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2012년 올해의 모험가 앨러스테어 험프리스가 들려주는 20명의 위대한 모험가 이야기. 이븐 바투타나 아멜리아 에어하트 등 알려진 모험가들뿐 아니라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모험을 떠난 여러 분야의 모험가들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성별이나 신체적인 장애, 나이 등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산이나 바다, 남극 대륙, 우주로 떠난 보통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훌륭한 그림과 재미있는 구성으로 만나며 꿈을 키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모험가들의 용감한 도전과 흥미진진한 모험담!《위대한 모험가들》은 과학자, 여행가, 셰르파, 해저 탐험가, 우주 비행사 등 여러 분야에서 용기를 내어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어 도전해 본 20명의 모험가들 이야기가 담겨 있다.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훌쩍 길을 떠난 사람들부터 하반신 마비의 장애인, 10대 소녀, 60대에 가까운 할머니, 80대 노인 등 도무지 모험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길을 떠나 꿈을 이룬 이야기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당장 시작하라는 용기와 격려를 준다.
“모험을 하는 데 특별한 재능이나 천재적인 능력은 필요 없어요. 누구든 모험을 떠날 수 있어요.”
위대한 모험가가 직접 소개하는 영웅들의 이야기《위대한 모험가들》은 2012년 올해의 모험가로 선정된 앨러스테어 험프리스가 어린 시절 영웅처럼 여겼던 모험가들을 직접 선별해서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다.
저자 험프리스는 평범한 생활을 해 나가던 중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누비며 모험을 한 이후 모험가이자 작가, 강연자로 살아가고 있다. 더블라 머피와 이븐 바투타처럼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로리 리의 책에 감명을 받아 발자취를 따라갔으며 윌프레드 세시저가 도전했던 뜨거운 사막을 건너고, 마이클 콜린스처럼 우주비행사 시험을 보기도 했다. 험프리스는 어린 시절 읽었던 영웅의 이야기에 감동을 받아 좋아하는 일을 하는 마법과도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특별히 20명의 영웅들을 골라 독자들에게도 자신이 느꼈던 감동을 전해 주고자 한다. 험프리스는 영웅을 보면 자극을 받고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실제 모험가의 삶을 살아가며 꿈을 이룬 본보기가 되었다.
우수한 그림과 볼거리 풍부한 구성2017년 볼로냐 아동국제도서전 일러스트 전시회에 선정될 정도로 우수한 그림은 글의 내용을 더욱 실감나게 해 준다. 또한 직접 모험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구성이 재미를 더하고 있다. 탄생에서 죽음까지 일생을 다룬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각 인물들이 모험을 떠나는 극적인 순간이나 가장 중요한 순간을 담고 있어서 누구나 작은 용기를 낸다면 영웅이 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또한 모험을 떠날 때 필요한 장비와 여행을 하면서 먹었던 음식, 그리고 모험가들의 명언과 여정, 일기 등 본문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저자 험프리스가 그들을 영웅으로 생각하는 이유를 실어 감동과 교훈을 준다.
1. 남극 대륙을 탐험한 과학자
- “우리는 거의 죽다 살아났어요!”시속 100킬로미터의 바람이 휘몰아치는 남극 대륙을 체리와 빌과 버디는 5주 동안이나 사투를 벌이며 걸었어요. 텐트, 침낭, 식량, 과학 장비 등을 운반하는 커다한 썰매 두 대를 끌어야 했는데, 엄청나게 무거웠어요. 세 사람은 두 썰매를 묶어 한꺼번에 끌고 가거나, 힘들 때는 한 대씩 나누어 끌고 갔답니다. 설상가상 남극의 겨울은 해가 뜨지 않는데다, 당시는 손전등이 발명되기 전이라 캄캄한 어둠 속을 걸어갔어요. 탐험대의 옷은 얼음으로 두껍게 뒤덮였고, 순록의 털로 만든 침낭도 꽁꽁 얼어붙어 매일 밤 딱딱해진 침낭에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기온이 영하 60도까지 떨어졌지만 세 사람은 서로를 격려하며 다독였지요.
2. 휠체어를 타고 세계 일주를 한 모험가
-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릭 한센은 15세 때 자동차 사고를 당했어요. 낚시를 갔다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당하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지요. 하반신 마비로 남은 인생을 휠체어에서 보내야 했거든요. 릭은 다치기 전 자전거로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 꿈이었어요. 릭은 사고 때문에 꿈을 접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마침내 휠체어 육상 선수로 성공했답니다. 휠체어 마라톤 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이 되고 장애인 올림픽인 패럴림픽에 참가해 6개의 메달을 더 땄지요. 릭은 척추 손상을 입은 사람들의 치료 기금 마련을 위해 무려 34개국, 4만 킬로미터를 휠체어를 타고 가는 모험을 계획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앨러스테어 험프리스
2012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모험가’이자 작가, 블로거, 모티베이션 강연가다. 처음 세계 모험을 시작한 것은 2001년으로 전쟁과 에이즈로 생긴 고아들을 돕기 위해서였다. 고향인 영국에서 시작하여 4년 3개월 동안 5대륙 60개국을 누비며 74,000km를 이동하며 기금을 모았다. 오로지 두 발과 자전거로 지구를 두 바퀴가량 돌은 셈이다. 이는 현재까지도 자전거 모험의 새 기록이자 역사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여행하는 내내 '가디언'지에 각 여정마다의 고비를 담은 에세이를 기고했다. 그 후 사하라 사막 마라톤을 6회 완주했고, 노만 이용하여 대서양을 무동력으로 횡단했으며, 자북에 근접하는 북극 원정대에도 참여했다. 1,600km를 걸어서 카타르 사막을 횡단했으며 아이슬란드를 일주했다. 최근에는 인도 남부를 걸어서 여행했다. 2013년 11월 세계 최대 모래사막인 룹알할리 사막을 횡단한 그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빈 공간 속으로(Into The Empty Quarter)'가 발표되었다.
목차
앨러스테어 험프리스
앱슬리 체리 개러드
아멜리아 에어하트
베릴 마크햄
로리 리
릭 한센
더블라 머피
라눌프 파인스
자크 피카르
마이클 콜린스
로빈 데이비슨
펠리체 베누치
세라 아우튼
이븐 바투타
락파 리타 셰르파
넬리 블라이
윌프레드 세시저
오드리 서덜랜드
베네딕트 앨런
새커거위아
토르 헤위에르달
미래의 위대한 모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