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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힘이 들 때 그림책을 읽는다
소중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이야기
마음의숲 | 부모님 |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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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그림을 좋아하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림책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친구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려고 꺼내든 그림책에서 문득 내면의 자신과 마주하는 순간이 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울적하면 울적한 대로 그림책 한 권 꺼내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나의 기억들이 그림책과 하나가 된다. 그 안에서 울고 웃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우울한 날에는 위로를 건네고, 기분이 좋은 날에는 잘했다 칭찬해주고, 어느 날은 새로운 꿈을 심어주기도 하는 그림책의 토닥임에 왠지 모를 시원함이 마음을 가득 채운다. <나는 힘이 들 때 그림책을 읽는다>는 엄마로서, 딸로서 아프고 힘들었던 순간들, 행복했던 순간들을 함께 나누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그림책으로부터 얻은 위로와 희망을 건네준다.

  출판사 리뷰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그림책
그 안에서 위로받은 나, 꿈을 꾸는 나를 알아간다
그림책이 주는 선물 같은 시간 속에서 행복을 마주한다

소중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책 이야기!


그림책을 읽으며 나를 토닥인다

“아이에게 읽어주기 위한 그림책 속에서 어린 나와 마주했다.
내 안의 작은 방에 가둬두었던 가엾은 아이를, 몇 번이고 꺼내어 토닥여주었다.”

아이가 태어나면 많은 경우 집안의 풍경이 달라진다. 집안 곳곳이 아이의 물건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그중에 책장도 예외가 아니다. 부모의 책들이 한켠으로 물러나고, 아이를 위한 책들이 책장을 빼곡히 채워나간다. 그러다 보니 부모도 자연스레 아이를 위한 그림책을 가까이하게 된다. 그렇게 아이에게 읽어주던 그림책에서 어느 날 자신을 발견하는 순간이 있다. 아이와 함께 목청껏 울던 엄마, 안아달라는 아이를 모질게 대했던 엄마, 자는 아이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미안하다 사랑한다 속삭이는 엄마, 슈퍼우먼 같은 엄마, 꿈을 찾아 방황하는 엄마……. 아이들과 함께하는 엄마의 일상 속 모습을 들여다보다가 문득 어떤 페이지에서 뜻하지 않게 오랜 시간 머물기도 하고, 스스로를 토닥이기도 하고, 힘을 내어 앞으로 나아가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엄마가 되어 바라보는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진정한 나와 마주한다.
《나는 힘이 들 때 그림책을 읽는다》는 두 딸을 키우는 엄마의 일상, 그 안에서 겪은 아픔과 행복의 순간들, 치유 과정을 40편의 그림책과 엮어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누구의 딸로, 아내로, 엄마로 살아온 삶도 충분히 위로받을 자격이 있으며, 일상에 묻혀 꿈을 잊고 살아온 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찾아가도록 힘을 북돋워준다.

그림책이 주는 선물 같은 시간

그림책은 더 이상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테라피’의 인기가 커지는 요즘, 그림책을 통해 직접 위로와 희망을 얻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림책을 가까이하다 독서논술지도사와 아동미술심리상담사 자격증을 따기도 한 저자는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한다. 자신은 그저 누구의 딸로, 아내로, 엄마로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림책이 일깨워준 자신의 삶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더없이 행복했다.
육아에 전념하느라 직장생활을 포기했지만 읽고, 쓰고, 그리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특성을 살려 그림책 서평을 꾸준히 쓰고, 아이와 함께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책을 만들면서 그림책이 주는 선물 같은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이 책은 꿈을 꾸면 꿈이 되고, 꿈을 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되어버린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짝 나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공감, 이해와 배려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내가 웃든 울든, 늘 한결같은 눈으로 나를 바라봐주는 존재가 생겼다. 《너는 기적이야》에서는 아이의 웃음에 꽃들도 아이를 따라 웃느라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표현한다. 그건 행복이었다고. 맞다. 아이의 웃음 하나에도 우리는 행복했다. 목소리 톤이 저절로 도레미파 ‘솔’이 됐다. 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행복이 세 배가 되었다.
- <너를 만나 행복해> 중에서

나를 바라봐주고 필요로 하는 나의 아이들, 이 조그만 아이들이 너무나도 조용해서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았던 그 시절의 나를 세상 밖으로 꺼내줬다. 깊숙이 들어가 있어, 나도 미처 알지 못했던 내 모습을 말이다. 사람들이 그리 찾고 헤매는 ‘행복’이 이렇게 가까이 있다. 아이들의 모습에서 나를 바라보고, 나는 그 안에서 행복을 발견한다.
아이와 함께한 기적 같은 하루하루를 담은 그림책, 사진첩을 넘기듯 생생하게 다가온다. 너와 내가 마주하던 날, 나를 향해 웃어주던 날, ‘엄마’라는 이름으로 나를 불러주던 날, 이가 나던 날, 처음으로 두 발로 걷던 날, 어느새 자라 울적한 나를 작은 팔로 안아주던 날…. 이 엄마는 모든 순간을 기억한다, 딸들아. 너희와 함께한 한 달 한 달, 한 해 한 해가 내겐 모두 기적이었다. 지금의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너희들을 만나 행복하다.
- <너를 만나 행복해>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지해
조금은 차갑고 삭막해지는 세상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림책을 펼치는 순간 그 따뜻함에 한발짝 다가갑니다. 세상을 향해 작아진 저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준 그림책, 그림책과 함께한 저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에게도 따뜻함을 전합니다.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 그림책을 펼치는 시간을 좋아하는 이들과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모임 ‘앨리스’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목차

책머리에_그림책이 나를 토닥인다?4

1장_엄마도 처음이야

너를 만나 행복해 13
나도 몰랐던 내 모습 21
부족하고 모자란 나를 위로하며 29
울고 싶을 때 38
너만 바라봐 48
믿고 기다린다는 것 58
너의 모습 그대로 66
엄마도 처음이야 73

2장_사랑하는 나의 가족

문득 기대고 싶은 날 85
나의 딸들에게 92
함께라서 다행이야 101
서로 다른 둘이 만나 108
엄마가 되어보니 118
눈 오는 날의 추억 127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136

3장_괴롭고 힘든 시간들

왜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 147
비가 오는 날이면 155
괜찮아, 울어도 돼 164
어둠 속의 나 175
마음이 아파요 182
숨 좀 돌리자 190
아픈 아이들 곁에서 201

4장_나의 꿈, 나의 인생

내 꿈은 뭘까? 213
나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다 220
행복은 지금, 바로 여기에 229
오늘은 쉬는 날 237
인생은 길다 248
그림책을 통해 새로운 꿈을 갖다 254

5장_그림책을 읽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263
나는 위로받을 자격이 있다 270
하루 한 권, 마음을 치유하다 278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그림책 286
나의 작은 미술관 294
그림책이 건네는 쉼표 302
그림책 여행을 떠나자 310

에필로그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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