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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고 빨갛고 투명한 나
달그림 | 3-4학년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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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18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황성혜 작가는 그림책 <파랗고 빨갛고 투명한 나>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이 개성을 지닌 소중한 존재임을 단순한 도형과 색깔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

우리는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이고, 꽃보다 아름다운 존재들이다. 그 사람만이 가진 독특한 향기라고 할 수 있는 개성이 두각을 나타내는 시간도 모두 다르다. 조금 이른 나이에 빛나는 재능을 발견해 자신의 개성을 맘껏 뽐내는 사람도 있다. 그에 반해 세월이 지나면서 쌓인 흔적으로 뒤늦은 나이에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며 사는 사람도 있다. 누가 더 낫고 누가 더 모자란 삶이라고 할 수 없다. 모두 소중한 인생임을 이 책은 이야기한다.

작가는 우리 각자가 가진 개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한다. 처음에는 그저 작은 동그라미에 불과했던 우리들. 물론 그 동그라미는 모두 똑같지는 않다. 별 개성 없어 보이는 동그라미에 파란색 꿈이 찾아온다. 동그라미에게 파랑을 남겼지만 똑같은 파랑은 아니었다. 새빨간 색의 열정도 찾아온다. 이 열정 또한 모두에게 빨간 흔적을 남기지만 모두 같은 빨강은 아니었다.

투명한 모습으로 찾아온 상상은 어떤 무늬를 남겼을까? 저마다 상상하는 만큼의 다양한 무늬를 남겼을 것이다. 각자 받아들이는 만큼의 결과를 흔적으로 남겼을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무늬와 흔적으로 구성된 존재들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출판사 리뷰

201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파랗고 빨갛고 까맣고 투명하고 복잡한
너와 나, 우리들의 이야기!
세월이 남긴 흔적, 우리를 만들고 이루는 것들에 대하여!
개성에 관한 개성 넘치는 그림책!

상처 없는 삶이 어디 있을까요? 갈등 없는 삶도 그렇겠지요. 우리는 모두 신으로부터 백지 한 장을 선물 받으며 태어납니다. 태어날 때는 비슷한 모습이어도 꿈, 희망, 열정을 통해 각자 다른 모습을 만들고 그려 가지요. 그 과정에 필수적으로 따르는 것이 상처, 좌절, 갈등이기도 합니다. 그 또한 우리의 몸과 마음에 개성 있는 무늬를 만들어 나갑니다.
2018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황성혜 작가는 그림책《파랗고 빨갛고 투명한 나》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이 개성을 지닌 소중한 존재임을 단순한 도형과 색깔을 통해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이고, 꽃보다 아름다운 존재들이지요. 그 사람만이 가진 독특한 향기라고 할 수 있는 개성이 두각을 나타내는 시간도 모두 다릅니다. 조금 이른 나이에 빛나는 재능을 발견해 자신의 개성을 맘껏 뽐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에 반해 세월이 지나면서 쌓인 흔적으로 뒤늦은 나이에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며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가 더 낫고 누가 더 모자란 삶이라고 할 수 없지요. 모두 소중한 인생임을 이 책은 이야기합니다.
작가는 우리 각자가 가진 개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 처음에는 그저 작은 동그라미에 불과했던 우리들. 물론 그 동그라미는 모두 똑같지는 않습니다. 별 개성 없어 보이는 동그라미에 파란색 꿈이 찾아옵니다. 동그라미에게 파랑을 남겼지만 똑같은 파랑은 아니었지요. 새빨간 색의 열정도 찾아옵니다. 이 열정 또한 모두에게 빨간 흔적을 남기지만 모두 같은 빨강은 아니지요. 투명한 모습으로 찾아온 상상은 어떤 무늬를 남겼을까요? 저마다 상상하는 만큼의 다양한 무늬를 남겼을 것입니다. 각자 받아들이는 만큼의 결과를 흔적으로 남겼을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무늬와 흔적으로 구성된 존재들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빨갛고 파랗고 까맣고 투명한 나!
복잡하지만 하나뿐인 나!

작가는 모든 사람들이 인생을 거치면서 반드시 겪게 되는 순간순간을 색깔과 모양으로 이야기합니다. 단순하면서도 그래픽적인 동그라미, 선, 세모, 네모로 개성이 쌓여 조금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고, 부모는 지나온 시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른들은 이 책을 읽고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 보면 쓸모없는 시간은 없었음을 고백할 수도 있겠습니다.
빛나는 삶, 주목받는 삶이 아니어도 우리는 모두 의미 있는 존재로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빨간색일까요? 파란색일까요? 단일한 색깔로 설명되지 않는, 그저 파랗고 빨고 까맣고 투명한 나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겠지요. 꿈, 희망, 열정, 그리고 갈등, 상처를 통해 만들어진 나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표지는 투명한 필름 표지를 썼습니다. 본문에도 트레이싱지를 삽입해서 상상하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황성혜
대학교에서 동양화와 디자인을 공부했고, 영국 Kinston University에서 일러스트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지금은 국내와 해외에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것을 이야기로 만드는 것을 행복해합니다. 《파랗고 빨갛고 투명한 나》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 멋진 개성을 가진 소중한 존재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으로 2018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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