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말썽꾸러기 소년을 통해 그려 낸 우리들의 이야기. 작가 르나르가 자신의 불행했던 어린 시절에서 소재를 얻어 쓴 이야기로, 구박을 받으며 자라는 소년 홍당무를 중심으로 가정의 일상생활을 여러 편의 짧은 글로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마치 우리의 생활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이 작품을 통해 아이들은 작품 속에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가 기획하고 엮은 18편의 작품독서 입문기가 시작되는 7세는 본격적으로 담화 구조를 이해하고 어휘력이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어떤 작품을 읽느냐에 따라 아이의 생각하는 힘은 달라집니다. 서울대학교 아동문학연구회가 직접 고르고 번역한 18편의 작품으로 아이들의 독해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세요!
전 세계 8개국 15명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15명이 작품을 보다 깊이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렸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와 화려한 색감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혀 줍니다.
오랫동안 소장하고 싶은 나만의 다이어리 같은 책표지는 각 권이 모두 다른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들의 손에 쉽게 잡히는 아담한 다이어리 사이즈로 제작하여 휴대하기 쉽습니다. 또한 본문 마지막에는 다이어리 느낌의 속지가 들어 있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기록해서 나만의 다이어리처럼 오랫동안 소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리즈 구성베니스의 상인/ 빨간 머리 앤/ 허클베리 핀의 모험/ 어린 왕자/ 로빈슨 크루소/ 안네의 일기/ 톰 소여의 모험/ 보물섬/ 80일 간의 세계 일주/ 비밀의 정원/ 해저 2만 리/ 15소년 표류기/ 로미오와 줄리엣/ 홍당무/ 아라비안 나이트/ 파브르 곤충기/ 장 발장/ 지킬 박사와 하이드
작가 소개
지은이 : 쥘 르나르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로, 1864년 2월 22일 프랑스 살롱 뒤 멘에서 태어났다. 쥘이 두 살 되던 해, 건축업자였던 아버지 프랑스와 르나르는 일을 그만두고 시골 마을 쉬트리로 내려갔다. 쥘이 어린 시절을 보낸 쉬트리의 집과 주변 풍경은 훗날 《홍당무》의 배경이 되었다.고등학교를 마치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어려운 생활을 하던 르나르는 문학 잡지에 꾸준히 글을 발표하며 조금씩 이름을 알렸다. 그리고 1894년 발표한 《홍당무》로 작가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희곡 「홍당무」뿐만 아니라 「이별의 기쁨」, 「나날의 양식」 같은 희곡으로 무대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종 도뇌르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한다.쉬트리의 시장으로 일하고 아카데미 공쿠르의 회원으로 일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열정적으로 활동을 펼친 쥘 르나르는 1910년에 동맥경화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세상을 떠난 뒤에는 《잡담》, 《쥐며느리》, 《일기》등이 출간되었다. 특히 작가로서의 고뇌와 삶에 대한 성찰이 담긴 《일기》는 일기 문학의 본보기로 높이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