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깜찍하고 발칙한 떼쟁이 룰루의
브론토사우루스 애완동물 만들기 대소동!
세계적인 동화 작가 주디스 비오스트와
칼테콧 아너상 수상에 빛나는 레인 스미스의 눈부신 만남!
발칙한 룰루의 애완 공룡 길들이기 대소동! 바라는 것이 있으면 전구가 터지도록 소리를 지르고, 바닥에 벌렁 드러누워 두 팔을 휘젓고 발버둥을 치는 떼쟁이 꼬마 룰루. 하지만 룰루가 엄마 아빠에게 생일 선물로 브론토사우루스를 달라고 하자 엄마 아빠는 그 부탁을 들어줄 수 없어 난감해요. 그래서 룰루는 직접 애완 공룡 브론토사우루스를 찾아 숲을 헤맨답니다. 애완동물이 되어 달라는 요청에 선뜻 고개를 끄덕이는 브론토사우루스. 하지만 곧 서로 오해가 생겨서 빚어진 일이라는 걸 알고 옥신각신합니다. 브론토사우루스는 룰루가 애완사람이 되겠다고 한 뜻으로 받아들였으니까요. 서로의 오해와 고집, 숨바꼭질 끝에 다다른 결론은…….
고집쟁이 룰루가 달라졌어요! 세계적인 동화 작가 주디스 비오스트와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레인 스미스의 의미 심장한 만남! 발칙하고 깜찍한 고집쟁이 룰루와 예의 바른 공룡 브론토사우루스가 신비롭게 살아 숨 쉬는 환상적인 그림 동화책 《룰루와 브론토사우루스》! 이 작품은 가족과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따분하고 그렇고 그런 설교 대신 창의적이고 신선하고 예술적인 방식으로 말이에요.
공룡을 애완동물로 키우겠다며 떼 쓰는 못 말리는 악동과 캐릭터에 힘을 불어넣는 감각적인 그림, 장의 변주를 도입한 입체적인 구성, 무엇보다 발랄하고 통통 튀는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주디스 비오스트 특유의 유머 감각과 따뜻한 메시지, 레인 스미스의 산뜻한 그림을 함께 만나 보세요.
세계적인 동화 작가와 전설적인 그림책 작가의 환상적인 만남! 주디스 비오스트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삐삐 롱스타킹’의 정신을 이어 받은 사랑스러운 악동 룰루를 창조해 냈다. 레인 스미스는 그림책의 노벨상으로 통하는 칼데콧 상 수상 작가의 영예에 걸맞게 룰루와 공룡, 더 나아가 이 작품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었다. 어린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순위 이야깃거리인 공룡과 바라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이루고 싶은 어린이의 어린이다운 욕망, 상식을 뒤집는 신선한 발상과 짜릿한 상상의 힘, 다른 이들을 배려할 줄 아는 태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의미심장한 메시지, 곳곳에서 마주치는 상큼한 유머는 《룰루와 브론토사우루스》만의 독특한 색깔이자 넘볼 수 없는 매력이다.

룰루의 생일이 이 주 앞으로 다가왔을 때, 룰루는 엄마 아빠에게 생일 선물로 브론토사우루스를 갖고 싶다고 발표했어요. 룰루가 뭐라고 했다고요? 뭐라고요? 브론토사우루스요? 그래요, 룰루는 애완동물로 브론토사우루스를 기르고 싶대요. 처음에 룰루의 엄마 아빠는 룰루가 잠깐 장난을 치는 줄로만 알았어요. 그 다음에야 룰루가 진심이라는 것을(아이고 맙소사!) 알아차렸어요.
엄마 아빠는 차근차근 설명했어요. 브론토사우루스는 어마어마하게 큰 공룡이고, 사람들이 사는 집이 아니라 숲 속에 산다고요.
어쨌거나 룰루의 엄마 아빠는 계속 설명했어요. 브론토사우루스가 동물(룰루 같은 사람 동물도 포함해서요.) 말고 풀만 먹는다 해도, 아무리 귀엽다 해도(기다란 목하고 조그만 머리통이 귀엽기는 하잖아요.) 너무 거대한 야생 동물이라 애완동물로는 좋지 않다고요.
개,
고양이,
금붕어,
새,
모래쥐,
기니피그, 다 좋아.
브론토사우루스?
절대로 안 돼!
작가 소개
저자 : 주디스 바이올스트
심리상담 전문가이자 칼럼리스트이며 동화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러트거스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한 후 동화작가로 이름을 떨치다가, 마흔 살에 워싱턴 정신분석 연구소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이후 여러 신문사에 심리 관련 칼럼을 기고하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때 쓴 원고를 모아 《불완전한 자제력 Imperfect Control》《성숙한 결혼 Grown-up Marriage》을 출간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