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3개국 나라의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는 법을 알려준다. 엘살바도르에 사는 친구는 말을 타고 가고, 캐나다 국경에 사는 친구는 썰매를 타고 간다. 볼리비아 친구는 와이파이가 되는 케이블카를 타고 간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에 가는 이유는 사는 곳의 자연환경과 문화가 다르기 때문이다. 친구들의 등굣길을 함께하면 각 나라의 자연환경과 문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학교 가는 길은 멀지만 나는 괜찮아.
교육을 잘 받으면 어른이 되어서 나와 우리 가족에게 도움이 될 거야.”
“흙길은 미끄러워서 천천히 걸어야 하지만 지각하고 싶지는 않아.
공부를 하면 내가 꿈꾸는 미래에 갈 수 있거든.”
“전화 부스로 가서 국경을 넘는다고 세관에 신고하시지.
이 학교는 우리가 사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야. 학교에 와서 기뻐!”
세계의 곳곳의 아이들은 학교에 가요.
등굣길에는 아슬아슬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지만
아이들을 막을 수는 없답니다.
13개국 나라의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는 법 학교에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지요. 스쿨버스요? 자전거요?
우리에게 조금 낯선 방법도 있어요. 엘살바도르에 사는 친구는 말을 타고 간대요. 캐나다 국경에 사는 친구는 썰매를 타고 가요. 볼리비아 친구는 와이파이가 되는 케이블카를 타고 간대요. 이 친구들은 학교 가는 길이 날마다 재밌겠어요.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에 가는 이유는 사는 곳의 자연환경과 문화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친구들의 등굣길을 함께하면 각 나라의 자연환경과 문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답니다.
학교 가는 길은 조금 위험하기도 해요.케냐의 친구는 마을을 지나는 코끼리떼를 피해서 가야 한대요. 파나마의 친구는 6시간이 넘게 부모님이 노를 젓는 배를 타고 학교에 갔대요. 우크라이나에 분쟁이 있었을 때는 지하에서 폭격이 멈추기를 기다렸다가 학교에 갔대요.
그래도 학교에 가는 이유때로는 등굣길 모험이 힘들어도 어린이들은 학교에 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아요.
학교에는 어린이들을 반갑게 맞아 주시는 선생님이 있고 같이 놀기를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공부를 하면 미래에는 가족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어디 그것뿐인가요? 학교에 다니면 꿈과 조금씩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걸 어린이들은 잘 알고 있어요.
이제 위험하지 않아요학교에 가기는 점점 수월해지고 있어요. 물살을 가로질러야 하는 곳에는 배가 다니고요, 허름한 나무 다리 대신 잘 포장된 튼튼한 다리가 놓였어요. 어린이들의 꿈을 지지해 주는 사람들 덕분이에요. 더 많은 친구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갈 수 있도록 사람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어요. 하지만 여전히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어린이들이 많아요. 유니세프에 따르면 중.고등학교에 다닐 수 없는 십대 청소년이 수백만 명이고 초등학교에 다니지 않는 어린이는 6천만 명이나 된다고 해요. 이제 이 책을 읽은 여러분 차례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미란다 폴
크고 노란 버스를 타고 1시간이 걸려 학교에 다녔어요. 미국의 여러 지역과 아프리카의 감비아에서 가르치며 학교에 다니는 모험을 했어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비닐봉지 하나가』 『물이 돌고 돌아』가 있어요.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들은 미국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어요. mirandapaul.com에서 미란다 폴을 만날 수 있어요. www.mirandapaul.comwww.oneplasticbag.com
지은이 : 바트스트 폴
산길을 다니며 자랐어요. 맨발로 다니거나 고무 밑창이 갈라져 발바닥이 뜨거워질 정도로 낡은 신발을 신고 다녔어요. 대학에서 환경과 정치학을 공부했어요. 이 책은 작가의 두 번째 어린이 책이에요. baptistepaul.com에서 바트스트 폴을 만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