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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남권
월간 시문학 등단, 한국현대시인협회·한국시문학문인회·강원아동문학회·솔바람동요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낭송지도자, 아동문학가로 글쓰기 동시 짓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생나눔교실 멘토, 평창문화원 평창교육지원청 마을선생님,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출강하고 있다. 강원문화재단 평창문화예술재단의 창작지원금을 받았으며, 해마다 시낭송콘서트를 개최하고 2017년 이어도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다.펴낸 책으로는 시집으로 <불타는 학의 날개>, <등대지기>, <하늘 가는 길>, <빨간 우체통이 너인 까닭은>, <바람 속에 점을 찍는다>, <저 홀로 뜨거워지는 모든 것들에게>,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첫눈 오는 날>(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시화전 작품집)이 있고, 시낭송 이론서인 <시낭송의 감동과 힐링>, <내 삶의 쉼표 시낭송>이 있다.
첫 번째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당신이 나를 보아서 봄이 왔습니다/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풍경의 사랑법/별의 눈물/멀리 있는 별/제비꽃 편지/따뜻한 고백/달의 연인에게/여자 사용설명서/남자 사용설명서/마늘이 나올 때/만행/파꽃
두 번째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제비꽃 당신에게/속초에서의 일출/폭설/별빛으로 오는 사람/내가 기다리는 사람/동상 혹은 상동 아이들/정동진/비익조의 달/첫사랑/뿌리가 전향할 때/서리꽃 필 무렵/눈물이 난다/단풍 드는 법/그림자까지 그리운 사람 가져본 적 있는가/가고파 그 집
세 번째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파도야, 어쩌란 말이냐/첫눈을 기다리며/나로도에서 울돌목을 보다/아내의 맨발/X맨/촛농/자작나무 성소에서/종이관을 만드는 할아버지/꽃자리/순백의 바다/끝장마/살다 보면/멈춰버린 시계/어미의 짐/말표 구두약/김밥 천국/철길 위에 선 소년/사랑하는 나의 별먼지에게/넌 봄이야
네 번째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지상의 사흘/달의 입술/황태/돼지의 유언/어머니의 손수레/평창 찬가/내 사랑의 거리/사랑의 언어/어느 간이역의 코스모스에게/화석의 시간/나무를 변호하다/나무의 숨결/달팽이 장마/빵이 나오는 시간/비 오는 저녁/단 하나의 노래
시인의 말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