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4권. ‘기도’라는 키워드 아래 세 편의 동화를 담고 있다. 입말체 동화는 무엇보다 자연스럽고 친밀하게 성경 속 인물인 기도하는 야베스를 들려주고, 한나의 슬픔을 알게 하며, 붉으락푸르락하는 모세를 만나게 한다. 액자 형식으로 기쁨이와 기쁨이 엄마의 대화 속에 성경인물을 동화 속으로 재구성하여, 그들을 통해 감동과 교훈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엄마 무릎에서 듣는 옛날이야기처럼, 조곤조곤 입말체 동화
아홉 살 기쁨이가 전하는 성경인물이야기
아홉 살 여자 아이 기쁨이에게 알콩달콩 전해주는 기쁨이 엄마는 사랑의 메신저. 혼자 크는 아이들에게 엄마와 아이, 기쁨이와 독자와의 대화를 통해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일깨우기도 한다. 마치 독자인 우리 어린이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설정이 특별하다. 끽끽끼익 웃는 엄마의 웃음소리가 스토리텔링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자연스럽고 친밀하게 성경 속 인물인 기도하는 야베스를 배우고, 한나의 슬픔을 알게 하며, 붉으락푸르락하는 모세를 만나게 한다.
야베스처럼 ‘기도의 힘’을 일깨우는 창작동화
뽀얀 작가의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최고의 상상을 선물한다!
세 편의 동화가 ‘기도’라는 키워드로 한 권에 담았다. 야베스, 한나, 모세는 기도하는 성경 속 인물의 대표격이다. 입말체 동화는 엄마 무릎에서 듣는 옛날이야기처럼 정겹다. 기쁨이와 기쁨이 엄마의 유쾌한 일상은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쉼터가 되기도 할 것이다. 한편 뽀얀 작가의 환상적인 그림체는 동화적 상상의 세계로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성경인물의 흥미진진한 사건 속에서 지혜를 얻는다!
샘솟는 상상, 행복한 감동이 들어 있는 최고의 선물!
세 편의 동화 속에 등장하는 성경인물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야베스는 구약성경에 나오는 인물, 이름의 뜻인 ‘고통’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도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어머니의 기도를 대표하는 한나는 자녀가 없어 슬픈 나날이었지만 긍정의 힘으로 기도하여 아들을 얻는데, 그가 바로 사무엘이다. 모세는 이스라엘의 지도자, 그러나 아기 모세는 갈대 상자에 담겨 나일강에 버려졌다가 바로의 공주에게 발견되어 양육되는 극적인 반전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작가는 액자 형식으로 기쁨이와 기쁨이 엄마의 대화 속에 성경인물을 동화 속으로 재구성하여, 그들을 통해 감동과 교훈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야베스가 태어난 나라에서는 아빠들이 아기 이름을 지었대. 그런데 야베스는 엄마가 지었다네. 아빠가 없었는지도 몰라. - <야베스는 ‘카라’ 했대> 중에서
아들을 만나고 돌아가는 기분은 또 어땠을까? 엄청 아쉽고 슬펐을 거야. 하지만 한나는 그런 슬픔을 잘 이겨냈어. 그리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지.
_<1년에 한 번, 한나의 가슴은 두근두근> 중에서
누굴까? 간절하게 회개하고 있네. 무릎 꿇고 앉아서 말이야. 아, 아까 그 소리는 무릎을 꿇는 소리였구나. 그런데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은 도대체 누굴까? 여기가 시내산이고, 하나님 앞에 무플을 꿇은 사람이고, 알았다! 모세, 모세구나!
_<모세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오선화
첫 아이를 임신하면서 성경 태교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렇게 쓴 첫 책이 《성경 태교 동화》이다. ‘헬로 베이비 태교 학교’의 팀장을 지냈으며, 아이에서 청소년으로 이어진 관심사는 청소년들의 멘토 ‘써나쌤’으로 활동하며 강의와 상담을 계속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 《아빠가 들려주는 성경 태교 동화》 《성품 태교 동화》 《니가 웃었으면 좋겠어》 《궁금해, 너는 어떤 모습일까》 《아빠의 포옹기도》 《엄마의 포옹기도》 등이 있다.
목차
야베스가 ‘카라’했대
일년에 한 번, 한나의 가슴이 두근두근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부록 | 이야기 속 성경인물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