD인 아빠의 일을 그대로 체험해 보게 된다. 그 과정 속에 아빠의 직업인 방송국 PD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속에 녹여냈다.
출판사 리뷰
뭐? 외계인이 나타났다고?!“문을 빼꼼 열어보니 외계인은 간 데 없고 아빠가 서 있었다. 아빠의 직업은 방송국 PD다. 드라마를 찍느라 지방촬영을 다녀와서 나를 볼 수 있는 날이 별로 없다.
아빠가 나를 보고 누런 이를 드러내며 씨익 웃었다. 나는 오랜만에 보는 아빠의 모습이 왠지 서먹서먹하고 낯설게만 느껴져서 홱 돌아섰다.”
그러던 어느 날 영은이는 퀴즈쇼에 나가기 위해 PD가 됩니다. 영은이 아빠 같은 드라마 PD가 되어 작가와 배우를 섭외하고 대본에 맞춰 드라마를 찍게 된 것이죠.
드라마 PD인 영은이 아빠는 영은이에게 어떤 말을 해 줄까요?
영은이는 과연 무사히 드라마를 찍어 퀴즈쇼에 나갈 수 있을까요?
방송국 PD인 아빠의 일을 그대로 체험해 보다!꿈꾸는 사람들의 직업동화 <아빠는 외계인>에서 영은이는 매일 바쁘기만 한 아빠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아빠의 직업과 같은 방송국 PD를 체험할 기회를 갖습니다.
영은이와 놀아주지도 않고, 약속도 밥 먹듯 까먹는 아빠의 일을 직접 해 보니 만만한 일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아빠는 이렇게 힘든 일을 어떻게 해내는 것일까요?
이야기 속에 녹여낸 방송국 PD의 일상<아빠는 외계인>에서는 바쁜 아빠를 이해하지 못했던 딸이 아빠의 일을 해보면서 아빠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그 과정 속에 아빠의 직업인 방송국 PD가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속에 녹여냈습니다.

“드라마에 나온 대사를 그대로 썼단 말이야?”
“그렇다니까. 왜 그렇게 놀라?”
그대로 썼다는 건 베꼈다는 말인데 어쩌면 그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 걸까?...
인기를 얻기 위해 드라마 대사를 베끼는 혜림이. 진심을 담겠다는 민우. 두 사람 중 누가 옳은 것일까? 나는 더욱 깊은 고민에 빠졌다.
나는 가만히 서서 아빠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아빠는 충혈된 눈으로 카메라맨 아저씨와 모니터를 보고 있었다...
차가운 밤바람 때문에 빨갛게 일어난 얼굴, 충혈된 눈, 거뭇거뭇하게 난 수염... 나는 밥도 제대로 못 먹는 아빠가 안쓰러워서 눈물이 울컥 올라올 것 같았다.
작가 소개
저자 : 박비소리
어린이를 위한 창작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성경을 실천 한 백만장자들》 《엄만 내마음 몰라》《어린이를 위한 습관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우리 아빠는 외계인
잠깐 알아볼까요?
방송국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요?
PD는 어떤 일을 할까요?
PD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멋진 작품을 위하여
잠깐 알아볼까요?
방송작가는 어떤 일을 할까요?
방송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완성된 한 편의 드라마
잠깐 알아볼까요?
배우는 어떤 일을 할까요?
배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