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으스스 된장마을의 비밀 이미지

으스스 된장마을의 비밀
아주좋은날 | 3-4학년 | 2019.03.08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22.4x17 | 0.338Kg | 128p
  • ISBN
  • 979118774365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주 좋은 날 책 한 권 시리즈 1권. 서울을 떠나 된장마을로 이사를 간 조조네가 된장마을의 비밀을 풀어 가는 이야기이다. 낯선 시골로 이사 가서 살게 되는 아이의 심리를 잘 그리면서, 이야기 속에서는 두 아이가 망원경을 통해 마을 사람들을 관찰하지만, 이야기의 흐름은 아이의 눈으로 사건을 추리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미를 더한다. 점순네 아저씨가 숨겨 놓았다는 보물을 찾는 조조와 미미의 눈을 통해 마을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오해를 풀고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가슴 따뜻한 동화이다.

  출판사 리뷰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는 웃음이 사라진 마을”
동심으로 바라보는 된장마을 사람들

조조는 된장 요리를 연구하는 엄마와 사진을 찍는 아빠, 궁금증이 많은 여동생 미미와 함께 된장마을로 이사를 온다. 하지만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은 으스스하기만 하다. 된장마을은 갑자기 변한 된장 맛 때문에 마을에는 웃음이 사라지고, 다들 떠나고 남은 세 집도 서로 사이가 좋지 않다.
된장마을 사람들은 작은 오해로 마음을 닫아 버리고 마을에는 매일같이 다투는 소리만 들려온다. 하지만 미미와 조조를 통해 마을에도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고 조금씩 따스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다. 조조와 미미는 마을 사람들이 저마다 가슴에 품고 있는 상처를 들여다보고, 마을 사람들을 이어 주는 역할을 한다. 덕분에 마을 사람들은 가족보다 가까웠던 예전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

“분명 엄청난 금덩어리를 숨겨 놓았을 거라고!”
금덩어리보다 값진 가치를 찾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으스스 된장마을의 비밀》은 두 가지 큰 비밀을 푸는 추리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이다. 유령 마을처럼 변해 버린 된장마을표 된장 맛의 비밀, 그리고 점순네 아저씨가 숨겨 놓았다는 보물이 있는 장소. 조조와 미미는 탐정 놀이를 하듯이 소문만 무성한 ‘보물’ 찾기에 나선다. 진짜 보물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왕점 아저씨를 관찰하고 집집마다 찾아가 대화를 나누면서 범인을 좁혀 간다. 마지막에 드디어 밝혀지는 ‘보물’은 누군가에게 가장 값진 것일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대단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이 이야기는 금덩어리보다 값진 것이란 무엇인가를 아이들이 생각해 보게 한다.




하늘에 구름이 잔뜩 껴서 그런지, 아니면 마을 사람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된장마을은 꼭 유령 마을 같은 분위기가 풍겼다.
“아까 꿈에서 본 마을이랑 완전 똑같아. 엄마! 아빠! 나 여기 싫어. 이름도 마음에 안 들고, 시골도 싫단 말이야. 우리 다시 서울로 돌아가자. 응?”
조조가 애원하듯 말했다. 늘 밝은 미미도 입이 뽀로통 나와 있었다. 알록달록 아름다운 단풍이 유령의 집을 밝히는 불빛마냥 으스스해 보였기 때문이다.
- 으스스 된장마을

조조가 망원경으로 보니, 왕점 아저씨가 목을 길게 빼고 뒷산 쪽을 흘금흘금 보고 있었다. 마치 누군가 뒷산에서 내려오기만을 기다리는 듯한 모습이었다.
“점순네 아줌마를 기다리시는 건가?”
그런데 왕점 아저씨는 점순네 아줌마가 마을 쪽으로 멀어지는 걸 확인한 다음 기다렸다는 듯 잽싸게 뒷산으로 향했다. 그 모양새가 왠지 의심스러워 보였다.
- 수상한 이웃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은영
부산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제14회 동서 문학상 아동문학 부문 은상'을 수상하고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톡톡, 등을 두드려 주며 ‘넌 혼자가 아니란다’라고 말해 주는 글 말이에요. 지은 책으로는 《으스스 된장마을의 비밀》등이 있답니다.

  목차

으스스 된장마을
왕점 아저씨와 점순네 아줌마
수상한 이웃
쌍둥이 벌통
우울한 반상회
점순네 아줌마의 죽 한 그릇
행복한 순간을 담는 사진
낙엽 비가 우수수
보물을 찾아라
된장마을의 비밀 사건
점순네 아저씨의 보물은?
된장 맛의 비밀이 밝혀지다!

  회원리뷰

리뷰쓰기