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좋다, 참 좋다』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 작가들의 모임인‘한국동시문학회’의 아홉 번째 작품집으로 일상생활에서 또는 자연에서 얻은 마음의 노래들이‘좋다, 참 좋다’는 공감을 자아내기도 하고, 때론 신통방통 재밌어 빙긋 웃음 짓게도 하는 책입니다. 한국동시문학회에서 가려 뽑은 89편의 동시 속에는 작가마다 서로 다른 시 세계가 담겨 있습니다. 제1부 ‘일상의 노래’ 32편, 제2부 ‘감성의 노래’ 26편, 제3부 ‘자연의 노래’ 31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주제별로 동시 감상을 할 수 있고 동시인 3인이 직접 동시와 잘 어울리는 시적인 그림을 그려서 시를 감상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한국동시문학회
2002년 5월 11일에 창립되었으며, 동시를 어린이들에게 널리 읽히고,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찾아주는 일이 시급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 창립 이유입니다. 해야 할 일로 동시 창작에 전념하여 동시의 질을 더욱 높이고, 동시를 어린이 문학의 중심으로 끌어올릴 것, 동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동시문학 전반에 관해 심도 있게 학문적인 연구를 진행할 것, 동시 비평을 활성화할 것. 또한 우리 동시를 세계에 번역 소개하고, 나아가 동시가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국민문학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을 바탕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림 : 오은영
199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새벗문학상 동화가 당선되었다. 오늘의 동시 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동시집 『우산 쓴 지렁이』,『생각 중이다』와 동화책 『초록 도마뱀의 비밀』,『모자 쓴 고양이 따로』 등이 있다.
그림 : 이상교
서울에서 태어나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 1977년 동화부문 당선 등으로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세종아동문학상과 한국출판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동시집 『고양이가 나대신』 등이 있다.
그림 : 민현숙
홍천에서 태어나, 1989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시 ‘물 긷는 해님’과 ‘합창’이 당선되면서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MBC창작동화 대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동시집 『시계가 말을 걸어서』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일상의 노래
엘리베이터 - 강순예
비밀 - 강지인
달리기 - 곽해룡
깨 - 권오삼
신통방통 꼬부랑통 - 구경분
빈둥빈둥빈둥 - 권영상
어른이 된 것 같은 날 - 김마리아
해 - 김미라
아빠 펭귄의 묘기 - 김바다
엄마의 하루 무게 - 김종영
알레르기 - 김효안
고물고물 - 이준섭
외숙모의 한글 배우기 - 민현숙
엄마의 지갑에는 - 박예분
맛있는 김 - 백우선
플라스틱 바가지 - 서정홍
책 속의 길 - 오은영
붓글씨 시간 - 오지연
보기만 해도 맛있는 라면 - 유희윤
야옹이는 신 났다 - 윤이현
꾹 참아 주세요 - 이묘신
실뜨기(12) - 이선영
밥 속의 까만 콩 - 이옥근
생일 - 이옥용
꿈나라 갈 때 - 이화주
초롱꽃 - 정용원
김장김치 - 조두현
이름 짓기 - 정현정
못 - 최승훈
손에게 - 한명순
불꽃놀이 - 한현정
개나리 반찬 - 추필숙
제2부 감성의 노래
이상한 자석 - 권태영
신이 안 난다 - 김용근
\'좋다\'라는 말 - 노여심
검정 - 박선미
코끼리에게 - 박소명
젖니 - 박영애
뽀뽀 - 박경용
어느 부엌의 수돗물 - 박지현
환해진 방 - 배산영
파프리카 파는 할머니 - 백두현
불빛 - 성명진
버스를 탄 꽃게 - 송명숙
귀뚜라미 - 송재진
손 - 전병호
발의 잠 - 신새별
뿔싸움 - 신현배
밥 먹는 순서 - 유미희
삐낐나? - 이경숙
바람 부는 날 - 이경희
전봇대 - 이병승
마법에 걸린 창문 - 이성자
진흙 쿠키 - 임형선
공기놀이 - 조소정
맏이 - 조하연
뱅뱅뱅 - 최명주
어리광쟁이 고양이 - 이상교
제3부 자연의 노래
고드름 - 김금례
개나리 꽃 도둑 - 김미혜
흐린 하늘 - 김미희
덩굴장미 - 김소운
한 뼘 - 김완기
아이, 깜짝이야! - 김진광
도깨비바늘 - 남진원
단풍 - 신지영
새를 기다리는 나무 - 노원호
뻘뻘 - 류경일
날개가 있어 좋은 건 - 문삼석
바람은 혼자 - 박근칠
나팔꽃 - 박방희
얼음 유리창 - 박예자
아기동백 - 선용
어린이 대공원에서 - 심인섭
가을비 - 오순택
섬 - 우남희
접시꽃 - 유영갑
코스모스가 간다 - 윤보영
봄동산 - 이경애
물수제비 - 이복자
주문을 걸어 - 이정연
며느리밥풀꽃 - 이봉직
빗방울 - 장영복
벼의 기둥 - 정진숙
가장 - 조영수
주말농원에서 - 차영미
울타리 장미 - 최신영
들깨 털기 - 하청호
구름 씨 - 한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