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시리즈 4권. 초등 중저학년(1~4학년)을 대상으로 한 초등 사회 분야의 교양 도서이다. 인간으로서의 자존감과 사회의 올바른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 용기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보고, 자유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초등 중저학년(1~4학년)을 대상으로 한 초등 사회 분야의 교양 도서입니다. 이 책은 도서출판 장수하늘소의 '초등학생이 꼭 만나야 할 민주사회 이야기'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인간으로서의 자존감과 사회의 올바른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 용기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자유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용기우리는 살아가면서 용기가 필요한 순간을 만납니다. 우리 삶에는 늘 힘든 순간이 있기 마련이어서 어떨 때는 늪에 빠진 것처럼 헤어나기 어렵고 절망적일 때도 있습니다. 이 때 필요한 게 바로 용기이지요.
그러면 용기란 무엇일까요? 용기는 바로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견디고 이겨내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못 해낼 것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굳센 의지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더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도 굳센 의지가 필요하지요. 용기는 바로 굳센 의지에서 나옵니다.
또한 용기를 가진 사람은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용기 있는 사람은 어떤 억압과 굴레에도 매이지 않고 자유를 위해 나아갑니다. 그렇게 용기 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이끌고,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온 것이지요.
거짓말 하는 사람을 질책하는 용기, 잘못한 사람을 꾸짖는 용기, 올바르지 못한 일을 바로잡으려는 용기, 사람들의 편견에 맞서는 용기…….
인간에게 용기가 없었다면, 인류는 지금도 수십만 년 전의 조상들처럼 맹수가 두려워 숲속에서 벌벌 떨고 있을 것입니다.
문명사회에서도 노예와 머슴의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을 것이지요.
참된 용기를 가진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자유를 위해 나아갈 것입니다.
지금도 용기를 내야 할 순간에 겁먹고 주춤거리며 물러서고 있지는 않은가요?
참된 용기를 가진 어린이, 그른 일 앞에 겁먹지 않는 어른들이 사는 세상은 지금보다 더 살만하지 않을까요?



작가 소개
저자 : 서영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 기획 편집을 비롯해서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일해 왔습니다. 지금은 아이 둘을 키우며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따뜻하고 풍요로워져 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아이들 세상에 더 가까운 철없는 어른이지만, 어린이들보다 조금 먼저 세상을 살아가면서 얻은 생각과 지혜를 나누려고 열심히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꼬마농부》《재미있는 도서관》《거절한다는 것 - 피자와 햄버거의 차이》《연대한다는 것 - 커피콩을 따는 아이들》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