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바느질이란 일상 속에 숨겨진 소소한 행복들을 찾아낸다.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그 작품안에 숨겨져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핸드메이드 소품 하나하나에도 역시 사랑하는 딸을 위한 엄마의 마음과 한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남편이 아닌 여자로서의 나를 찾으려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핸드메이드는 어떤 복잡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어려운 방법으로 공들여서 대단한 작품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조금 못생기고 찌그러졌어도 내 손으로 직접 작은 소품도 하나씩 만들다 보면 작지만 즐거운 변화가 생겨날 수 있음을 독자들은 책을 읽어나가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소품을 \'How to make\'로 수록해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해 바느질을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혼자서도 충분히 따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제작 하였다.

출판사 리뷰
핸드메이드를 사랑하는 500만 블로거의 선택,
동갑내기 두 여자의 솔직 담백한 바느질 이야기!
아이를 향한 엄마의 마음으로,
그리고 엄마가 아닌 한 여자의 마음으로,
감성적인 내추럴 스타일의 코티지와
시크한 빈티지 스타일의 그린러버가 만든
행복이 묻어나는 핸드메이드 소품 이야기가 시작된다!
바느질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다
처음 서툴게 삐뚤빼뚤 손바느질을 하던 때를 떠올려보자. 졸린 눈을 비비며 밤이 새도록 바느질을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만든다는 행복에 힘들 줄도 몰랐고 과정은 또 얼마나 즐겁던지…….
이 책에 나오는 핸드메이드 소품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스토리가 있다. 그 스토리는 사랑하는 딸을 위한 엄마의 마음과 한 아이의 엄마, 한 남자의 남편이 아닌 여자로서의 나를 찾으려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마도 한 번이라도 바느질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를 위해……, 내추럴 스타일 핸드메이드
나의 어머니는 내게 그러지 못했지만,
나는 딸을 위해 바느질을 한다.
예쁜 치마, 밤마다 안고 자는 인형,
친구들에게 자랑하며 들고 다니는 작은 손가방까지…….
한 땀 한 땀이 모두 나의 사랑이다.
때로는 내 자신을 찾기 위해……, 빈티지 스타일 핸드메이드
소녀가 되고 싶은 그런 날이 있어.
여자라는 말, 엄마라는 이름 말고
마치 사탕냄새가 날 듯, 우유빛깔의 간지러운 느낌, 소. 녀.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며 예쁘게 미소 짓는 소녀가 되고 싶은, 그런 날이 있어.
그래서, 머물지 않기에 더 애틋한 그 순간들을
‘천’이라는 도화지 위에 고스란히 새기고 싶은 거야.
누구나 꿈꾸는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를 온 후 텃밭을 가꾸며 딸아이와 엄마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룩를 만들어보고, 그리고 텔레비전을 치운 거실에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커다란 쿠션도 만들어 주며, 아이를 위해 빨강머리 앤에 나오는 초록 지붕의 원복나무집도 만들어 본다. 그리고 10년도 넘은 오래된 청바지로 빈티지 여행가방을 만들기도 하고, 첫눈에 반한 영화 속 커튼이 부러워 빈티지 패치커튼도 만들어 본다.
이 책은 작품 하나하나의 잔잔하고 따뜻한 숨결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핸드메이드는 어떤 복잡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어려운 방법으로 공들여서 대단한 작품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조금 못생기고 찌그러졌어도 내 손으로 직접 작은 소품도 하나씩 만들다 보면 작지만 즐거운 변화가 생긴다. 꼼지락거리며 만들다 보면 어느새 신기하게도 나를 닮은 물건들이 탄생해 있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나하나 따라해 볼 수 있는 그녀들의 핸드메이드 소품 25가지
이 책은 커플룩, 쿠션, 인형뿐만 아니라 가방, 파우치, 냉장고 손잡이를 비롯하여 구슬목걸이, 머리핀 등 악세사리까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할 수 있는 소품 25가지를 다뤘다. 분명 작품을 만든 사람의 감수성을 담은 책이지만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소품을 \'How to make\'로 수록해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바느질을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혼자서도 충분히 따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지해 (코티지)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리거나 만들기를 하는 등 손으로 꼼지락 거리는 일은 뭐든 좋아하는 자칭 \'감성에디터\'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아 끊임없이 관심거리를 찾는 성격으로, 인형도, 바느질도, 핸드메이드에 관한 것들도 그렇게 시작하였다. ‘핸드메이드’란 관심사를 주제로 한 개인 블로그인 ‘감성에디터 코티지의 일과 일상이야기’를 통해 내추럴스타일 핸드메이드 소품과 감각적인 사진을 선보이고 있으며, 인터넷쇼핑몰 \'더 코티지\'를 7년 동안 운영하면서 직접 디자인한 패브릭 상품과 가구를 판매하며 ‘더 코티지’ 마니아가 생겨났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개인 블로그와 함께 \'그녀들의 감성놀이터-플레이홈\'이란 네이버 카페도 운영 중이다.
저자 : 윤정숙 (그린러버)
'나는 바느질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그녀만의 명언을 가지고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는 감성파 핸드메이더. 태교로 리폼 DIY를 시작했지만 홈 데코레이션으로 그 폭을 넓혔고, 이것이 핸드메이드의 세계로 빠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심장 뛰는 그 무엇\'을 상상하고 하나하나 천으로 잇는 바느질 세상 속에 진정 살아있음을 느낀다. 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꼼지락과 창작이 소곤대는 그녀의 블로그는 2008년 네이버 파워블로그 선정되었으며, 450만 명이 다녀갔다. EBS ‘살림의 여왕’, MBC ‘경제매거진’, KBS2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 여성중앙, 여성동아, 여성조선, 주부생활을 비롯한 수많은 매체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우먼파워블로그(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