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학년 아이들의 일 년 생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인 민우가 3학년이 된 3월부터 2월까지 그 달에 학교와 집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달마다 한 편씩 기록하여 놓았습니다.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가족들 사이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책 제목인 지구를 굴리는 쇠똥구리는 같은 반 친구 경준이의 별명입니다. 민우와 경준이 둘이서 쌓아가는 우정이 따사롭습니다.
학교 선생님이신 엄마의 전근으로 ‘내 새끼, 내 새끼’라고 민우를 부르시는 할머니 댁을 떠나게 된 3월 1일 ‘독립’으로부터 유쾌함과 정겨움이 함께 담긴 이야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