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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일천 고백
새벽마다 시를 짓는 정동희 권사의 묵상일기
좋은땅 | 부모님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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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난 세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온 정동희 권사가 고난 중에 만난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에 대한 감동과 감사를 담담히 풀어낸 묵상시이자 간증시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지난 세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온 정동희 권사가 고난 중에 만난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에 대한 감동과 감사를 담담히 풀어낸 묵상시이자 간증시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하나님을 먼저 찾았던 그의 고백은,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하고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들에게 경건한 울림을 전해 줄 것이다.

“지나온 가시밭길마다 나를 업고 가신 주의 등에서 되뇌던
내 영혼의 고백입니다……”


저자 정동희 권사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6.25전쟁을 겪으며 자랐다. 대부분이 궁핍했고 배고픔을 겪어야 했던 그 세대의 유·소년기에 있어 삶이란 그저 배부르고 등 따신 게 하루의 큰 행복이었을 뿐, 미래를 꿈꾸며 자기 뜻대로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없었다. 팔십이 넘은 저자 역시 지나온 나날이 참으로 질곡의 세월이었다고 회상한다.
묵상詩 『내 영혼의 일천고백』은 그녀가 평생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오랜 세월동안 가슴에 품어온 기도의 흔적이다. 창조주로부터 오는 위로와 기쁨을 노래한 찬송시인 동시에, 지상의 삶에서 고통의 심연을 지나온 저자가 깊은 묵상과 내면의 성찰로 길어 올린 하늘의 언어다.
하루가 시작되는 미명의 시간, 저자 정동희 권사는 매일 골방의 책상에 꿇어앉아 하나님께 편지를 쓴다. 본인의 말마따나, 그에게 있어 글쓰기란 ‘신앙의 무릎 꿇음이며, 아이가 부모(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위로의 시간’이다. 또 반백 년 넘게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버거운 생을 지켜낼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었으리라.
이런저런 가치와 욕망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저자는 신앙인이 어디에 서야 할 것인지를 그만의 언어로 명쾌하게 선포하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동희
1937년 1월 1일 출생. 고향 경남 산청에서 36년을 보냈고, 부산에서 47년째 살고 있다. 열한 살에 부친을 잃어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했다. 홀어머니의 강권으로 19살에 병약한 남자와 결혼을 했다. 52년간 상업에 종사하며 가장으로 어머니로 억척 인생을 헤쳐 나왔다. 평생 품어온 배움에의 기회를 엿보다가, 쉰이 넘은 나이에 책가방을 들었다. 어언 10년째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신학과 상담학 공부를 마쳤다. 그렇게 늦깎이로 배운 공부는 18년간 부산소년원 아이들을 돌보는 선교사역과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하는 데에 유용하게 사용됐다. 고되고 지난한 인생 여정에서 하나님만이 유일한 피난처였다는 그는 고백한다. “받은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지 못한 가슴앓이는 골수에 맺혀, 영혼의 일천 고백을 써 올려도 마음이 시원치 않다”고. 그 연필의 기도는 때로 눈물의 골짜기를 이루고, 말씀을 듣는 귀가 됐으며, 하늘의 언어를 배우는 교실이 되었다. 이제는 든든한 어른이 된 딸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많은 손자녀와 증손자들의 꿈을 응원하는 기도의 할머니로 살고 있다. [이력·학력·수상]부산장로회신학교 졸업(1985년)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졸업(1989년)서울 기독교상담학 수료(1991년)부산소년원 선교(1990~2008년)제6회 여운간증문학상 수상(1990년)한국소년원 선교회 공로상(1996년)아모레화장품 판매사원 10년 미광핸드백 등 42년간 상업 종사2019년 現, 울산열방교회 권사

  목차

1장 뱀을 집으며
시를 엽니다 │ 파문이 일 때 │ 단번에 받은 구원 │ 좇아가는 삶 │ 마지막 그날 │ 하나님의 사랑 안에는 │ 산이 옮겨지고 │ 죄 사함을 받은 후 │ 언약의 열쇠 │ 멍에를 지심 │ 등경 위에 두소서 │ 고상한 지식 │ 믿음의 보화 │ 바람 불던 언덕 집 │ 믿음의 가시밭길 │ 독사를 내쫓고 │ 변화산이 된 황무지 │ 달 속에 │ 눈 내리는 밤 │ 맛있는 성경 │ 육교 위의 천사 │ 초록색 가방 │ 눈물 │ 내가 증인 되리이다 │ 뱀을 집으며 │ 새우잠 │ 기막힌 응답 │ 주님이 주신 평안 │ 어머니 그 말씀 │ 어머니의 손 │ 참 평화 │ 하늘과 땅이 진동했다 │ 이 중심에 │ 주의 손에 이끌리어 │ 소년의 진실 │ 내 아들 사형수

2장 무거운 짐 진 자
믿음의 식구 │ 벗지 못하는 짐 │ 영원으로 보낸 사람 │ 주께로 갔습니다 │ 머물다 간 자리 │ 돌아오지 않는 길 │ 나그네의 집 │ 건너야 할 강 │ 더 낮은 자리에서 │ 급변하는 세상 │ 없어질 것들 │ 무거운 짐 진 자 │ 나이고 싶습니다 │ 복을 명하시면 │ 일하는 자가 누릴 축복 │ 여백 │ 피붙이의 원조 │ 알지 못해서 │ 의의 태양 │ 내 힘이 아닌 것 │ 영생의 잔 │ 외치지 못하는 자 │ 순리의 삶 │ 전능의 옷 가 │ 풀은 마르고 │ 하늘의 이변 │ 알곡의 복 │ 광야 │ 눈물의 언어 │ 하루하루 │ 인생이란 │ 정직의 영 │ 늘 깨어 │ 주님 앞에 내어놓고 │ 더없이 복된 자 │ 골수의 양약 │ 소란한 세상 │ 하나님의 걸작품 │ 따로 구원 │ 뜨거운 비밀 │ 구원이 너무 쉬워서

3장 용서의 은총
와 그리 못하노 │ 이끄소서 │ 나를 깨운 그 날 │ 가르치소서 │ 낮이 아니냐 │ 이곳이 전부라면 │ 저항할 수 없는 사랑 │ 용서의 은총 │ 결승점 │ 한라산 등반 │ 죄 사하심 │ 준비하세요 │ 하늘을 보는 자 │ 하나님의 어린양 │ 나를 건진 손길 │ 견고한 벽 │ 고백 │ 사랑의 계명 │ 생명의 원천 │ 내 주의 이름 │ 자녀가 받는 복 │ 하나님을 알고부터는 │ 천지간에 단 하나 │ 하나님이 붙드신 생명 │ 정상에서 │ 나 여호와는 │ 사나 죽으나 │ 떠나간 사람들 │ 큰 것을 주셨는데

4장 복의 근원
천국의 비자 │ 믿음의 강자 │ 최후의 모정 │ 신분이 바뀐 사람 │ 미신의 도성 │ 다시 찾아갈 곳 │ 이끄시는 삶 │ 자녀의 신분 │ 껍데기 행복 │ 대속의 죽음 │ 절대적 감사 │ 기적의 초점 │ 복의 근원 │ 보화보다 귀한 것 │ 어느 여인의 고백 │ 계획 │ 사도 바울이시여 │ 나는 탕자입니다 │ 주님이 붙드시면 │ 복음의 씨앗 │ 은혜의 물꼬 │ 하나님의 그림자 │ 하나님의 질서 │ 둥근 달

5장 마른 벌판에 서서
침묵의 교제 │ 앙칼진 씨앗 하나 │ 주님의 부활 │ 사망이여 │ 예배의 본질 │ 믿음의 징표 │ 지금 이 순간 │ 하나님의 처소 │ 보석 기둥 │ 부푼 밥 │ 예수 보살 │ 고향은 압니다 │ 달음박질하는 자는 │ 기도의 손 │ 오직 나는 하나 │ 어머니 생각 │ 설날 │ 집을 찾아 │ 사랑할 수 있는데 │ 질긴 멍에 │ 나의 유식으로 │ 시장 │ 고산목처럼 │ 밤을 걸어본 자 │ 안전지대가 없나이다│ 단풍을 보며 │ 저 높은 세상 │ 빗물인가, 눈물인가 │ 적은 무리입니다 │ 사무치는 옛 가락 │ 소박한 감사절 │ 낙조는 말없이 │ 백기 │ 지금은 메마른 벌판이지만 │ 주님의 안식 │ 주를 모심이여 │ 생명 │ 이 자존심을 │ 안개 나라 │ 손등 위의 작은 강 │ 깊은 물은 말이 없다 │ 겸손이 열매다 │ 죽음보다 강한 것 │ 네 것이 뉘 것이냐

6장 노을빛 아래 두신 선물
탄생은 죽음에서 │ 은혜의 연필 │ 진리의 역군 │ 평안 │ 조금 별난 삶 │ 솔직하면 편하다 │ 내게 남은 불씨 하나 │ 빨간 불 │ 울타리 │ 가정이 담아야 할 것 │ 행복 챙김 │ 삶의 찬가 │ 우찌 할라카노 │ 나는 싱거워요 │ 욥의 하나님 │ 역사의 현장 │ 만학의 길 │ 예수 안에 있는 생명 │ 시험하고 주신 선물 │ 꾸짖어 주소서 │ 하나님의 자손들 │ 짝사랑 │ 얄팍한 믿음 │ 낡은 배 │ 일천 고백의 도가니 │ 일자상서(一字上書) │ 혀를 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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