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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한혜영
195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 때 ‘촌닭’에서 ‘서울닭’이 되었습니다. 서울 변두리에서 종종거리다가 1989년 『아동문학연구』에 동시조로 문단에 발자국을 콕! 찍었습니다. 1996년에는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98년에는 계몽사 아동문학상에 장편동화가 당선되면서 알 낳을 둥지를 슬쩍 올려다봤습니다. 부화한 동시집으로 『닭장 옆 탱자나무』 『큰소리 뻥뻥』이 있고, 장편동화로 『뿔 난 쥐』 『로봇이 왔다』 『영웅 소방관』 등이 있습니다.
시인의 말
제1부 고양이 사다리
개구리 말이 / 붉은, 두루미 모자 / 고양이 사다리 / 진흙탕 싸움 / 춤추는 원숭이 / 숲속 노래방 / 떠돌이 개 / 느려도 너무 느려 / 새 두 마리가 / 오리 가족 / 겨울 멧새들 / 상상하는 고양이 / 이유 / 거위 배 속, 삼신할머니 / 숫자 세는 물고기
제2부 독버섯 가족
개미도 파출소가 필요해 / 보름달 / 달팽이 마라톤 대회 / 틀린 말 / 청개구리 / 빨강 도둑 / 연잎 지도 / 독버섯 가족 / 시식 코너 / 사진에 갇힌 도라지 꽃망울 / 달팽이는 쫄딱 / 암벽 등반에 대한 담쟁이 생각 / 능소화가 전봇대를 타고 오르면 / 이름 / 꽃 학교
제3부 코딱지 맛이 날 것 같은 사탕
아빠의 신발 가게 / 태풍과 강물 / 여름아, 여름아 / 하늘 나무 / 가뭄 / 무더기, 무더기 / 별이 지구를 기웃거리는 이유 / 나무는 / 비밀이라는 말 /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 미래의 외국어 / 내 방이 갖고 싶다 / 코딱지 맛이 날 것 같은 사탕 / 사춘기 / 아빠는 똥꼬를 좋아해
제4부 빵꾸 난 양말
사진을 보다가 안 사실 / 빵꾸 난 양말 / 할머니는 섭섭해 / 자율 주행 자동차 시대가 오면 / 무당벌레 / 강낭콩, 꿀밤 / 엄마 찾기 게임 / 이상하다? / 믿기 어렵지만 / 이래저래 죽을 뻔 / 꿈에는 문이 없다 / 반지 / 커지는 귀 / 어항 교실 /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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