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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들을 사랑해요
국민서관 | 3-4학년 | 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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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함께 살아간다는 것

좀 뻔뻔하고 자존심 세지만 사람들과 개와 그럭저럭 살아가는 고양이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상대방의 전부를 이해할 수는 없지만 다른 이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고양이의 눈으로 유쾌하고 따스하게 그려냈습니다. 일상에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행동이나 습관들을 새롭게 들여다 볼 수 있을 거예요. 특히 고양이에게 관심 많은 독자라면 고양이이가 하는 행동들이 왜 그런 것인지 고개를 끄덕이며 알 수 있게 될 거예요!

고양이 눈으로 볼 때 이상한 것

- 사람들은 도대체 왜 물로 몸을 씻는지 모르겠어요. 고양이들은 혀로 온 몸을 닦아주면 되는데, 하긴 사람들은 혀가 짧아서 온 몸을 혀로 닦기는 힘들겠죠?
- 사람 엄마는 먹잇감을 갖고 부엌에서 왜 그리 오랜 시간을 보내는지 모르겠어요. 물론 나도 알고 있어요. 먹잇감을 갖고 노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지. 하지만 정말 가족 중에는 가장 얌전하고 조용한 엄마가 그렇게 오랫동안 먹잇감을 갖고 논다니, 좀 의외예요.
- 개말이에요. 우리는 기분이 좋을 때 갸르릉거리는데, 그 녀석은 우리가 갸르릉거리면 으르렁거리며 덤벼들려 그래요. 그래서 난 겁이 나서 도망간 적도 있어요.
- 또 개 얘기예요. 우리는 적에게 절대로 배를 드러내지 않는데, 녀석은 내가 공격하려 들면 갑자기 배를 드러내놓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나를 바라봐요. 나는 '얘, 너 살고 싶지 않니?' 이러면서 어이없어서 싸움을 그만두죠.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다른 사람도 아닌, 고양이의 입장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거예요. 이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사고하는 방법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게 될 거예요. 이전에는 여태껏 생각해 보지 않았던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이 책은 고양이의 호기심어리고 때론 엉뚱하고 유쾌한 발상들을 통해 새롭게 사고해 볼 것을 적극 권합니다.

꼭 이해해야지 사랑하나요?

이 책의 주인공 고양이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요. 게다가 개까지 같이 살아요. 고양이의 눈으로 볼 때 사람들은 참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아요. 더더군다나 개는 더 이해하기 어렵고요. 왜냐하면 고양이랑 정 반대의 성격이니까요. 하지만 고양이는 말한답니다. 모두 이해하기 때문에 같이 살고 사랑하는 건 아니라고요. 다 이해할 수 없어도 사랑하면서 살 수 있다고요. 이 이야기는 생활 속에서 고양이가 사람들, 개와 부딪히는 부분들이 있지만 그걸 어떻게 우리는 다른 사람들, 아주 가깝게는 가족, 더 나아가 친구나 이웃들과의 서로 다른 모습 때문에 부딪혔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해 줘요. 고양이는 말해요. 그들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으면, 이해하지 말라고요. 그냥 나와 다르니까 그들은 그렇게 행동하는 거라고요. 있는 그대로 그들의 모습을 받아들여 주는 거죠. 그러다 보면 없던 사랑도 생기고 관심도 생기고 따스한 마음도 생겨난다고요.

  작가 소개

저자 : 한나 요한젠 (Hanna Johansen)
1939년 독일 브레멘에서 태어났고 독문학, 고대 문헌학, 교육학을 전공했다. 독일 언어 및 문학 아카데미 회원으로서 성인 문학에서도 인정받는 소설가이지만, 어린이 문학을 부차적인 것으로 보지 않고 아동 문학가로서 매우 어려운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내고 있다. 단순화하지 않으면서도 간결하고 리듬감 있게 서술하는 것, 즉 재미와 진지함을 아이들에게 맞는 방식으로 결합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드문 능력으로 인해 요한젠은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그녀의 작품은 16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오스트리아 아동문학상을 다섯 차례,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에서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출간한 책들마다 언론과 독자들의 호평 속에 수많은 상을 받았다. 작품으로는 [공룡이 없다고], [파란 토끼가 있다고], [펠리스 펠리스], [우리 모두 꼴찌 기러기에게 박수를], [오리와 부엉이] 등이 있다.

역자 : 김영진
경기대학교 영어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본 대학에서 영-독, 한-독 번역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본 대학에서 번역학을 강의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오기쿠더는 슈퍼스타!], [499살 외계인, 지구에 오다], [두 개의 달 위를 걷다], [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크리스마스 캐럴] 등이 있다.

그림 : 힐데가르트 뮐러
1957년 독일 벨에서 태어났습니다. 독일 마인츠 근처에 살면서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을 받았고 [짖지 못하는 강아지], [유누스를 위한 책]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우리는 개를 키워요
나와 가족
사랑은 꼭 필요해요
자유로운 야생 생활
크리스마스를 꼭 축하해야 하나요?
정말로 중요한 것들
여행은 절대 못 가요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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