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람의 뇌에서 '화'를 조절하는 기관인 아미그달라를 내 머리속에 사는 작은 괴물로 상상하여 만든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화괴물' 아미를 떠올리면서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알게 된다.
출판사 리뷰
사람의 뇌에서 ‘화'를 조절하는 기관인 아미그달라!
화를 다스리는 기발한 상상력.
“나도 보여 줘!”
“싫어, 망가진단 말이야!”
저런, 아미가 화를 내기 시작했어요.
‘도대체 왜 이렇게 화가 나지? ‘
‘내가 지금 이렇게 화가 나는 건 나 때문이 아니라 내 머리 속에 살고있는 어떤 녀석 때문일 거야.
그 녀석을 작은 괴물로 표현하면 어떨까? ‘하고 상상을 펼치는 그림책 『화가 나면 아미는』이 출간 되었다. 실제 사람의 뇌에서 ‘화'를 조절하는 기관인 아미그달라!
이 작품의 매력은 아미그달라를 내 머리 속에 사는 작은 화 괴물 ‘아미’로 표현한 기발함에 있다.
화 괴물은 평소에는 작고 귀엽지만, 화가 나면 몸집 커다란 괴물로 변하고 만다. 화를 내며 싸우고 있는 어린 아이들의 몸짓과 표정 대신 화 괴물의 몸짓과 표정이 그림책 양쪽 페이지에 가득하다. 화 괴물은 가슴도 쿵쿵쿵 치고 몸도 데굴데굴 구르며 울기도 하고 던지고 부순다. 계속해서 화를 내면 화 괴물은 본래의 귀여운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이럴 땐 잠시 화를 멈추고 화 괴물이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올 수 있게 기다려주어야 한다. 그러면 어느 새 나도 화가 가라앉아 있다. 그래도 찜찜하다면 밖으로 나가 한바탕 신나게 놀아본다.
■ 화 괴물을 통해 전하려는 깊은 사랑의 메시지
이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화를 멈추는 방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특히 어린 독자들이 화가 날 때 머리 속에 사는 작고 귀여운 화 괴물 아미를 떠올리며 ‘내가 이렇게 화를 내면 아미도 괴물로 변해 있을 텐데….귀여운 모습의 아미로 되돌아 갈 수 있게 어서 화를 멈춰야 겠다.’ 고 생각하며 화를 멈추고 가라앉히는 습관을 기르기를 바라는 작가의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은비
신호등 빨간불은 멈춰요. 세계 어디를 가든 통하는 약속이에요. 화가 날 때도 ‘우선 멈추는 약속’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만든 책이에요.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선물하고자 늘 고심하며 글을 쓰고 출판 기획을 하고 있어요. 『화가 나면 아미는』 은 그런 마음을 담은 첫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