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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의 신학
당신의 소명을 재구성하라
도서출CUP(씨유피) | 부모님 |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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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의 신학>의 저자이며, 일터 신학의 선구자인 폴 스티븐스의 저작이다. 나이듦을 두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죽음이 두려워서일 것이다. 모든 사람은 더 오래 살기를 바라지만, 아무도 나이드는 것을 원치 않는다. 저자는 명료하고 경쾌한 필치로, 나이듦이 새로운 모험과 축복으로 가는 여정이며, 인생의 완성을 이루는 과정이라는 풍요로운 기대로 나이듦을 준비하도록 돕는다.

약 80권의 참고문헌과 300여개의 각주를 바탕으로 견고하게 쓰여졌지만, 저자의 삶의 내공과 탁월한 필력으로 매우 경쾌하고 재미있게 집필되었다. 저자는 은퇴를 재구성하며, 소명을 새롭게 하도록 비전과 통찰력을 제시한다.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고 성경을 인용하지만, 타 종교에 속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출판사 리뷰

인생3막, 아직 새롭게 시작할 일이 많다
늙어가는 법을 배우는 것은 지혜의 명작이며
최고의 인생기술이다
앙리 아미엘

<일의 신학>의 저자이며, 일터 신학의 선구자인 폴 스티븐스의 저작이다.
나이듦을 두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죽음이 두려워서일 것이다. 모든 사람은 더 오래 살기를 바라지만, 아무도 나이드는 것을 원치 않는다. 저자는 명료하고 경쾌한 필치로, 나이듦이 새로운 모험과 축복으로 가는 여정이며, 인생의 완성을 이루는 과정이라는 풍요로운 기대로 나이듦을 준비하도록 돕는다.

1부에서는 소명이라는 측면에서 나이듦의 문제에 접근하며, 은퇴를 긍정적인 경험으로 재구성하게 한다. 남은 생애를 위한 소명을 발견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2부에서는 나이듦의 과정 자체가 하나의 영적 훈련이나 영적 여정이 됨을 확인하고, 나이듦의 미덕과 악덕을 통해 나이듦에 관한 건강한 안목을 갖게 한다.
3부에서는 유언장 작성하기, 인생 후반기 검토하기, 죽음과 사후의 삶 준비하기 등 실제적인 지침을 제시한다. 특히 새 하늘 새 땅으로 이어지는 죽음 이후의 삶은 이 땅의 모든 일들이 부활 이후의 영광스러운 삶으로 이어지는 웅대한 만남을 기대하게 한다. 그런 측면에서 9장 “끝은 또 다른 시작”은 나이듦의 신학의 결정판이며, 죽음에 대한 흥분과 기대와 소망을 품게 하는 하이라이트이다.

생명이 소중한 것은 그 생명이 누구나에게 한번뿐인 인생이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는 존재이다. 삶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들이 전개되었지만, 나이듦과 죽음에 대한 논의는 일견 회피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기독교 1세대, 산업의 역군 세대가 은퇴에 직면하게 되는 이 시대, 노령화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이 시점에 나이듦에 대한 문제는 꼭 짚어봐야 할 중요한 화두가 되었다.

본서는 약 80권의 참고문헌과 300여개의 각주를 바탕으로 견고하게 쓰여졌지만, 저자의 삶의 내공과 탁월한 필력으로 매우 경쾌하고 재미있게 집필되었다.
저자는 은퇴를 재구성하며, 소명을 새롭게 하도록 비전과 통찰력을 제시한다.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접근하고 성경을 인용하지만, 타 종교에 속한 사람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주세페 베르디는 73세에 오델로를, 80세에 가까운 나이에 <팔스타프>라는 걸착을 남겼으며, 토마스 만은 70세가 넘어서 소설 《파우스트 박사》와 《사기꾼 펠릭스 크롤의 고백》을 집필했고, 피카소는 90대에 필생의 역작들을 남겼다. 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69세부터 창조적인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고, 철학자 앨프리드 노스 화이트헤드는 65세 이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저서를 출간했다. 또한 발명가 버크민스터 풀러는 80세에 혁신적인 창조력이 충만했다.”
저자 폴 스티븐스는 이 책을 78세에 집필했으며, 80세가 된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나이듦을 기대와 긍정으로 준비하며, 열정과 소망으로 이 새로운 환경이 제공하는 특별한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_ 시편 92:14

<이 책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 관점 나이듦을 은퇴의 경험을 재구성하는 기회이며,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성숙의 과정으로 보게 된다.
◆ 소망 믿음으로 인해 우리가 과거보다 더 나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인도 삶의 목적과 의미인 ‘소명’을 발견하도록 인도한다.
◆ 영적 성장 악덕을 다루고 미덕을 키우고 영적 훈련을 진행하면서 나이듦의 과정을 영적인 여정으로 볼 수 있도록 돕는다. 그 결과 좀 더 전인적인 인간이 되고 하나님과 친밀해지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며 창조 질서와 조화를 이루게 된다.
◆ 실제적인 지침 유언장 작성하기, 인생 후반기 검토하기, 죽음과 사후의 삶 준비하기 등을 다룬다.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나이든 사람뿐 아니라 청장년이나 노인을 돕고자 하는 사람 모두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주석을 많이 달았을 뿐 아니라 책 끝에 참고 문헌과 색인도 실어 놓았다. 각 장 마지막에는 토론에 도움이 될 만한 질문거리를 제시했고, 관련 성경 구절로 성경 공부도 할 수 있게 했다. 개별적으로 공부할 수도 있지만, 그룹으로 모여서 활용하는 데 더 초점을 맞추었다. 예컨대 그룹으로 모일 경우, 9~10주 동안 구성원들이 미리 한 장씩 읽고 와서 토론하거나 성경 공부를 진행할 수 있다. 성경 공부를 할 때는 이 주제에 관해 ‘성경은 뭐라고 말한다’라는 식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그보다는 성경 텍스트에 관해 각자가 스스로 질문을 품어 보고 내 삶에 유용하게 적용할 만한 답을 찾아가면 된다.




우리는 한창 활동하는 시기에 은퇴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아무런 목적도 없이 단순히 방향만 전환한다면, 은퇴한 다음 무언가를 ‘하는 것’은 아무 의미도 없다. 이러한 준비가 없으면 소파에 앉아 온종일 TV만 쳐다보고 있거나, 돈이 좀 있다면 죽기 전까지 유람선을 타고 바다를 떠돌아다닐 것이다.

인간이 죽음을 사람들을 재활용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여길 수 없다는 사실은 성경에서 선언하는 바이다. 죽음은 권력이고 힘이다. 바울은 죽음을 최후의 적(롬 8:38, 고전 15:26)이라고 말했다. 죽음은 인간에게 허세를 부리고 멸망의 포로로 사로잡으면서 ‘자신만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최후의 적은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완파 당했고, 이 죽음의 죽음은 그리스도의 부활로 증명되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 죽음은 현세의 두려움이나 영원한 결과가 아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폴 스티븐스
1937년 캐나다 출생. 맥매스터 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여 년간 목회자와 자비량 사역자로 섬긴 후 1986년 밴쿠버의 캐리홀 신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듬해 리젠트 칼리지로 자리를 옮겨 실천신학 교수로 평신도 신학과 생활 영성 분야를 가르치며 모든 그리스도인이 각자의 현실 세계, 무엇보다 현대 비즈니스 세계에서 부름 받은 자의 소명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철강회사를 경영하던 아버지 밑에서 잡역부에서부터 회계, 사무직 등을 두루 경험하였고, 목수 일을 배워 건설업 분야에서 일하며 자비량으로 교회를 섬기기도 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예배당에 갇힌 신학이 아닌 삶의 현장 속 ‘일상 영성’을 삶으로 살나내고 있다. 현재 리젠트 칼리지에서 ‘장터 신학’과 리더십 분야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전역을 돌아다니며 강의를 계속하고 있다.저서로는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참으로 해방된 평신도』 『평신도가 사라진 교회?』 『현대인을 위한 생활 영성』 『영혼의 친구, 부부』 『일 삶 구원』 『기업가형 리더십』(이상 IVP), 『일의 신학』 (CUP),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죠이출판사), 『폴 스티븐스의 결혼 이야기』 『그분의 말씀 우리의 삶이 되어』(공저, 복있는 사람), 『평신도를 세우는 목회자』(공저, 미션월드)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소명
1 은퇴를 재구성하다
2 인생 후반기의 소명은 매우 중요하다
3 인생 후반기의 소명과 하나님의 사람들

Part 2 영성
4 영적 여정으로서의 나이듦
5 나이듦의 악덕
6 나이듦의 미덕

Part 3 유산
7 다방면의 유산 남기기
8 인생 돌아보기와 인생 미리보기
9 끝은 또 다른 시작

에필로그
참고문헌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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