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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열세 살 이다
13살 부모를 위한 중학수학 매뉴얼
작은숲 | 부모님 |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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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3살을 자녀로 둔 부모들을 위한 중학수학 매뉴얼. 출간되자마자 전국의 50여 개 수학전문학원에 학부모설명회 도서로 채택되었다. 특히 2010년 ‘열세 살 수학’이라는 브랜드로 중학수학 전문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한 ‘G1230FC'은 “수학을 잘하기 위한 비결은 결국 학부모의 인식 변화”에 있다면서, “수학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와 부모를 위해 이 책을 학부모들에게 증정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책은 현직 수학교사인 남호영 선생님과 정갑수(<세상을 움직이는 수학> 저자) 등의 수학 전문가가 풀어낸 수학 이야기와 게임 중독에서 수리영역 만점자로 거듭난 J, 초등학교만 졸업했지만 남보다 2년 먼저 대학에 입학한 하림이, 수학을 싫어하다가 수학에 빠져 카이스트에 입학한 만호 등 멘토의 이야기가 수포 클럽의 문턱에 있는 13살 청소년들과 부모들에게 수학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간되자마자 전국 50개 수학전문학원에 학부모설명회 도서로 채택!
13살을 자녀로 둔 부모들을 위한 중학수학 매뉴얼 ‘수학은 열세 살이다.’가 출간되자마자 전국의 50여 개 수학전문학원에 학부모설명회 도서로 채택되었다. 특히 2010년 ‘열세 살 수학’이라는 브랜드로 중학수학 전문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한 ‘G1230FC'은 “수학을 잘하기 위한 비결은 결국 학부모의 인식 변화”에 있다면서, “수학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와 부모를 위해 이 책을 학부모들에게 증정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현직 수학교사인 남호영 선생님과 정갑수(<세상을 움직이는 수학> 저자) 등의 수학 전문가가 풀어낸 수학 이야기와 게임 중독에서 수리영역 만점자로 거듭난 J, 초등학교만 졸업했지만 남보다 2년 먼저 대학에 입학한 하림이, 수학을 싫어하다가 수학에 빠져 카이스트에 입학한 만호 등 멘토의 이야기가 수포 클럽의 문턱에 있는 13살 청소년들과 부모들에게 수학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13살 수학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
우리들이 공통적으로 품고 있는 희망이라면 공부를 좀 덜 하고도 성적이 올랐으면 좋겠다는 것이랄까? 좀 염치없긴 하지만, 그러면, 아, 얼마나 좋을까, 공부를 안 하고도 성적이 저절로 쑥쑥 오른다면! 남는 시간에 하고 싶은 것 실컷 하고, 실컷 놀고, 잠도 실컷 잘 텐데…… 하지만 슬프게 그럴 수 없는 게 인생이라는 걸 우리도 조금씩 알기 시작하는 나이 열세 살…… 그래서 우리도 골치 아프다.
……
희망을 가지고 시작해 볼 수 있는 나이, 그게 열세 살이다. 기초를 보강하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고, 친하지 않은 수학과 안면을 트고 친해 보자고 손 내밀 수 있는 나이, 이미 친한 사람은 손 놓지 말고 꾸준히 우정을 지켜 나가야 할 나이, 싫어하며 뒤돌아섰다간 다시 돌이키기 어려운 나이. 그래서 수학은 열세 살이다. 수학은 열세 살에 결정된다.
희망과 불안이 교차하며 우리를 흔드는 나이 열세 살, 흔들리더라도 반드시 할 건 하면서 흔들리자!
- 프롤로그 중에서


13살 부모를 위한 중학수학 매뉴얼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품고 있는 희망이 ‘공부를 좀 덜 하고도 수학 성적이 올랐으면 좋겠다.’는 것처럼 부모들이 공통적으로 품고 있는 희망은 ‘내가 신경을 좀 덜 써도 아이가 알아서 좋은 대학에 갔으면 좋겠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부모의 욕심은 거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부모인 우리가 알아서 해주니까 너희는 공부만 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냐?’며 아이의 의지와 능력을 탓하기까지 합니다. 또 ‘공부 안 하고 성적이 오르는 요행을 바란다.’면서 혀를 끌끌 차기도 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보이지 않는 폭력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공부하는 기계’쯤으로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도 ‘인간’입니다. 부모들처럼 생각할 줄 알고 방황도 하며 공부를 잘해야겠다는 의지도 있습니다. 오히려 기다리지 못하는 부모에게 더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공부를 안 하는 아이도 문제이지만, 공부를 하지 않으면서 성적이 오르기를 바라는 아이나 아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세심한 관찰 없이 모든 것을 ‘전문가’에게 맡기고 좋은 대학에 가기를 바라는 부모는 크게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열쇠는 부모가 쥐고 있다
“저희는 또 기다립니다. 지금이 가장 맘 편히 여행할 수 있을 때라는 것을, 그 시기에 그렇게 하지 못하고, 그래서 지금 아쉬워하는 우리 어른들은 압니다. 하지만 그때 그것을 모르는 청춘을 어떻게 하겠어요? 기다릴 수밖에요.”(이 책 130쪽, 김준호 님의 글 중에서)

중학교 때 게임 중독으로 게임고등학교 진학을 꿈꾸기도 했던 J의 아빠의 고백입니다. 기다려주고 믿어주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일 수도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J는 2011학년도에 서울의 유명 사립대학 경제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3년 전에는 꿈도 꿀 수 없었지요. 그러나 게임 중독자에서 수리영역 만점자로 거듭날 수 있었던 데에는 부모의 격려와 믿음과 ‘기다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J의 아빠는 말하고 있습니다.

수학은 ○○이다
이 책의 출발은 수학에 대한 13살 청소년들의 인식 실태 조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머리속으로 예상하던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을 때의 느낌은 사뭇 다릅니다. 수학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이 그랬습니다. G1230수학연구소는 지난 해 8월 작은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다름 아니 ‘수학은 ○○이다.’에 네모를 채우는 설문이었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수학을 재미있어 하고, 공부하는 의미를 알고 자기주도적으로 열심히 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수학 때문에 힘들어했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였지만, 그 앞에서 다시 막막해졌습니다.”(이 책의 머리말 중에서)

‘골치덩어리, 지옥, 평균 깎아먹는 존재……’는 비교적 양호한 표현입니다. 문자로 표현하기 곤란한 단어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한창 즐겁게 공부해야 할 아이들에게 수학이 이런 것이라면 아이들의 일상은 얼마나 불행할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수학 좀 한다는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구했습니다. 또 수학을 정말로 싫어하다가 수학으로 인해 즐거운 인생을 사는 멘토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이 책의 구성 수학 전문가가 수학 멘토들의 살아 있는 수학 이야기
이 책은 중학수학이라는 새 길로 접어드는 아이를 둔 부모에게 ‘수학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수학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 1부, 고난의 수학을 즐겁고 행복한 수학의 길로 이끌어 줄 수학 멘토 이야기를 다룬 2부, 그리고 13살 자녀를 둔 부모가 알아야 할 부모 매뉴얼과 베스트 질문을 다룬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수학 학습법을 다룬 책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수학의 학습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푼 책도 아니고, 수학의 이론을 다루고 있지도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수학 문제를 단시간에 잘할 수 있게 되는 얕은 비법이나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대신 내 아이가 수학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수학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아이와 교감하고, 어떻게 길을 찾아야 할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13살에게 수학은 무엇인가?
많은 전문가들은 수학은 ‘습관’이라는 데 의견이 다르지 않습니다. 수학이 인류 역사와 문명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고, 도구적 학문이며,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용어를 잘 이해해한다는 것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또한 수학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공부라는 것에는 부모나 아이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문제 푸는 기술보다는 수학을 바라보는 부모와 아이의 시각이 달라져야 합니다. 이 책은 그래서 부모와 13살 아이를 위한 수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그래서 읽고 나면 수학이 새로워지고 즐겁고 유쾌하며 친근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추천사 및 독자 서평

열세 살은 학습의 과도기라 할 만큼 중요한 시기입니다. 때문에 그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학입니다. 열세 살의 수학은 수학의 기본기를 만드는 첫 걸음이자, 계산력 위주에서 논리력을 키우는 수학으로 변화가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수학은 고통지수가 큰 과목입니다. 엄마의 배려와 지도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초등학교 때와는 달리 중학교에 올라가면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이 시기를 인생의 전환기라고도 합니다. 따라서 ‘수학은 열세 살이다’라는 말은 ‘수학은 열세 살부터’라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접한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편견을 깨고 수학과 함께 즐겁게 웃게 되길 기원해 봅니다.
- G1230 대표이사 김철호

이 책에 실린 J의 경우와 비슷한데, 큰딸 아이의 수학 점수는 중상위권이었지만 사회 점수가 엉망이었죠. 그래서 다른 과목보다 사회 공부에 전념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사회 95점을 받고 나더니 자신감이 생겼나 봐요. 더욱 놀라운 것은 그때부터 수학 점수도 동반 상승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만큼 자신감이 중요한 거죠.
- 일산 강현지 엄마

예비 중딩의 아빠입니다. 수학만큼은 기초가 중요하다는 생각에 수학 참고서를 사다 놓고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있지만 사실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 백배입니다. 다양한 사례가 있어 수비고 재미있게 읽힙니다. 저같은 예비 중딩을 둔 초보 아빠들에게 강추!!!
- 목동 김희담 아빠

  목차

프롤로그 수학은 열세 살이다

l. 열세 살 수학은 ㅁ이다
수학은 용어다.
수학은 문명이다.
수학은 습관이다.
수학은 도구다.

ll. 열세 살 우리들의 수학 멘토
자신감
-게임에 빠져 공부는 뒷전이던 J는 어떻게 수리영역 만점자가 되었을까?
시련
-시대를 앞서 간 불운의 수학자 갈루아는 어떻게 이름을 남겼을까?
독서
-초등학교만 졸업한 하림이는 어떻게 남들보다 2년 먼저 대학에 갔을까?
도전
-수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던 만호는 어떻게 카이스트에 갔을까?

lll. 열세 살 수학을 위한 부모 매뉴얼
*열세 살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부모 매뉴얼
매뉴얼 1. 초등수학과 중학수학의 차이를 이해하라.
매뉴얼 2. 수학 자신감, 첫 시험을 대비하라.
매뉴얼 3. 중학수학, 개념을 잡아라.
매뉴얼 4. 문제 풀이보다 책을 읽혀라.
매뉴얼 5. 수학 잘하는 비법, 부모가 쥐고 있다.
*열세 살 부모들이 궁금한 베스트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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