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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아니라 몸이 예민한 겁니다
민감한 몸 때문에 까칠한 사람으로 오해받는 예민이들을 위한 처방전
북랩 | 부모님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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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본인을 고통스럽게 한 ‘신체적 예민함’에 주목하여 그 극복법을 연구한 한의사 이명기는, 성격이 예민한 것과 몸이 예민한 것은 엄연히 다르다며, 몸을 고쳐야 성격, 나아가 인생까지 평탄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타고난 몸이 예민해서 시험 때마다 실수하기 일쑤고, 피곤해서 친절해질 수 없는 이들이라면 본인의 성격을 탓할 것이 아니라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출판사 리뷰

바보야, 문제는 몸이야!

별것 아닌 일에 화부터 난다면
성격이 아니라 몸을 고쳐야 한다!


예민한 몸을 타고나
사는 게 힘든 이들을 위한
내 몸 사용 설명서

별것 아닌 일에도 불끈 화를 내는 어떤 사람이 있다. 모르는 이들은 성격이 유난스러워서 그런다 말하지만, 그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이유는 따로 있다. 문제는 ‘예민한 몸’이다.
본인을 고통스럽게 한 ‘신체적 예민함’에 주목하여 그 극복법을 연구한 한의사 이명기는, 성격이 예민한 것과 몸이 예민한 것은 엄연히 다르다며, 몸을 고쳐야 성격, 나아가 인생까지 평탄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타고난 몸이 예민해서 시험 때마다 실수하기 일쑤고, 피곤해서 친절해질 수 없는 이들이라면 본인의 성격을 탓할 것이 아니라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야 한다. 예민한 몸에서는 짜증밖에 나올 것이 없다. 편안한 몸을 가진 성격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한 내 몸 사용 설명서, 그 첫 페이지를 펼쳐 보자.

이제 나는 내 평생을 고통스럽게 한 예민함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나를 비롯하여 나와 비슷한 고충을 겪는 주변 사람들을 힘든 삶에서 벗어나게 한 데에 만족하였다. 하지만 나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예민함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을 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나의 마음을 점점 무겁게 만들었다. 그런 사람들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주길, 그리하여 한 번뿐인 소중한 삶을 보다 건강하고 의미 있게 살 수 있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용기를 내어 책을 내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일반적인 사람은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서 꾀병이라고 여기게 된다. 당사자는 정말로 힘들다. 하지만 피가 나는 것도, 상처가 벌어져서 뼈가 보이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이해를 받기란 거의 불가능이다. 누구에게도 호소할 수 없다. 가족조차도 이해해 주지 않으며 별종 취급을 받는다.

자수성가한 분들의 공통적인 성공 비결은 ‘성실함’이라고 한다. 그런데 PHSP의 경우 그 성실함을 보장할 수 없다. 갑자기 이유 없이 아프기 때문이다.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더라도 갑자기 두통이 극심하게 와서 업무에 집중할 수 없는데 어떻게 돈을 벌겠는가? 그래서 고강도 업무를 하기가 어렵다. 야근을 자주 하기 힘들다. ‘워커홀릭’이 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다. 그 결과로 승진도 어렵고, 돈을 많이 벌기가 어려워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명기
1977년 서울 출생. 태어날 때부터 예민한 몸으로 인해 죽을 고비를 넘기고 고난의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왜 힘든지 이유도 모르는 채 죽을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한의학에 입문하게 되었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에 진학 후에도 뼈를 깎는 수련과 치열한 연구를 통해 예민한 신체를 컨트롤하는 방법을 찾는 데 매진하였다. 2003년 한의원 개원 후 자신과 유사한 고통으로 인해 내원하는 많은 환자분들을 접하는 과정에서 보다 확실하게 예민한 몸을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여 이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10여 년의 연구개발 과정 끝에 마침내 예민한 몸을 컨트롤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 성분을 배합하는 데 성공하였다. 현재 서울 목동 동혜한의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의료인이 설립한 건강전문기업 트리테라의 대표 이사를 맡고 있다.

  목차

PROLOGUE 5

PART 01 나, 혹시 PHSP인 걸까?

Chapter 1. PHSP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들

1. 이유 없이 갑자기 몸이 아프다 22
2. 이유 없이 갑자기 졸리다 24
3. 감각기관의 반응이 과도하다 26
4.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아파지는데 그 정도가 심하다 28
5. 남들은 즐겁게 하는 여행이 즐겁지도 않고 가고 싶지도 않다 31
6. 쇼핑을 하는 것이 힘들고 지친다 33
7. 외식을 하는 것이 너무 피곤하다 34
8. 어디 가려고 하면 화장실이 급해진다 36
9. 찬 음식, 찬 공기가 싫다 37
10.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는 것이 피곤하다 38
11. 전자제품을 많이 사용하면 힘들다 40
12. 각종 합성조미료 및 첨가물이 든 음식을 먹기가 부담스럽다 42
13. 타인 앞에서나 큰 시험에서 긴장을 많이 하여 실력 발휘가 잘 안 된다 44
14. 아무 옷이나 입을 수가 없다 46
15. 자동차, 지하철, 버스, 비행기, 배 등의 교통수단을 타고 다닐 때도 피곤하다 48
16. 공간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한다 54
17. 혼자 쉬고, 혼자 뭔가 하는 걸 더 좋아한다 56
18. 병원 치료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효과도 부작용도 선명하게 나타난다 57
19. 다른 사람들의 심리 상태나 몸 상태를 알아낼 수 있다 58
20. 병원에서 진료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59
21. 병문안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61
22. 주변에서 허약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62
23.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만 몸이 편안하다 64
24.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66
25. 혼자 조용한 곳에서 공부할 때 가장 집중이 잘 된다 68
26. 아무 화장품이나 사용할 수 없다 69

Chapter 2. 내가 PHSP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1. PHSP와 HSP를 구별하는 핵심 요소 73
2. PHSP를 HSP와 구별해야만 하는 이유 74
3. PHSP와 구별해야 할 유형의 사람들 76
4. PHSP의 발현 시기 82
5. PHSP는 결코 꾀병이 아니다 85

PART 02 몸의 예민함, 그것은 어떤 의미일까?

Chapter 1. 생물학적 관점에서의 예민함

Chapter 2. 한의학적 관점에서의 예민함

1. 기(氣)라는 것은 무엇인가? 96
2. 기(氣)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99
3. PHSP가 이유 없이 아픈 이유 103

PART 03 몸이 예민한 사람은 왜 괴로울까?

Chapter 1. 일반적인 모든 PHSP가 받는 고통

1.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전혀 받지 못한다 110
2. 몸이 자주 불편하다 111
3. 치료 또는 검진을 위해 병원에 너무 자주 가게 된다 112
4. 삶의 질이 떨어진다 113
5. 부자가 되기 어렵다 114

Chapter 2. 예민한 몸 때문에 고통스러웠던 나의 과거
1. 중학교 시절 118
2. 고교 시절 123
3. 재수 생활 129
4. 한의대 생활 132
5. 한의원 개원, 그 이후 135

PART 04 예민한 몸을 극복할 방법은 무엇일까?

Chapter 1. 예민한 몸의 고통에 대처하는 일반적인 방법

1. 침과 한약 149
2. 의료기관 151
3. 운동 152
4. 휴식 153
5. 직접 조리한 친환경 음식 154
6. 규칙적인 생활 155
7. 술 156

Chapter 2. 예민한 몸의 고통에서 벗어난 나의 방법
1. 내가 PHSP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들 159
2. 내가 PHSP에서 탈출한 최종적 방법 요약 165

PART 05 예민한 몸에서 벗어나기 위한 연구의 과정

Chapter 1. 영양 성분을 연구하게 된 계기

1. 분유로부터 얻은 힌트 170
2. 꿈의 영양제에 대한 도전 172

Chapter 2. 본격적인 연구 과정
1. 왜 신장(腎臟)이 중요한가? 177
2. 뇌기능 컨트롤의 핵심은? 179
3. 한의학 이론의 응용 181

Chapter 3. 대량 생산의 과정
1. 더 나은 성능을 위한 추가 제품 연구 187
2. 두 제품으로 나눠야 했던 이유 189
3. 꿈이 현실이 되다 191

EPILOGUE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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