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부처님의 사리를 모셔 놓은 통도사에서부터 황금 물고기 산이 세워진 범어사까지,
우리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는 보물 같은 사찰 이야기! 산으로 난 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꼭 보게 되는 사찰. 깊은 산속에 자리 잡고 있는 사찰에는 우리의 역사가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재미난 이야깃거리들도 많이 숨어 있습니다.
『빛나는 보물 우리 사찰』은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가 깊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사찰에 얽힌 전설들을 여러 가지 재미난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사찰을 지키는 금개구리, 죽은 송사리를 살려낸 스님, 왕비의 병을 고친 스님, 신비한 동물 연을 타고 날아 온 인도 스님, 일본에 갔다 돌아온 대흥사 불상, 수덕 도령과 덕숭 아가씨의 슬픈 사랑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어린이들이 옛 사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야기 각 장의 끝마다 있는 정보 페이지에는 나라를 지킨 스님들, 우뚝 솟은 석탑과 사리탑, 깨끗하고 정성스러운 사찰 음식 등 사찰과 관련하여 꼭 알아 두어야 할 교과 관련 지식들을 쉽게 설명하여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통도사, 송광사, 화엄사, 대흥사 등 역사와 전설을 간직한 옛 사찰에 담겨진 숨은 옛이야기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소중한 문화유산인 우리의 사찰이 한층 더 가깝고 소중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책입니다. 재미난 옛이야기로 교과가 쉬워지는 책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읽고 권하는 책
풍성한 그림과 사진, 강화된 교과 연계 내용, 다채로운 정보페이지 및 책속 부록 등으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교과 수업을 위한 선행학습 자료 및 각 초등학교의 독서 퀴즈 대회, 독후활동 자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찾습니다.
소중한 우리 민족의 향기를 오롯이 담아낸 책
대한민국 어린이로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고, 전해야 할 소중한 우리 것 우리 얘기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전통.문화.사회.인물.역사를 두루 다루고 있어 글로벌 시대에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권위 있는 각종 기관들이 추천한 검증받은 책
16년에 걸쳐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특히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인정받아 수업자료로도 널리 이용된 검증받은 책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울 YMCA, 중앙일보, 서울시 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등 권위 있는 각종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그 내용을 이미 검증받은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백두 낭자, 한라 도령 캐릭터와 말풍선을 통해 친숙함과 흥미를 더했습니다.
교과 학습의 길잡이가 되도록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어린이들의 감각에 맞추어 디자인과 그림을 전면 개정했습니다.
만화, 생생 인터뷰,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 정보 페이지에 재미를 주었습니다.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으로 부록을 풍성하게 꾸몄습니다.
◈ 학년별, 과목별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초등 전학년의 내용을 모두 찾아 표시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각 교과의 선행학습, 배경지식이 필요할 때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따뜻하고 풍성한 그림으로 이야기의 내용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사진을 넣어 내용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과 연계가 쉽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볼거리가 풍성한 부록을 넣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와 관련된 지식 . 정보를 한눈에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잠에서 깬 일본 사람들은 고개를 흔들며 중얼거렸어요.
“꿈에 부처님이 나오다니, 참으로 신비한 일이야.”
“신비한 옥부처를 조선에 돌려보낼 수는 없지.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일본 사람들은 생각 끝에 옥부처 바닥에 일본을 나타내는 한자인 일(日) 자를 새겨 넣었어요. 이날 밤 일본 사람들은 다시 꿈을 꾸었어요. 옥부처는 무서운 얼굴로 버럭 화를 냈어요.
“네 이놈들, 우리를 여기에 계속 붙잡아 둔다면 너희 나라를 바닷속에 가라앉게 만들 테다.”
일본 사람들은 두려움에 벌벌 떨며 잠에서 깨어났어요.
-『빛나는 보물 우리 사찰』, 찻잎 향기가 솔솔 풍기는 대흥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