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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간 씨앗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3-4학년 |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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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즐거운 동화 여행 86권. 선생님이 책 읽기 조별 모임을 만들었는데 주원이, 이슬이, 수연이, 정태, 으뜸이가 한 조가 되었다. 아이들은 조 이름을 ‘도서관으로 간 씨앗’이라고 붙이고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눈다. 차차 자신의 집 형편까지 솔직하게 털어놓게 된 아이들…. 책 속에서 길을 찾은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꿈을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

한 사람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지혜의 보고인 책이다. 책은 사람의 가치관을 바꿀 수도 있다. 책 속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들어 있다. 그러기에 책 속에 길이 있다고도 한다. 하지만 좋은 책을 가려 읽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책은 사람을 성공으로 이끌어 주는 벗이 되지만, 나쁜 책은 사람을 깊은 수렁에 빠뜨리기도 한다.
주원이는 책 한 권을 읽을 때마다 500원씩 용돈을 준다는 부모님 말에 책 읽기를 시작한다. 돈을 모아 새 컴퓨터를 사서 실컷 게임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어떤 책을 읽어야 될지 잘 몰라 책 읽기 대장 동윤이 아줌마의 안내를 받는다. 수준에 맞는 책을 빌려와 읽기 시작한 주원이는 어느새 책의 재미에 흠뻑 빠진다.
담임 오필승 선생님이 책 읽기 조별 모임을 만드는데 주원이, 이슬이, 수연이, 정태, 으뜸이가 1조 조원이다. 1조는 조 이름을 ‘도서관으로 간 씨앗’이라고 붙이고 함께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눈다. 그런데 차차 아이들은 자신의 집 형편까지 솔직하게 털어놓게 된다. 왜 그럴까? 책에서 느낀 점을 서로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친구의 아픔을 동정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함께 책을 읽으며 지혜로워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르게 책 읽는 방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면서 어린이 스스로 깨우치도록 돕는다. 바른 독서법을 어렵게 나열하면서 지시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책이 한 사람의 인생과 세상을 어떻게 바꿔놓는지 잔잔하게 들려준다.




"김주원, 편지 왔다. 정미영이 누구냐? 혹시 여자 친구?"

  작가 소개

지은이 : 최봄
마산에서 태어나 울산문학 신인상, 아동문예 문학상을 받아 동화작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샘터상, 천강문학상, 울산문학 작품상을 받았다.2014년 울산문예창작지원금을 받아 서덕출 선생님의 동시, 동요로 쓴 연작동화집 『1,2,3,4, 선생』을 펴냈다. 2015년 배려를 테마로 한 동화집 『앞치마를 입은 아빠』를 냈고, 그동안 『고래가 보낸 소망 편지』외 3권의 동화집을 함께 펴냈다. 2017년 울산양정작은도서관달팽이에서 상주작가로 근무했고, 2018년 가을 학기 동부도서관 학교 파견 강사를 지냈다. 2018년 푸른동시놀이터 신인상을 받고 동시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목차

1. 정미영이 누구야?
2. 내 컴퓨터를 갖고 싶다
3. 책 읽기 대장 동윤이
4. 동윤이가 빌려 준 책
5.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책
6. 꽤 재미있는 책 읽기
7. 읽자 읽자 함께 읽자
8. 도서관으로 간 씨앗
9. 쥐구멍으로 들어간 콩은 어떻게 되었을까?
10. 금방 똥 쌌니
11. 악녀 옷을 입은 우리 아빠
12. 으뜸이의 꿈
13. 그림 이야기
14. 쪽빛 손수건에 쓴 꿈
15. 엄마와 으뜸이의 눈물
16. 새로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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