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오랜 세월이 흘러도 고전이 우리 곁에 여전히 남아 있는 까닭은 원작이 지닌 높은 완결성 때문이다. 그동안 나온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전들은 대부분 축약본이거나 번역이 충실치 못해 원작의 향기와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한계를 갖고 있었다. 이에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완역을 첫 기준으로 삼고, 각 언어권의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들이 새로운 감각으로 공들여 번역하였다.
또한, 완역한 작품의 적지 않은 분량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작가 소개·작품 해설·사진·그림 등 풍부한 자료를 덧붙여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보는 즐거움까지 배가되게 하였다.
출판사 리뷰
고전을 새롭게 읽는 즐거움,
보물처럼 오래오래 간직하는 기쁨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원작에 충실하게 완역한 진짜 고전!
오랜 세월이 흘러도 고전이 우리 곁에 여전히 남아 있는 까닭은 원작이 지닌 높은 완결성 때문입니다. 그동안 나온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전들은 대부분 축약본이거나 번역이 충실치 못해 원작의 향기와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한계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에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완역을 첫 기준으로 삼고, 각 언어권의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들이 새로운 감각으로 공들여 번역하였습니다.
◆부모들이 먼저 읽은 필독서, 새롭게 찾아낸 보물 같은 책
우리 부모 세대의 필독서였고, 그 이전부터 끊임없이 읽혀 온 고전들과 세계 각국의 숨겨진 보물 같은 명작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그리고 일반 고전 중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작품을 발굴하여 독서 영역을 확장시켜 줍니다.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단지 문학 작품만을 읽는 책이 아닙니다. 완역한 작품의 적지 않은 분량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작가 소개·작품 해설·사진·그림 등 풍부한 자료를 덧붙여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보는 즐거움까지 배가되게 하였습니다.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오래오래 간직하거나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여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단단하고 맵시 있는 양장본으로 만들었습니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을 읽으며 독서의 기쁨과 보람뿐 아니라 10년, 20년 아니 수십 년 후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할 독서의 추억까지도 간직할 수 있습니다.
◎기획위원 강숙인(작가)·이금이(작가)·신형건(시인, 비평가)의 말
“오랜 세월을 견디고 살아남은 고전은 그 값어치가 충분히 검증된 책으로 세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우리 삶의 원형과 본질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에 읽는 고전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세상을 폭넓게 바라보는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시켜 줍니다. 그리고 그 가치관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의 삶을 희망과 행복으로 이끄는 길잡이가 되어 주지요. 10년, 20년 아니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우리에게 마음의 양식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는 것이 바로 고전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이 새로이 발간되는 것은 더욱 반갑고 뜻깊은 일입니다. 우리 부모 세대의 필독서였고, 그 이전 세대부터 끊임없이 읽혀 제목만 들어도 아는 고전들과 세계 각국의 숨겨진 보물 같은 명작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독자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그동안 나온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전들은 대부분 축약본이거나 번역이 충실하지 못해 원작의 향기와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한계를 갖고 있었습니다. 이에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완역을 첫 기준으로 삼고, 각 언어권의 외국문학 전공자·아동청소년문학 작가·아동청소년도서 편집자 등 다양한 경력으로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은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들이 새로운 감각으로 공들여 번역하였습니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단지 문학 작품만을 읽는 책이 아닙니다. 완역한 작품의 적지 않은 분량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작가 소개·작품 해설·사진·그림 등 풍부한 자료를 덧붙였습니다. 그리하여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보는 즐거움까지 배가되게 하였습니다. 또한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오래오래 간직하거나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여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단단하고 맵시 있는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을 읽으며 독서의 기쁨과 보람뿐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할 독서의 추억까지도 간직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고자 했으나 시험에서 실패하고 미술학교 건축과에 들어갔다. 1921년 공군에 입대해 조종사 면허를 땄고, 1926년 라테코에르에 들어가 아프리카 북서부와 남대서양 및 남아메리카를 통과하는 우편비행을 담당하게 되었다. 1930년대에는 시험비행사, 에어프랑스의 홍보담당, <파리수아르 Paris-Soir> 기자로 일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린왕자』의 주인공과 너무나 흡사하다. 굽슬굽슬한 갈색 머리털을 가진 소년 생텍쥐페리는 눈앞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소한 일들을 경이와 찬탄으로 바라보았고, 유난히 법석을 떨고 잔꾀가 많은 반면, 항상 생기가 넘치고 영리했다. 감성이 풍부하고 미지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그는 1917년 6월, 대학 입학 자격 시험에 합격한 후 파리로 가서 보쉬에 대학에 들어가 해군사관학교 입학을 준비하였으나 구술 시험에서 떨어져 파리 예술 대학에 들어가 15개월간 건축학을 공부했다. 『어린 왕자』에 생텍쥐베리가 직접 삽화를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이때의 공부 때문이다.자동차 회사, 민간항공 회사에 각각 근무하다가 에르 프랑스의 전신인 라테코에르 항공사에 입사하여 『야간 비행』의 주인공인 리비에르로 알려진 디디에도라를 알게 되고 다카르-카사블랑카 사이의 우편 비행을 하면서 밤에는 『남방 우편기』를 집필하였다. 1929년 아르헨티나의 항공사에 임명되면서 조종사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야간 비행』를 집필했다. 1939년 육군 정찰기 조종사가 되었으며, 1940년 2차세계대전으로 프랑스가 독일에 함락되자 미국으로 탈출했다. 1943년 연합군에 합류해 북아프리카 공군에 들어간 후 1944년 7월 31일 프랑스 남부 해안을 정찰비행하다 행방불명되었다. 2000년, 한 잠수부가 프랑스 마르세유 근해에서 생텍쥐페리와 함께 실종됐던 정찰기 P38의 잔해를 발견했고 뒤이은 2004년 프랑스 수중탐사팀이 항공기 잔해를 추가 발견했다.<남방우편 Courrier-Sud>(1929), <야간비행 Vol de nuit>(1931), <인간의 대지 Terre des hommes>(1939), <전투조종사 Pilote de Guerre>(1942),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 Lettre a un otage>(1943), <어린왕자 Le Petit Prince>(1943) 등을 썼다.
목차
001 어린 왕자 - 생텍쥐페리 지음 | 이효숙 옮김
00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럴 지음 | 황윤영 옮김
003 피터 팬 - 제임스 매튜 베리 지음 | 원지인 옮김
004 빨간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 최지현 옮김
005 모래 요정과 다섯 아이들 - 에디스 네스빗 지음 | 최지현 옮김
006 플랜더스의 개 - 위다 지음 | 최지현 옮김
007 보물섬 로버트 -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 한지윤 옮김
008 비밀의 화원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 원지인 옮김
009 동물 농장 - 조지 오웰 지음 | 황병훈 옮김
010 미스 히코리와 친구들 - 캐롤린 셔윈 베일리 지음 | 원지인 옮김
011 베니스의 상인 - 찰스 램, 메리 램 지음 | 최지현 옮김
012 크리스마스 캐럴 - 찰스 디킨스 지음 | 김율희 옮김
013 곰돌이 푸 - 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음 | 전하림 옮김
014 호두까기 인형 - E.T.A호프만 지음 | 함미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