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태인의 경제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경제 감각을 심어줄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유태인의 역사적 배경과 특수한 상황 속에서 상업적 재능을 키워나간 그들의 경제 감각에 대해 다루고, 아이들에게 바른 소비와 저축을 가르칠 때 강조하는 경제교육의 키워드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돈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어릴 때부터 아이가 좋은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유태인들의 자녀 교육 방법도 담아냈다. 그리고 부와 성공을 이룬 유태인 유명인사들의 일화를 통해 그들이 부모로부터 전수받은 특별한 가치들을 조명한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올바른 소비 습관을 위한 《유태인식 경제교육》
이 책은 유태인의 경제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경제 감각을 심어줄 수 있도록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에서는 유태인의 역사적 배경과 특수한 상황 속에서 상업적 재능을 키워나간 그들의 경제 감각에 대해 다루었고, 2장에서는 아이들에게 바른 소비와 저축을 가르칠 때 강조하는 경제교육의 키워드에 대해서, 3장에서는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돈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 실례를, 4장에서는 어릴 때부터 아이가 좋은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유태인들의 자녀 교육 방법, 5장에서는 부와 성공을 이룬 유태인 유명인사들의 일화를 통해 그들이 부모로부터 전수받은 특별한 가치들을
조명해 보았다.
유태인의 비율은 전 세계 인구의 0.2%에 지나지 않지만 유태인들은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수많은 창조적 인재를 길러냈다. 특히 1901년부터 현재까지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65%가 유태인이라는 놀라운 사실과 함께 '포춘'지가 선정한 세계 100대 기업 소유주의 40%, 미국 상원의원의 10%, 세계적 백만장자의 20%, 아이비리그 대학 교수들의 30%가 유태인이라는 통계가 나올 정도로 그들은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 주고 있다. 유태인들이 세계 경제의 리더로 성장하게 된 교육적·역사적 배경이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그들의 일상생활을 들여다봄으로써 그들의 특별한 경제관을 알아보고자 한다.
- 어릴 때의 돈쓰는 습관이 아이의 평생 경제습관을 좌우한다.
자녀가 어릴 때 부모가 가정에서 행하는 교육은 아이의 일생을 좌우한다. 그런데 한국의 부모들은 자녀들을 위한 경제 교육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유태인들은 일부 우리나라의 부모가 생각하는 것처럼 ‘돈이란 멀리 해야 하는 것’, 하지만 ‘부는 축적하면 좋은 것’이라는 이중적인 잣대가 아니라, 가정에서부터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자연스럽게 경제적 관념과 경제 논리를 몸소 체험하고 있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공기를 호흡하듯 유태인들은 성장하는 과정 중에 체득한 경제 원리를 실생활에 적용해 가며 살아간다.
그런 유태인들이 오늘날 세계 경제를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은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 그들은 수천 년 동안 자신들의 삶에 끊임없이 따라붙던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는 생존의 한 방법으로 경제 논리와 비즈니스 마인드를 개발해 왔고, 그것들을 유태인의 역사와 전통과 교육 속에 용해시켜왔다. 이 책에서는 유태인식 경제 교육을 우리의 자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론으로 제시해 보았다. 그밖에도 유태인들이 자녀를 교육하면서 어떻게 경제를 말하고 어떻게 경제 행위를 배워 가는지, 부와 성공을 이룬 유명인사들을 실례로 들어 그들이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받은 가정교육이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본다.
- 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경제 교육을 시키고 있는가?
가정에서 과연 어떤 경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자녀에게 올바른 경제 주체로서의 역할과 경제관념을 심어주려는 경제 교육의 전통이 있기는 한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자녀를 위한 경제 교육은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높은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돈이나 돈과 관련된 것들을 현명하게 다룰 수 있게 함으로써 건강한 경제 시민으로 살아가게 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최근에는 ‘돈이란 몰라도 되는 것, 크면 자연히 알게 되는 것, 돈을 일찍 아는 것은 아이답지도 순수하지도 못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우리나라의 부모들이 자녀들과 일찍부터 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가르치려 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당연히 반길만한 일이지만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조기 경제 교육 붐’이라는 현상을 ‘부자’나 ‘CEO 되기’와 같은 의미로 곡해를 해서 ‘내 아이 최고로 만들기’를 부추기는 결과가 나올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자녀들을 경제적으로 현명하게 키운다는 경제 교육의 목적에서 벗어나는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이러한 위험성을 막기 위해서는 유태인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어떻게 경제 교육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유태인들은 5000년이라는 자신들의 역사를 통해서 자신들이 자녀들에게 행하고 있는 경제 교육이 얼마나 큰 성공을 거둬 왔는가를 충분히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문희원
한양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유아정보>, <열린교육> 둥의 신문사와 잡지사에서 활동하였다. 이후 기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자녀교육에 관련된 당양한 주제의 글을 써오고 있다. [한국교육정보연구소] 편집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도 자녀교육서 전문 저자로 활발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태교란 아기에게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스승에게서 10년을 배워도 태중 열 달만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태교가 매우 중요함을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지성과 감성을 함께 키우는 동화태교에서 명화태교까지>, <태교 아라비안나이트>, <아이를 변화시키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 <내 아이 남다르게 키우는 자녀 교육법>, <히딩크처럼 가르쳐요 네덜란드식으로 키워요> 등이 있다.
저자 : 민병훈
경기도 여주 출생.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서울시청에서 발행한 '서울 명소 10선'과 국정홍보처에서 발행하고 있는 'Pictorial Korea'라는 홍보 잡지의 집필을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소리하는 아이, 장단치는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유태인 교육, 아빠와 함께하는 몬테소리 교육>, <내 아이 남다르게 키우는 자녀교육법>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1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 온 유태인
세계 역사를 빛낸 유태인들
전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유태인들
역사 속에 드러나 유태인의 상업적 재능 -(1)중세시대까지
역사 속에 드러난 유태인의 상업적 재능 -(2)근세 이후
어릴 때 부터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유태인
2 유태인 경제 교육의 키워드
민족의 탁월한 상술을 가르쳐라
깨끗한 돈과 더러운 돈의 구별은 없다
계약의 중요성을 일깨워라
협상의 강자로 키워라
시간을 소중히 여기게 하라
약속은 반드시 지키게 하라
재치있는 유머는 돈을 부른다
3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법
돈의 가치는 합리적, 현실적으로 가르쳐라
숫자를 생활 속으로 끌어들여라
절약과 절제를 가르쳐라
두 개의 저금통을 선물하라
'우리'라는 공공의 개념을 심어주어라
푼돈의 가치를 가르쳐라
돈은 좋은 것이다
4 아이의 경제 습관을 길러주는 법
자녀를 돈과 현실에서 격리시키지 마라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그물짜는 법을 가르쳐라
경제 교육은 합리적 사고로 냉철하게
자선과 선행을 가르치는 것도 경제 교육이다
흥정은 경제 활동의 기본이다
메모 습관은 경제 생활을 뒷받침한다
5 부와 성공을 이룬 유태인들
모험과 도전으로 석유 왕국을 이룬, 마커스 새뮤얼
세계 화장품 여왕에 등극한, 헬레나 루빈스타인
월스트리트의 살아 있는 신, 조지 소로스
틈새시장을 개척한, 캘빈 클라인
시장에 밝았던 비즈니스의 귀재, 아먼드 해머
유태인의 긍지를 지닌 준비된 CEO, 어빙 샤피로
긍정적 사고로 이룬 성공, 피터 드러커
전 세계인에게 꿈을 파는, 스티븐 스필버그
돈을 쓸 줄 아는 부자, 빌 게이츠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 성공, 하워즈 슐츠
지은이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