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이의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본 어른과 세상의 모습이 담긴 동화이다. 어른들의 눈에는 별스럽지 않아 보이는 것들에 대해 기뻐하거나 슬퍼하고, 또 자신들만의 의미를 부여하는 어린아이들의 특별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담겨 있다.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머리와 가슴은 어른들의 생각보다 훨씬 넓고 여유롭다는 것을 전한다.
아이들은 어른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굶주리는 아이들에 대해서는? 전쟁에 대해서는?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할까? 또 어떤 일에 기뻐하고, 어느 때 슬픈 감정을 느낄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가장 심각한 고민은 누구에게 털어놓고 싶을까? 이런 아이들의 솔직한 생각과 크고 작은 일상들이 재치 있게 소개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눈으로 본 어른과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아이들은 어른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굶주리는 아이들에 대해서는? 전쟁에 대해서는?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할까? 사실 이 모든 문제에 대해 아이들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커서 뭐가 되고 싶을까? 또 어떤 일에 기뻐하고, 어느 때 슬픈 감정을 느낄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가장 심각한 고민은 누구에게 털어놓고 싶을까? 아이들의 솔직한 생각과 크고 작은 일상들이 재치 있게 소개되고 있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비행사였던 생텍쥐페리는 "우리 모두는 한때 어린아이였으나 이를 기억하는 사람은 드물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어른이 되면서 우리는 어린 시절의 기쁨과 고민과 짜릿한 흥분을 까맣게 잊고 말았다.
도대체 어른이란 무엇이며, 어린이란 무엇일까? 그들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나이로? 지적 능력으로? 아니면 키로? 빗속으로 뛰어드는 아이들을 보고 걱정하는 어른들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빗방울을 맞으며 소리 지르는 아이들은 마냥 '철없다'고만 할 수 있을까?
《아이들 눈에 비친 어른들, 세상, 그리고 나》에는 어린이의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본 어른과 세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어른들의 눈에는 별스럽지 않아 보이는 것들에 대해 기뻐하거나 슬퍼하고, 또 자신들만의 의미를 부여하는 어린아이들의 특별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담겨 있다.
'큰 일요일'과 '작은 일요일'이 있어 일주일에 일요일이 두 번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지극히 어린이다운, 게다가 어른들도 간절히 바라는 기막힌 발상이다. 또 전쟁이나 기아, 환경과 같은 세상 문제를 놓고 고민하는 것을 보면 어른보다 유식한 구석도 많다. 그뿐인가? 자신의 꿈에 대해, 가족에 대해, 친구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보면 기특해서 뽀뽀라도 해 주고 싶은 심정이다.
우리는 때때로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어른들의 사고방식과 원칙을 아이들에게 강요한다. 민들레가 될 수도, 제비꽃이 될 수 있는 그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씨앗들을 향도, 빛깔도 없는 ‘조화’로 만들려고 한다. 그래서 말랑말랑하고 따뜻했던 마음이 어른이라는 경계선을 넘게 되면 딱딱하고 차가워지는 것일까?
어른들은 때때로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이 그들의 키만큼이나 작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린이들의 머리와 가슴은 세상의 편린으로 가득 차 있는 어른들의 그것보다 훨씬 넓고 여유롭다. 프랑스의 철학자 사르트르의 말처럼 철학자에게 가장 질문다운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이는 어린이뿐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주디스 라자르
사회학자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깊다. 어린아이의 순수와 지혜를 더 오랫동안 간직하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들 눈에 비친 어른, 세상, 그리고 나』를 집필했다. 현재 파리에 살고 있지만 스스로를 ‘세계 시민’이라 부르며, 세상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이야기에 담으려 노력하고 있다.
목차
1장 아이들 눈에 비친 어른
2장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
3장 아이들 눈에 비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