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예술,대중문화
전통공예문헌 자료집성  이미지

전통공예문헌 자료집성
『오주연문장전산고』의 변증류
이른아침 | 부모님 | 2018.11.30
  • 정가
  • 30,000원
  • 판매가
  • 27,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500P (5% 적립)
  • 상세정보
  • 22.3x15.2 | 0.557Kg | 398p
  • ISBN
  • 978896745083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우리 전통공예의 역사는 우리 민족 자체의 역사만큼이나 유구하며, 도자기나 나전칠기 등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전통공예는 세계적으로도 그 기술력과 미적 가치에서 매우 탁월하다고 평가된다. 하지만 공업이나 기술에 대한 천시의 풍조가 오래 지속된 탓에 공예 관련 기록이 드물고, 있다고 하더라도 실용적인 측면이나 상세한 기술 등을 기록한 예는 거의 없다.

전통공예에 대한 이런 무관심과 방치는 19세기 들어 일군의 실학자들이 등장하면서 다소나마 해소되는데, 여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 60권 이상의 방대한 백과사전인 「오주연문장전산고」를 저술한 이규경이다. 「오주연문장전산고」는 유학과 불교, 천주교 등의 형이상학적 주제는 물론 민간의 풍습과 농어업을 비롯한 산업 전반의 지식들을 총망라한 책이다.

이규경은 이 책에서 1,400개가 넘는 항목을 설정하고, 모든 항목에 대하여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태도로 변증(辨證)을 시도하였으며, 그 결과 오늘날의 우리는 당시 조선이 어떤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는지 상세히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 <전통공예문헌 자료집성>은 19세기를 대표하는 지식인 이규경이 남긴 「오주연문장전산고」 가운데 전통공예와 관련된 내용을 가려 뽑아 번역하고 해설하였다.

  출판사 리뷰

《오주연문장전산고》에서 가려 뽑은 우리 전통공예 기록의 정수 !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에 실린 공예 관련 변증설 집대성

우리 전통공예의 역사는 우리 민족 자체의 역사만큼이나 유구하며, 도자기나 나전칠기 등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전통공예는 세계적으로도 그 기술력과 미적 가치에서 매우 탁월하다고 평가된다. 하지만 공업이나 기술에 대한 천시의 풍조가 오래 지속된 탓에 공예 관련 기록이 드물고, 있다고 하더라도 실용적인 측면이나 상세한 기술 등을 기록한 예는 거의 없다. 전통공예에 대한 이런 무관심과 방치는 19세기 들어 일군의 실학자들이 등장하면서 다소나마 해소되는데, 여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 60권 이상의 방대한 백과사전인 《오주연문장전산고》를 저술한 이규경이다. 《오주연문장전산고》는 유학과 불교, 천주교 등의 형이상학적 주제는 물론 민간의 풍습과 농어업을 비롯한 산업 전반의 지식들을 총망라한 책이다. 이규경은 이 책에서 1,400개가 넘는 항목을 설정하고, 모든 항목에 대하여 실증적이고 과학적인 태도로 변증(辨證)을 시도하였으며, 그 결과 오늘날의 우리는 당시 조선이 어떤 지식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는지 상세히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 《전통공예문헌 자료집성》은 19세기를 대표하는 지식인 이규경이 남긴 《오주연문장전산고》 가운데 전통공예와 관련된 내용을 가려 뽑아 번역하고 해설한 책이다. 전통공예와 관련된 기록 자체가 많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도 번역이 어려워 관련 자료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나온 귀중한 산물이 아닐 수 없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최영성 교수의 주해
전통공예 관련 옛 기록을 오늘날의 언어로 되살리는 일은 누구도 쉽사리 엄두를 내기 어렵다. 한학에 대한 조예와 더불어 전통문화와 기술에 대한 이해가 동시에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낸 최영성 교수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이자 국내의 대표적인 한학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유학을 전공한 철학자이자 20대에 최치원의 [사산비명]을 새로이 번역하고 주해한 역사학자다.
이규경의 《오주연문장전산고》는 기록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번역이 어렵기로도 유명한 책이다. 국책사업으로 여러 해 동안 국역을 진행하고 있지만 최종 결과물이 언제 나올지 여전히 알 수 없는 책이기도 하다. 이처럼 난해한 책에서 전통공예 관련 기록을 뽑아내고 이를 오늘날의 우리말로 되살리는 작업은 전통문화와 역사, 철학과 한학에 두루 달통한 저자가 아니고는 아무나 시도할 수 없는 일이라 하겠다.

천연염색에서 나전칠기까지, 전통공예 기록 27편 수록
전통공예의 범위가 넓은 만큼 이 책이 다루는 주제 역시 매우 다양하다. 천연염색, 나전칠기, 도요지, 광물채굴, 길쌈, 베짜기, 벼루, 도자기 등과 관련된 기록은 물론 전통의상의 착용법과 우리나라 여인들의 독특한 머리장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들을 포함하고 있다. 전문 연구자들은 물론 우리 전통문화와 공예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영성
아호는 백사(白史)다.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한국철학과를 졸업(1985)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 석.박사과정에서 한국 고대사상과 한국유학사를 전공하였다(철학박사). 영산대학교 국제학부 전임강사를 지낸 뒤, 현재 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로 재직(2000∼, 현 무형유산학과) 중이다. 저자는 한국의 고대사상 연구를 통해 한국사상의 원형을 탐색하는 작업에 힘써왔다. 이와 관련하여 최치원의 철학사상과 그 현대적 의의를 조명하는 일에 매진하였으며, 최치원의 문집과 『사산비명(四山碑銘)』 등을 역주하여 ‘역주 최치원전집’(1997∼98)으로 펴냈다. 또 삼십 대 초반에 한국유학의 통사적(通史的) 저술인 『한국유학사상사』 5권(1994∼97)을 펴냈고, 이를 재정리하고 보완한 『한국유학통사』 3권(2370쪽)을 2006년에 펴냈다. 2015년에 개정 중판이 나온 『한국유학통사』 는 한국학 연구의 기초 자료로 국내는 물론 미국 하버드대학도서관 등 외국의 각급 도서관 한국학 코너에 필수도서로 소장되어 있다. 이 밖에 주요 저서 및 역서로 『한국의 학술연구: 동양철학편』(공저, 2001), 『역주 매죽헌문집』(2002), 『한국철학사상사』(공저, 2003), 『고운사상의 맥』(2008), 『역주 한재집』(2012), 『고운 최치원의 철학사상』(2012), 『한국의 금석학 연구』(2014), 『되짚어 본 한국사상사』(2015), 『사상으로 읽는 전통문화』(2016) 등 다수가 있다. 발표한 논문은 120여 편이다.

  목차

製大紅脂辨證說 대홍(大紅)과 연지 만드는 방법에 대한 변증설
製法辨證說 청대(靑黛) 만드는 방법에 대한 변증설
種染紫辨證說 지치를 심어 자색으로 염색하는 것에 대한 변증설
無名異、回回靑辨證說 무명이·회회청에 대한 변증설
道袍辨證說 도포에 대한 변증설
笠制辨證說 입제(笠制)에 대한 변증설
東國扇制辨證說 우리나라 부채 만드는 양식에 대한 변증설
東國婦女首飾辨證說 우리나라 부녀자의 머리장식에 대한 변증설
獸皮禽毛辨證說 금수(禽獸)의 피모(皮毛)에 대한 변증설
毛向外辨證說 구모(毛)는 털이 밖으로 가도록 입는다는 것에 대한 변증설
衣服裁縫辨證說 의복과 재봉에 관한 변증설
練麻辨證說 길쌈에 대한 변증설
織具辨證說 직구(織具)에 대한 변증설
紡車辨證說 방차(紡車)에 대한 변증설
古瓦、澄泥二硯辨證說 고와(古瓦)·징니(澄泥) 두 벼루에 대한 변증설
硯材辨證說 벼루 재료에 대한 변증설
裝潢、裝池辨證說 장황(裝潢)·장지(裝池)에 대한 변증설
紙品辨證說 지품(紙品)에 대한 변증설
華東陶辨證說 중국과 우리나라의 도요(陶窯)에 관한 변증설
古今瓷辨證說 고금의 자요(瓷窯)에 대한 변증설
華東瓦類辨證說 중국과 우리나라의 와류(瓦類)에 대한 변증설
金銀銅鑛辨證說 금광·은광·동광에 대한 변증설
鍊鐵辨證說 철을 제련하는 것에 대한 변증설
螺甸辨證說 나전에 대한 변증설
烙辨證說 불로 지져서 그림 그리는 것에 대한 변증설
東琴類辨證說 우리나라 금류(琴類)에 대한 변증설
龍生九子辨證說 용이 낳았다는 아홉 자식에 대한 변증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