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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아저씨네 미스터리 팡팡센터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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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 11권. 1800년대에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고 노벨상을 만든 노벨이 오늘날 어린이들의 이웃으로 등장한다. 슈퍼마켓의 새 주인인 노벨 아저씨는 ‘미성년자에게 폭죽을 팔지 않는다.’는 규칙을 세우고 슈퍼를 운영하는데, 마을의 아이들은 폭죽을 손에 넣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노벨 아저씨가 없는 틈을 타 슈퍼마켓에 들어온 아이들은 머나먼 곳에 있는 ‘팡팡센터’로 가는 신비한 길을 발견한다.

팡팡센터는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을 치료해 주는, 노벨 아저씨가 만든 병원이다. 아이들은 노벨 아저씨를 따라 팡팡센터를 여행하며 전쟁의 후유증을 몸소 지켜보고, 화약이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흉악한 무기가 될 수 있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발명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노벨 아저씨네 미스터리 팡팡센터>는 어린이들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게 할 동화이며, 올바른 인성을 지닌 과학자를 꿈꾸게 할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 처음 과학동화 시리즈의 신간
- 과학 위인들이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고 노벨상을 만든 노벨 아저씨, 우리 마을 슈퍼마켓 주인이 되다!

과학과 왜 친해져야 할까?

과학은 자연에 감춰진 신비를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세계와 우주가 어떠한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더 나아가 인간이 건강하고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많은 도움을 준다. 이렇듯 과학은 이 세상 모든 산업에 쓰이는 기술(공학)의 바탕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과학을 연구하는 것이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로 나타나는 일은 아니지만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첨단 물건들은 대부분 그 옛날 누군가가 연구실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수식을 풀면서 연구한 결과이다.
사람이 다가가면 저절로 열리는 자동문, 세상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는 디지털카메라, 물건을 계산할 때 찍는 바코드……. 이 물건들은 모두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의 연구에서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아인슈타인은 어릴 적에 ‘빛을 타고 날아간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하고 상상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상상이 모두 현실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상상은 현실과 가까운 것도 있고, 어떤 상상은 도저히 현실로 이루어질 수 없겠다 싶은 것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우리가 어떤 현상과 사물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상상하지 않는다면, 지금보다 나은 미래는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은 현실이 되기 어려워 보이는 것들도 끊임없는 상상을 통해 언젠가는 진짜 현실이 되기도 한다.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과학자들의 업적을 재미있게 배우는 과학 상상 동화
〈과학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과학동화〉는 과학자들의 대표 이론과,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의 삶을 창작동화에 재미있게 녹여 낸 시리즈이다. 각 권마다 한 명의 위인이 어린이들의 멘토로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닥친 사건을 해결해 주고, 과학적 지식과 탐구심을 충족시켜 준다. 과학의 기본 상식을 익히면서 위인의 생애와 업적을 알고 동화적인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에 나와 있는 과학동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노벨 아저씨네 미스터리 팡팡센터》에는 1800년대에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고 노벨상을 만든 노벨이 오늘날 어린이들의 이웃으로 등장한다. 슈퍼마켓의 새 주인인 노벨 아저씨는 ‘미성년자에게 폭죽을 팔지 않는다.’는 규칙을 세우고 슈퍼를 운영하는데, 마을의 아이들은 폭죽을 손에 넣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노벨 아저씨가 없는 틈을 타 슈퍼마켓에 들어온 아이들은 머나먼 곳에 있는 ‘팡팡센터’로 가는 신비한 길을 발견한다. 팡팡센터는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을 치료해 주는, 노벨 아저씨가 만든 병원이다. 아이들은 노벨 아저씨를 따라 팡팡센터를 여행하며 전쟁의 후유증을 몸소 지켜보고, 화약이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흉악한 무기가 될 수 있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발명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노벨 아저씨네 미스터리 팡팡센터》는 어린이들이 호기심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게 할 동화이며, 올바른 인성을 지닌 과학자를 꿈꾸게 할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과학자의 생애와 과학 이론을 쉽게 이해하고, 독후 활동으로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교양 도서
《노벨 아저씨네 미스터리 팡팡센터》에는 알프레드 노벨의 발명사와 그의 철학이 각 장마다 드러나 있다. 재미있게 동화를 읽으면서 과학적 지식은 물론 인물의 생각과 업적을 자연스레 알 수 있다. 하지만 동화로는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알프레드 노벨의 생애와 교훈은 별도의 해설글을 통해 보충했다. 또한 동화로 배운 과학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게 책 속에 독후활동지를 실어 놓았다. 이 독후활동지를 풀다 보면 주요 개념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다양한 지식을 탄탄히 쌓을 수 있다.




준우는 바닷가 모래사장에 앉아 손으로 차양을 만들어 먼 곳을 바라보았다.

“다이너마이트는 우리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인 알프레드 노벨이 발명했어. 다이너마이트가 발명되기 전에는 나이트로글리세린이라는 액체를 썼단다. 나이트로글리세린은 강력한 폭발력을 갖고 있지만, 액체이기 때문에 불안정했고, 쉽게 폭발하는 탓에 운반하는 배가 폭발하기도 했어. 알프레드 노벨 할아버지는 나이트로글리세린을 안전하게 만들고 싶은 꿈이 있었어. 그걸 실험하던 중에 폭발 사고가 일어나 동생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도 했어. 알프레드 할아버지는 멈추지 않았어. 그리고 나이트로글리세린에 ‘규조토’라는 흙을 섞으면 안전하게 쓸 수 있다는 것을 알아냈지.”
준우는 알프레드 노벨이 안전한 화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상상했다. 다이너마이트가 화약을 안전하게 쓰기 위한 발명품이라는 사실도 새로웠고, 그것이 알프레드 노벨의 꿈이었다는 사실은 더 놀라웠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하은
별이 밝은 봄밤에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걷기, 깔깔 웃기, 질문하기, 놀기, 요리하기, 골목 탐험을 좋아한다.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로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을 받았다. 《네 소원은 뭐야?》《한식, 우주를 담은 밥상》《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 등의 동화책을 썼고, 《맨 처음 사람이 생겨난 이야기》《세월호 이야기》를 함께 썼으며, 청소년 소설 《얼음붕대 스타킹》을 썼다.

  목차

작가의 말
폭죽이 팡팡!_ 폭죽은 화약으로 만든 위험한 물건이다
사라지는 노벨 아저씨_ 상상은 현실이 될 수 있다
텔레비전 속으로 쑤욱_ 폭발하는 성질을 가진 화약은 무기로 쓰인다
신기한 리모컨_ 화약이 들어 있는 물건은 보관하고 사용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
노벨의 꿈이 담긴 다이너마이트_ 나이트로글리세린에 규조토를 섞으면 안전하게 쓸 수 있다
팡팡센터의 아이들_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노벨 아저씨의 선물_ 화약은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진다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노벨은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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