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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부터 바닷속 물고기까지
아르볼 | 3-4학년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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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르볼 바로나무 시리즈. 남자도 여자도, 새도 물고기도 아닌 미우라는 아이를 통해 세상의 편견과 고정 관념을 이야기한다. 괴상하다며 정체가 뭐냐고 다그치는 아이들 때문에 상처받기도 하지만, 미우는 결국 스스로의 용기와 엄마의 사랑으로 고민을 해결하고 행복을 찾는다.

  출판사 리뷰

미우는 평범한 아이가 아니에요. 상상하는 무엇으로든 변할 수 있었지요.
미우는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이 될지 몰랐어요.
그러나 한 가지만은 확실히 알았지요.
미우가 무엇이 되든 엄마는 변함없이 미우를 사랑한다는 사실을요.

시리즈 소개

아르볼 바로나무는 초등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몸과 마음이 바로 자라도록 돕는 유익한 이야기로, 어린이의 바른 생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하늘의 별부터 바닷속 물고기까지》는 편견과 고정 관념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내용 소개

네가 무엇이든 널 사랑해!


밤과 낮 사이 신비로운 시간, 언덕 위 작고 파란 집에서 아이가 태어났어요. 미우는 평범한 아이가 아니었죠. 상상하는 무엇으로든 변할 수 있었거든요. 미우는 그중에서 무엇이 될지 정하지 못해 고민했어요. 남자 또는 여자? 새 아니면 물고기? 나무나 별? 그러다가도 엄마 품에 안겨 노래를 들으면 편안했어요.
♪♩♬ 네가 무슨 꿈을 꾸든
난 네가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어.
하늘의 별부터 바닷속 물고기까지. ♪♬
미우는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이 될지 몰랐어요. 그러나 한 가지만은 확실히 알았지요. 미우가 무엇이 되든 엄마는 변함없이 미우를 사랑한다는 사실을요.

무엇으로든 변할 수 있는 아이

밤인지 낮인지 모를 시간에 태어난 아이가 있어요. 아이가 태어났을 때, 하늘에는 달도 있고 해도 있었어요. 아이의 이름은 '미우'. 미우는 무엇으로든 변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미우는 세상 모든 것과 닮아 보였어요.

그중 무엇이 되어야 할까?

어느덧 미우는 학교에 갈 나이가 되었어요.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은 미우에게 물었어요. "넌 정체가 뭐야?" 미우는 대답하지 못했어요. 남자, 여자, 새, 물고기, 나무, 별…… 무엇이 될지 꼭 하나를 정해야 하는 걸까요?

네가 무엇이 되든 그게 너라는 사실은 변함없어

네가 무슨 꿈을 꾸든 난 네가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어. 하늘의 별부터 바닷속 물고기까지. 게처럼 기어 다닐 수도 있고 새처럼 하늘 높이 날 수도 있지. 언제나 난 여기에 있을 거야. 네 곁에서, 변함없이, 내 목숨 다하는 날까지 널 사랑할 거야. ♪♩♬
고민에 빠진 미우에게 엄마는 매일 밤 노래를 불러 줘요. 그리고 남들과 다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네가 무엇이 되든 그게 너라는 사실은 변함없다며 미우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요.

#편견 #고정 관념 #소외 #다양성
사람들은 어떠한 기준을 정해 놓고 섣불리 옳고 그름을 판단하곤 해요. 나와 다르면 틀린 거라고요. 이러한 사고방식은 갈등을 빚고, 소외된 이를 만들어요.
이 책은 남자도 여자도, 새도 물고기도 아닌 미우라는 아이를 통해 세상의 편견과 고정 관념을 이야기해요. 괴상하다며 정체가 뭐냐고 다그치는 아이들 때문에 상처받기도 하지만, 미우는 결국 스스로의 용기와 엄마의 사랑으로 고민을 해결하고 행복을 찾는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존재해요.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지지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카이 쳉 톰
캐나다 몬트리올과 토론토의 원주민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예요. 행위 예술가이자 심리 치료사이기도 하지요. 첫 소설 《Fierce Femmes and Notorious Liars》는 2016년 Metonymy Press에서 출간되었으며, 첫 시집 《a place called No Homeland》는 2017년 Arsenal Pulp Press에서 출간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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