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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그리고 축복 (굿리드 에디션)
비채 | 부모님 |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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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문학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자신의 생애를 통해 희망을 증명한 故장영희 교수. 그녀가 고르고 옮긴 영미시, 故김점선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랑받은 《생일》과 《축복》이 출간 11주년을 맞아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생일》에 실린 49편, 《축복》에 실린 50편을 한데 엮은 합본 개정판 《생일 그리고 축복》은 문학전도사이자 희망전도사인 장영희 교수가 엄선한 99편의 영미시에 원문의 맛을 살린 번역, 희망 가득한 해설이 보다 세련된 편집으로 담겼다.

또한 김점선 화백이 화폭에 담은 자연의 원색을 고스란히 전하고자 인쇄 공법을 개선하였다. 제책 형식 역시 변화를 주었는데, 가벼우면서도 튼튼하고 쉽게 펼쳐지는 마닐라 양장은 독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당신의 독서가 세상을 위한 굿액션이 됩니다!”
이영애, 김선아, 양세종과 함께하는 굿리드 캠페인!


김영사가 굳피플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굿리드에디션’ 3종을 출간했다. 김영사의 책 1권과 굳피플의 스타 1명이 매칭되어 스타의 이미지를 담은 북커버를 제작, 독서를 권하는 ‘굿리드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이영애, 김선아, 양세종 등 굳피플의 스타들이 직접 책을 고르고 표지 모델이 되었다. 수익금 일부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탄광촌 어린이와 청소년의 학습비에 지원된다.

장영희 교수와 김점선 화백이 만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책!’


김선아 배우가 고른 책은 고(故) 장영희 교수의 영미시선집 《생일 그리고 축복》이다. 문학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자신의 생애를 통해 희망을 증명한 장영희 교수. 그녀가 고르고 옮긴 영미시에 김점선 화백의 그림이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랑받은 시집이다. 김선아는 “시를 읽는 시간이 이렇게 한 다발의 꽃처럼 향기롭고 여유로울 줄은 몰랐다. 희망의 시, 사랑의 시, 지혜를 전하는 시들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환한 봄이 되었다”라는 말로 《생일 그리고 축복》을 추천했다.

사랑에 눈뜬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함께 있으면 마치 우주를 다 가진 듯 하나도 부족함이 없는 것, 다른 곳에 한눈팔지 않고 둘만이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그렇다고 서로를 소유하는 것이 사랑은 아닙니다. 각자가 하나의 세계를 가지고 둘이 하나가 되는, 그런 사랑이 진실한 사랑입니다._ ‘진짜 사랑은 따로 같이(존 던, <새 아침>)’

당신은 나의 운명, 당신은 나의 세계…. 유행가 가사도, 유명한 시인도 같은 말을 합니다.
사랑의 기본 원칙은 내 삶 속에서 상대방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아니, 어딜 가나 무엇을 하나 내 안에 그를안고 다니는 겁니다.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에서 “미성숙한 사랑은 ‘당신이 필요해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하고, 성숙한 사랑은 ‘당신을 사랑해서 당신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한다”고 했습니다._ ‘해도 달도 그대를 위해(e. e. 커밍스,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슬픔을 길게 설명하기보다는 독자가 시인의 슬픔을 연상할 수 있도록 텅 빈 문간과 단풍잎 하나를 보여주는 것이 시입니다. 사랑을 장황하게 설명하기보다는 서로 기대어 한 방향으로 기우는 풀잎들, 깜깜한 바다 위에서 함께 반짝이는 두 개의 불빛만 보여주면 됩니다.
여러분이 시인이라면 사랑을 위해 어떤 이미지를 사용하시겠습니까?_ ‘사랑의 시詩를 쓰고 싶다면(아치볼드 매클리시, <시법>)’

  작가 소개

지은이 : 장영희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내 생애 단 한번》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다시, 봄》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등의 에세이를 냈다. 《슬픈 카페의 노래》 《내가 너를 사랑한 도시》 《종이시계》 등 2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2002년 한국문학번역상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2004년, <조선일보>에 칼럼 ‘영미시 산책’을 연재하던 중 암이 발병했지만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담은 시들을 독자에게 전했다. 2006년, 99편의 칼럼을 추려 화가 김점선의 그림과 함께 엮은 시집 《생일》과 《축복》을 출간해 출간 당시는 물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09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깊은 우정을 나눈 김점선 화백을 먼저 떠나보냈으며 두 달 뒤인 5월, 지병인 암이 악화되어 눈을 감았다.

  목차

책을 열며

1

생일크리스티나 로제티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때A. E. 하우스먼
어른과 아이앤 머로 린드버그
3월에밀리 디킨슨
물물교환새러 티즈데일
무명인에밀리 디킨슨
새 아침존 던
가여워 마세요에드너 St. 빈센트 밀레이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엘리자베스 배릿 브라우닝
J. 앨프리드 프러프록의 연가T. S. 엘리엇
음주가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소네트 29윌리엄 셰익스피어
다름 아니라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이 세상에는 사랑뿐에밀리 디킨슨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엘러 휠러 윌콕스
제니가 내게 키스했다리 헌트
그는 하늘의 천을 소망한다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2

슬픈 장례식W. H. 오든
밤엔 천 개의 눈이 있다프랜시스 W. 부르디옹
새빨간 장미로버트 번스
눈물이, 덧없는 눈물이앨프리드 테니슨 경
그대와 나헨리 앨포드
활짝 편 손으로 사랑을에드너 St. 빈센트 밀레이
더없이 아름다운 장미 한 송이도로시 파커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e. e. 커밍스
여유W. H. 데이비스
찻집에즈라 파운드
과학에게에드거 앨런 포
나무조이스 킬머
내가 좋아하는 요리법헬렌 스타이너 라이스
재산윌리엄 블레이크
그 누구에게조지 고든 바이런 경
사랑은 생명 이전이고에밀리 디킨슨

3

사랑에 살다로버트 브라우닝
그대 떠나야 한다면카운티 컬린
선물새러 티즈데일
내 무덤가에 서서 울지 마세요매리 프라이
열기힐다 두리틀
눈 오는 저녁 숲가에 서서로버트 프로스트
시법詩法아치볼드 매클리시
사랑은 조용히 오는 것글로리아 밴더빌트
그럼에도 불구하고켄트 M. 키스
사랑의 철학퍼시 B. 셀리
나무 중 제일 예쁜 나무, 벚나무A. E. 하우스먼
담장 수선로버트 프로스트
사랑의 증세로버트 그레이브스
당신의 아이들은칼릴 지브란
선생님은케빈 윌리엄 허프
기도새러 티즈데일

4

희망은 한 마리 새에밀리 디킨슨
삶이란 어떤 거냐 하면윌리엄 E. 스태퍼드
금이라 해서 다 반짝이는 것은 아니다J. R. R. 톨킨
인생 찬가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자녀를 위한 기도더글라스 맥아더
순순히 저 휴식의 밤으로 들지 마십시오딜런 M. 토머스
순수를 꿈꾸며윌리엄 블레이크
깃발을 꺼내라에드거 A. 게스트
나의 노래월트 휘트먼
창가에서칼 샌드버그
쿠이 보노토머스 칼라일
연금술새러 티즈데일
어느 뉴펀들랜드 개의 묘비명조지 고든 바이런 경
암벽 사이에 핀 꽃앨프레리드 테니슨 경
젊음새뮤얼 얼먼
동화글로리아 밴더빌트

5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헨리 밴 다이크
인생샬럿 브론테
고귀한 자연벤 존슨
체로키 인디언의 축원 기도체로키 인디언
가지 못한 길로버트 프로스트
끝까지 해보라에드거 A. 게스트
참나무앨프리드 테니슨 경
인생 거울매들린 브리지스
무엇이 되든 최고가 되어라더글러스 맬럭
굴하지 않는다윌리엄 어니스트 헨리
다시 시작하라도로시 파커
아버지의 조건작자 미상
부귀영화를 가볍게 여기네에밀리 브론테
인생은 걸어다니는 그림자일 뿐윌리엄 셰익스피어
초원의 빛윌리엄 워즈워스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칼 윌슨 베이커
우렁찬 종소리여 울려 퍼져라앨프리드 테니슨

6

무엇이 무거울까?크리스티나 로제티
죽음을 앞둔 어느 노철학자의 말월터 새비지 랜더
황무지T. S. 엘리엇
잃은 것과 얻은 것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자연이 들려주는 말척 로퍼
모든 걸 알면 모든 걸 용서할 수 있을 것을닉슨 워터먼
어머니가 아들에게랭스턴 휴스
도망새러 티즈데일
얼마 후면베로니카 A. 쇼프스톨
템스 강 둑길T. E. 흄
지식엘리너 파전
본보기W. H. 데이비스
만약에…J. 러디어드 키플링
눈사람월러스 스티븐스
위대한 사람들랠프 월도 에머슨
죽음이여 뽐내지 마라존 던
이별을 고하며월트 휘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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