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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엄마페미니즘탐구모임 부너미
결혼한 여성들이 모여 페미니즘을 탐구하는 모임입니다. 언제까지 세상이 바뀌기만을 기다릴 순 없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변화의 주체가 된 엄마들이 모여 함께 읽고, 쓰고, 듣고, 말합니다.정현주 : 일복 많은 생계 부양형 직장맘. 하루를 꽉 채우는 ‘해야 할 일’들 사이에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든 끼워 넣는 것이 목표.아이린 : 결혼 후 5년간 창업, 공부, 출산, 육아, 집안일 하느라 체력이 고갈됐다. 얼마 전 남편이 퇴사해서 즐겁게 외벌이 중이성경 : 남편과 같은 회사에서 일하다 애 둘을 낳은 후 반강제적으로 전업주부가 되었다. 남편과 함께 ‘맞노동’ 하는 중류원정 :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는 것이 가장 보람 있는 국어교사. 임신, 출산, 육아를 차례로 겪으며 여자로서의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이예송 : 히말라야에 오를 정도로 체력은 자신 있었는데, 출산과 육아에 뒤통수를 맞았다. 침몰하지 않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한 새내기 엄마. 유보미 : 아들을 낳고 젠더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네 살 아들과 함께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프리랜서 편집자신나리 : 본업으로 디자인, 부업으로 글쓰기를 한다. 부부 누구도 억울하지 않는 삶을 바라며 일인분의 자립을 위해 분투 중이다. 효규 : 경력이 단절되어 창업을 했다. 삶에도, 기업문화에도 페미니즘을 녹여내고 싶은 워킹맘.가연 : 시어머니가 보면 서운해 할 것 같아 필명을 쓴 매너 있는 여자. 시가와 적당한 관계가 아닌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지나친 친밀감을 거부하는 중조슬기 : 소설가 지망생. 『해리포터』를 쓴 조앤 롤링처럼 집안일은 포기했다. 아기를 낳고 엄마와 나를 새롭게 알아가는 중 은주 : 쉴 새 없이 자라는 아이와 꿈을 꾸는 남편, 부끄럼 많은 고양이 두 마리와 살고 있는 프리랜서 문화기획자.
들어가며 | 가부장제의 최전선에서 04
1 김지영 씨, 잘 지내나요? _정현주 19
내 친구들은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 기어코 당도한 엄마라는 삶 | 여성이라는 굴레 | 김지영이 가지 않은 길 | 모성애를 의심받을지언정 | 알아야겠다, 괴로움의 이유를 | 아직도 바뀌지 않은 무언가 | 수없이 도돌이표를 지나고 나면 | 김지영 씨 잘 지내나요?
2 나의 노동에는 이름이 없다 _아이린 45
헛똑똑이가 만든 업무분담각서 | 설거지 때문에 일상이 불행하다고? | 너의 일상을 내게 알리지 말라 | ‘맛있는 음식이 있는 화목한 가정’이라는 환상 | 나는 노동을 선택할 수 없다 | 여자와 사는 게 낫다
3 남편은 내 돌봄노동에 빚이 있다 _이성경 67
나는 ‘마누라’가 싫다 | 육아를 선택하니 맘충이 되었네 | 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는 처지 | 남편은 내 돌봄노동에 빚이 있다 | 노동자로 인정받기 위해 국민연금에 가입하다 | 남편이 진화했다
4 여자들의 서재 _류원정 89
남편을 위한 서재 | 여자의 공간을 처음으로 만나다 | 서재를 만들 용기, 여자가 | 내 서재에서 나를 찾아가다 | 온전한 나로 존재하기를
5 비육아체질 _이예송 105
엄마 준비 | 수술해주세요 | 밥 젖젖, 간식 젖젖 | 왜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 | 우울증이 아니라 ‘엄마기’입니다 | 나는 비육아체질이다
6 아들과 함께 젠더 경계 허물기 _유보미 125
엄마처럼 키우긴 싫어 | 빠방이는 남자가 하는 건데? | 아들한테 간호사가 되라는 건 너무해 | 엄마도 나한테 뽀뽀하잖아! | 엄마는 고추 없어? | 아들과 함께 젠더 경계 허물기
7 일인분의 자립을 위하여 _신나리 141
내가 왜 돈 벌어야 해??집안일도 혼자 다 하는데? | 내가?‘경력단절여성’이라고요? | 돈 때문에 치사해지기 싫었는데 | 내가 돈을 벌고 싶은 이유,?일인분의 자립을 위해서 | 돈,?그게 뭐라고?어깨를 펴게 하나 | 누구도 희생하지 않는 삶을 꿈꾼다
8 여자라서 꾸는 꿈 말구요, 나라서 꾸는 꿈 _효규 167
오빠는 검사, 나는 교사 | 아이를 가진 여자는 나가라 | 다시 꿈꿀 수 있을까? | 일은 일류, 육아는 이류, 가사는 삼류 | 양육자도 일할 수 있는 회사 | 주 양육자를 바꿀 수 있을까 | ‘여자’라서가 아니라 ‘나’라서 꾸는 꿈
9 이제야, 시어머니가 진심으로 궁금하다 _가연 187
피할 수 없는 관계의 시작 | ‘처갓집’ 간판만 봐도 화가 났다 | ‘며느리’에서 한 ‘사람’으로 | 시가의 전화를 거부할 자유 | 변화의 시작은 작은 균열에서부터 | “나는 여자 편”이라는 시어머니 | 가벼운 관계가 더 깊은 정을 만든다
10 55년생 오한옥 _조슬기 209
할머니의 삶 | 엄마 고생시키지 말고 빨리 이사 와 | 엄마 없으면 안 돼요 | 너도 네 엄마 같은 엄마가 되겠지 | 손가락을 뒤로 돌려 나를 가리키다 | 나의 엄마, 55년생 오한옥 씨
11 아내 페미니스트, 엄마 페미니스트가 되었습니다 _은주 227
나의 이야기는 미안함에서 시작된다 | 모든 게 미안한 나 | 가장이 되지 못해 미안한 남편 | 다시 만난 페미니즘 | 결혼한 여자의 페미니즘 | 좀 더 나은 우리, 좀 더 자유로운 세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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