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옛날 그리스의 노예였던 \'이솝\'이라는 사람이 쓴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바로 <이솝 이야기>에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모두를 위하는 마음이자 약속을 지키는 마음인 도덕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리석음으로 낭패를 당한 이야기, 정직해서 복을 받은 이야기, 은혜를 갚은 이야기 등 우리의 삶이 그대로 들어 있는 <이솝 이야기>는 삶의 지혜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을 동물에 빗댄 우습고 통쾌한 풍자를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도덕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솝
3000년 전 그리스 사모아 성주의 노예였던 이솝이 지은, 짧막한 이야기들을 모은 책이에요. 이솝은 노예였을 뿐 아니라, 말더듬이 곱추에다 사팔뜨기 안짱다리였답니다. 그러나 머리가 좋고 인정이 많아 쉬는 시간이면 다른 노예들을 위해 이야기를 꾸며서 들려 주곤했어요. 그 이야기가 어찌나 재미있었는지 다른 노장에서까지 들으러 올 정도였어요. 그러다 왕의 귀에까지 이솝에 대한 소문이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 뒤 이솝은 나라에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왕에게 불려가 나랏일을 도왔답니다. 그 공으로 노예의 신분에서 풀려났어요.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바빌로니아 재상으로 임명되기도 했어요.
<이솝 이야기>가 우리 나라에 들어온 것은 1895년이에요. 우리 나라 최초의 어린이 교과서인 <심정심상소학>에 <여우와 까마귀>, < 두 마리의 염소>, <욕심쟁이 개>, <팔려가는 당나귀>등 7편의 이야기가 소개된 거에요. 할머니 무릎에서 옛날 이야기만 듣던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이야기의 세계가 열린 거죠.
그림 : 강희준
한양여자대학에서 일러스트를 전공했으며, 1999년, 2000년 출판미술대전 동화부문에서 입선하였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어린이들의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아기토끼 좀 보세요>, <누가 나랑 공놀이 할래>, <그네랑 시소랑>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