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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북스피어 | 부모님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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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고양이 마을의 신임 괴뢰사로 들고양이 미스지가 임명된다. 괴뢰사란 ‘꼭두각시 놀음에서 꼭두각시를 놀리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고양이 마을에서 괴뢰사의 역할은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여 고양이를 위해 일하게 만드는 것이다. 미스지의 괴뢰는 전혀 팔리지 않는 작가 아지로인데, 인간들에게는 얼간이 백수 취급을 받지만 고양이에게는 훌륭한 꼭두각시 노릇을 한다.

미스지에게 들어온 첫 번째 의뢰는 집고양이 기지가 백 냥짜리 나팔꽃 화분을 깼다는 누명을 벗기는 것이다. 소녀와 함께 사라져 버린 고양이의 행방을 찾으랴, 고양이를 괴롭히는 인간을 쫓으랴, 급기야 철천지원수인 까마귀를 위기에서 구출하며 다사다난한 괴뢰사 생활을 하던 미스지는 어느 날, 오랫동안 수수께끼였던 선대 괴뢰사 실종 사건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는 현명한 미스지와, 자신이 고양이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아지로 콤비는 사건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본의 아니게 마을 사람들과 고양이의 고민까지 차근차근 풀어내며, '고양이는 왜 내 말을 듣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세상의 모든 집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널리 고양이를 이롭게 하는 '본격 집사+고양이 미스터리'로 정의할 수 있을 듯하다.“새 괴뢰사는 미스지다!”그 순간 온몸의 털이 좌악 곤두섰다. 귀 끝부터 꼬리 끝까지 바늘처럼 털이 뾰족뾰족 서고 나도 모르게 발톱까지 세우고 말았다. “굉장하구나, 미스지.”“축하해! 젊은 친구가 대단하군.”야옹, 냥냥냥냥, 미유미유 등 모두들 요란하게 축하를 건넸다.내 이름은 미스지. 두 살배기 수고양이다. 인간을 부리고 조종해서 고양이를 위해 일하게 만든다. 그것이 괴뢰사의 일이다.나는 오늘부로 이곳 고양이 마을의 괴뢰사가 되었다.
옷토리 나가야에는 나의 괴뢰 아지로가 살고 있다.올해 스물네 살의 희곡 작가이지만, 여전히 부모 돈으로 생활하는 백수다. 인간으로서는 한심한 자이지만 고양이에게는 훌륭한 인재다.첫째, 무엇보다 시간이 남아돌고, 둘째, 눈치가 빠르며, 셋째, 무슨 일에나 흥미를 보이고, 넷째, 고양이를 좋아한다.그는 이 괴뢰의 조건 4개를 충족시켜서 기특하게도 얼마 전 두령에 의해 나의 괴뢰로 선발되었다. 다만 당사자 없는 자리에서 결정된 일이라 아지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 이자를 능란하게 움직여 고양이에게 얼마나 보탬이 되도록 만드느냐는 우리 괴뢰사의 실력에 달린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사이조 나카
1964년 홋카이도 출생. 2005년, 가상의 에도시대 마치를 무대로 한 <능악사 고메스>로 제17회 일본 판타지 노벨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12년 <열반의 눈>으로 제18회 나카야마 기슈 문학상 수상, 2015년 <오늘은 뭘 만들까 과자점>으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시대소설과 현대소설, 미스터리에 판타지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상상력을 보여 주며, 참신한 소재로 시원스럽고 인정 넘치는 작품을 써내고 있다.

  목차

고양이의 괴뢰
흑백점박이 새끼 고양이
도이치와 빨강이
초승달의 원수
또 다른 요리마쓰
3년을 웅크리고 기다려
고양이 마을의 대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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