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구스코는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집은 개인 병원을 하고 있지요. 구스코는 신문을 읽거나 어른들의 잡지를 읽는 것을 좋아하고, 병원 대기실에서 어른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스스로가 모르는 일이 없는 \'슈퍼 소녀\'라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어느날, 놀이터에서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나고, 점점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는 약을 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난 뭐든지 알아요』는 세상을 배워나가는 소녀 구스코를 통해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 더 생각해 보도록 하는 동화입니다. 자신이 모르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던 구스코는 약을 먹은 뒤, 우정에 대해서 알게 되고, 반 아이들의 관계에 대해서 깨달으면서, 친구와의 관계와 어떤 것을 안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배워나갑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레이조 히로코
일본 고단샤신인상에 응모한 작품으로 작가가 되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여주인은 초등학생!』시리즈, 『연애@위원』시리즈, 『S력 인정상가』시리즈, 『힘이 세서 미안해!』『나와 그 여자애의 미소 Days』들이 있습니다. 독특한 유머와 속도감 있는 수법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작품을 쓰고 있습니다.
역자 : 고향옥
동덕여대 일문과를 졸업하였고,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일본 문화와 일본어를 공부했다. 지금은 한일아동문학연구회에서 아동문학을,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구리와 구라의 헤엄치기』, 『열까지 셀 줄 아는 아기 염소』, 『그림책의 심리학』, 『아슬아슬 삼총사』,『우주의 고아』, 『잃어버린 도토리』 , 『치에와 가즈오』『친구는 바다 냄새』,『친구는 초록 냄새』,『할아버지의 벚꽃 산』,『나의 형, 빈센트』, 『친구가 생긴 날』, 『친구가 좋아』, 『이상해!』, 『추억을 파는 편의점』, 『마음을 그리는 페인트공』, 『반칙 선생님』, 『우리집은 발도르프 유치원』 등이 있다.
그림 : 가타노 토모코
일본 스테이셔너리 등의 디자이너로 활동했고, 2007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기 일회』『BABYJAM』등의 삽화를 그려 초·중학교 여학생들에게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습ㄴ디ㅏ. 어린이책에 삽화를 그린 건 이 책이 처음입니다.
목차
나를 소개할게!
1. 많은 것을 알고 있어
2. 괴상한 할아버지
3. 궁금한 것을 배웠다
4. 보여팬과 햄
5. 싸움에 도전해 봤어
6. 몰랐던 걸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